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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4/09/20 15:38
이건 밴도 같이 봐야.. (물론 밴이 어떤 포지션 저격인지 모르니..)
칼리스타와 판테온 같이 100% 밴된 챔피언이 있어서 흐흐 서포터는 균형 직이네요. (추가) 아 마지막은 서포터가 아니고 토탈이군요.
+ 24/09/20 15:44
(수정됨) 좋은 캐릭은 탄생 후 역사가 짧아도 많이 쓰이는군요
그 중에서도 카이사 자야 라칸은 스킬셋이 원채 좋으니 국밥으로 쓰이네요 물론 그 원조는 리신 그리고 다시보니 칼리스타가 의외로 없군요 한때 고정밴이 많이 되서 그런 걸까요?
+ 24/09/20 16:11
특히 샤오후가 탑이었을 때 미드 챔프 끌고와서 많이 썼죠
루시안은 거의 필승 픽 수준이었고 지역리그에서 탑 오리아나도 쓰고 롤드컵에서는 탑 신드라까지 씀
+ 24/09/20 15:58
위 픽의 조합의 경우의 수는 100,000 가지
위 픽만으로 만든 임의의 조합이 반드시 롤드컵에 한번씩나왔을까요? 플레이인스테이지포함.. 아무래도 10여년간 롤드컵경기 세트수가 10만이 안되겠죠..? 하긴 탑쉔-원딜카이사조합이 거의 없었을것 같긴해서..
+ 24/09/20 16:32
오리아나는 13 14때 제일 메인이던 챔이니 연식이 오래되기도 했죠. 스탠딩 메이지 중에 라인전으로 혼을 오히려 내줄 수 있는 픽이기도 하고...
+ 24/09/20 16:13
밴픽 탑10을 보여주면 더 좋았겠지만, 챔프에 따라 어느 라인을 밴 한 것인지 애매한 경우가 많으니 저렇게는 안나오겠네요. 전체 라인 토털 밴픽 탑10 챔프는 보고 싶네요.
+ 24/09/20 16:25
솔라인 리신이 메타이던 때도 꽤 있었던 것 같은데 롤드컵에서는 리신이 단 한번만 제외하고는 모두 정글로 나온 것도 재밌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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