PGR21.com
- 모두가 건전하게 즐길 수 있는 유머글을 올려주세요.
- 유게에서는 정치/종교 관련 등 논란성 글 및 개인 비방은 금지되어 있습니다.
Date 2024/09/29 11:40:17
Name 닉넴길이제한8자
File #1 63C5D186_4BC8_4BC3_8AB1_39F4B156558E.jpeg (74.2 KB), Download : 130
File #2 4459E6DA_F9B5_4B27_8E2D_D35151719B4A.jpeg (29.7 KB), Download : 133
출처 인터넷
Subject [기타] 사람마다 취향 갈리는 물건






장패드 vs 단패드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24/09/29 11:44
수정 아이콘
장패드는 키보드 타건감에도 영향을 주는데, 개인적으로는 장패드 좋아하는 편이에요.
성야무인
24/09/29 11:46
수정 아이콘
저는 그것보다는 패드 재질 혹은 부드러움 부분이 영향을 주는 편이라서요.
장헌이도
24/09/29 11:47
수정 아이콘
전 장패드 말고 약간의 자력이 있는 딱딱한 데스크매트 쓰는데 괜찮더라구요.. 근데 가격이 안 괜찮...
네이버후드
24/09/29 11:53
수정 아이콘
장이요
24/09/29 12:01
수정 아이콘
단패드 쓰고 키보드 앞에 팜 레스트 두고 씁니다
24/09/29 13:01
수정 아이콘
유리패드. 일반 패드 허옇게 변하는게 싫어서 유리 패드 씁니다.
취급주의
24/09/29 13:17
수정 아이콘
장패드 위에 키보드 올려서 써야 울림이 덜해서 무조건 장패드요
아이폰12PRO
24/09/29 13:28
수정 아이콘
장패드 너모 더럽습니... 관리 잘된 장패드를 회사에서 거의 못본듯
지그제프
24/09/29 13:51
수정 아이콘
여기 무패드도 한표있어요.
24/09/29 14:41
수정 아이콘
장패드에서 컵라면 콜라 쏟아봐서
장패드요
오스카
24/09/29 14:52
수정 아이콘
패드 안써요
츠라빈스카야
24/09/29 15:04
수정 아이콘
요즘 마우스는 패드 없어도 웬만한 책상 바닥은 인식 잘 하드라고요. 유리 깔면 좀 문제인데..
손꾸랔
24/09/29 15:48
수정 아이콘
사은품 주는대로 고맙게 받아 씁니다.
카케티르
24/09/29 17:42
수정 아이콘
전 장패드파
타츠야
24/09/30 00:15
수정 아이콘
본문의 단패드는 손목 보호대가 있어서 단패드. 손목 보호대 있는 것과 없는 것이 차이가 큽니다.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506226 [기타] 최근 '국군'의 대체 용어로 쓰이고 있다는 말 [31] 묻고 더블로 가!9014 24/10/01 9014
506224 [기타] 오늘 첫 공개된 신형 미사일 '현무-5' TEL의 측면기동 [16] 카루오스5336 24/10/01 5336
506222 [기타] 코리아 둘레길 개통... [33] Neanderthal8609 24/10/01 8609
506215 [기타] 카누 cf 같은 오징어게임2 티져 영상 [15] 투투피치5976 24/10/01 5976
506198 [기타] 현대차 누적생산대수 1억 돌파 [6] 에스콘필드6526 24/09/30 6526
506194 [기타] 현대차 N 비전74 양산 취소 [12] 주말7153 24/09/30 7153
506184 [기타] 죽어가면서 찍은 사진... [23] Neanderthal8705 24/09/30 8705
506182 [기타] 1마리에 8000원짜리 새우 사온 아빠를 본 딸의 반응.JPG [20] insane8380 24/09/30 8380
506180 [기타] 요즘 젊은이들은 못 믿는다는 화살방식 추첨시절 [23] Lord Be Goja8053 24/09/30 8053
506173 [기타] 흑백요리사 백쉐프팀 회식 모임.jpg [29] insane8466 24/09/30 8466
506172 [기타] 상가를 신중하게 사야 하는 이유 [141] Leeka13483 24/09/30 13483
506169 [기타] 11월부터 네이버플러스 멤버십으로 넷플릭스 볼 수 있다 [14] 주말5434 24/09/30 5434
506168 [기타] 이세계의 위생을 개선시키기 어려운 이유 [20] 크크루삥뽕8154 24/09/30 8154
506167 [기타] 동아시아에서 바다를 건너 공격한 병력들 [28] 그10번7189 24/09/30 7189
506165 [기타] 네덜란드 당국이 적용하고 있는 여행 경보 단계 [17] Neanderthal6374 24/09/30 6374
506153 [기타] 화성탐사로버 "큐리오시티" 바퀴 상태... [12] Neanderthal8509 24/09/29 8509
506151 [기타] 이스라엘, 헤즈볼라 수장 제거.news [25] 캬라7717 24/09/29 7717
506145 [기타] 곧 있으면 100세가 되는 前 미국 대통령 [12] Myoi Mina 8089 24/09/29 8089
506138 [기타] 기차 옆자리 빌런 [34] Neanderthal8784 24/09/29 8784
506135 [기타] 경험이 너무 없는 남친과 헤어지려는 여자.jpg [82] 장정의11012 24/09/29 11012
506133 [기타] 서울 중소기업 vs 지방 대기업 [79] VictoryFood9651 24/09/29 9651
506132 [기타] 사람마다 취향 갈리는 물건 [15] 닉넴길이제한8자5972 24/09/29 5972
506130 [기타] 김풍이 흑백요리사 안나온 이유.jpg [19] insane8291 24/09/29 8291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1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