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모두가 건전하게 즐길 수 있는 유머글을 올려주세요.
- 유게에서는 정치/종교 관련 등 논란성 글 및 개인 비방은 금지되어 있습니다.
Date 2024/08/24 12:52:09
Name 묻고 더블로 가!
출처 디씨인사이드
Subject [게임] 시대를 잘 타고나야 하는 이유.jpg











17244505065.jpg


17244505067.jpg


1724450506.jpg


17244505061.jpg


Screenshot%202024-08-24%20at%2012-49-36%20Esports%20World%20Cup%202024%20-%20T8%20-%20Liquipedia%20Fighting%20Games%20Wiki.png



아앗...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수지짜응
24/08/24 12:58
수정 아이콘
너무 T일수도 있는데
인기가 많아지니 그만큼 경쟁도 상금도 높아지는 경우가 많죠..
종말메이커
24/08/24 14:18
수정 아이콘
옛날에는 물로켓... 이라는 말씀이신가요?
수지짜응
24/08/24 14:51
수정 아이콘
물로켓이 몬가요?

암튼 종목이 인기 많으면 상금 많아지는건 당연한거라는 얘기예요
일모도원
24/08/24 12:59
수정 아이콘
이야 파키스탄 세상이었는데 이걸 울산이~!!
군필의 힘~!??
아드리아나
24/08/24 13:00
수정 아이콘
인생은 한방이야!
방과후티타임
24/08/24 13:01
수정 아이콘
울산이 누적상금 1위가 된듯 하긴 하네요. 심지어 아슬란은 아티프한테 제껴져서 울산 무릎 아티프 순서인듯
EnergyFlow
24/08/24 13:09
수정 아이콘
아이고오오오오오오오
서린언니
24/08/24 13:10
수정 아이콘
4억빵 달달하네
24/08/24 13:15
수정 아이콘
크크크크크
그래서 은퇴하고 스트리밍 하는 올드게이머들이 불과 2~3년 전 한참 거품(?)일 때의 프로게이머 연봉 듣고 씁슬해하는 장면도 종종 나왔었죠..
현 1군 최저연봉도 그 때 롤 초창기 혹은 스타 1 인기 정점일 때의 최고수준의 팀 선수들 연봉과 비슷하고.
한국화약주식회사
24/08/24 13:54
수정 아이콘
임요환 최고 연봉이 2억원인데 아마 페이커 주급 수준이고 롤 거품기 프로게이머들 월급 수준 (...) 일겁니다.
활화산
24/08/24 14:22
수정 아이콘
전세계 (특히 중국)이 좋아하는 롤과 한국에서만 인기 있는 스타1 차이이기도 하죠...
24/08/24 15:23
수정 아이콘
4억빵 ㅜㅜ
24/08/25 06:26
수정 아이콘
많은 종목의 위대한 업적을 이룬 선구자들은 그 자체로 존중 받아야 마땅하지만, 종목의 상업화 안정화 이후에 등장 했으면 그러지 못했을 가능성이 더 높은 것도 사실이죠
이자크
24/08/26 02:53
수정 아이콘
(수정됨) 동아시안 컵도 나름의 의미가 있겠지만 월드컵에 비하면...심지어 세계 1등이었던 기간도 너무 옛날 얘기이구요. 철5 때 잠깐, 그리고 철7 초반때 잠깐, 아슬란 애쉬 등장 이후로는 1등이었던 적은 없었고 그전 기간도 잡다, 레인, 쿠단스, 헬프미 등등을 압도한 적도 없구요. 그냥 오래 살아남긴 했지만 고트는 근처에도 간적이 없었다고 생각합니다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504696 [게임] 더이상 펫,랜덤강화,BJ사주로 우롱하지 않겠다! [27] Lord Be Goja6975 24/08/29 6975
504679 [게임] 재미있어 보이는 드라마가 아마존프라임에서 나올 예정이네요. [5] 곰돌곰돌파트나8906 24/08/28 8906
504669 [게임] 콩코드 사내 상황 유출 내용 [47] 구급킹11236 24/08/28 11236
504662 [게임] 피의 거짓 최지원 디렉터 성과급 공개 [32] Leeka8826 24/08/28 8826
504660 [게임] 캡콤 파이팅 컬렉션 2 발표 트레일러 [17] STEAM5087 24/08/28 5087
504658 [게임] 게임계의 매미 [12] 기무라탈리야6808 24/08/28 6808
504625 [게임] 신창섭 덕분에 재조명 되는 전통 탈춤의 기원 [6] 된장까스5791 24/08/28 5791
504623 [게임] 아틀리에 신작 트레일러 [3] 묻고 더블로 가!5139 24/08/28 5139
504618 [게임] 사골은 우려도 끝이 없다 feat.궤적 [32] 아드리아나8265 24/08/28 8265
504606 [게임] 의외로 위화감 없이 어울리는 [19] Lord Be Goja9574 24/08/27 9574
504604 [게임] 엔씨소프트 vs 펄어비스 [58] 로켓10164 24/08/27 10164
504593 [게임] 스파6 테리 프리뷰 [24] STEAM7472 24/08/27 7472
504580 [게임] 요즘 한국 인방 와우 붐의 신호탄.jpg [36] tnpzt10726 24/08/26 10726
504572 [게임] 콘코드 비이이이이상 [46] 묻고 더블로 가!8531 24/08/26 8531
504570 [게임] 데뷔 게임이 아쉬운 콩코드 캐릭터.jpg [41] Thirsha9301 24/08/26 9301
504559 [게임] 최근 AI 노래 퀄리티 [11] 묻고 더블로 가!5421 24/08/26 5421
504547 [게임] [NC]A.K.A MEATBALL [11] 고척4693 24/08/26 4693
504514 [게임] 현존 AAA 게임 중 가장 극과 극에 놓여있는 듯한 두 개의 게임 [5] 묻고 더블로 가!6807 24/08/25 6807
504506 [게임] 최근 뉴비 유입이 많아진 와우 근황 [51] 태양의맛썬칩9778 24/08/25 9778
504484 [게임] 역대급 폭망이라는 AAA 게임 [68] 묻고 더블로 가!10761 24/08/24 10761
504475 [게임] 던파 디렉터 : 이번시즌 대실패 인정 [14] 묻고 더블로 가!5989 24/08/24 5989
504468 [게임] 서양 유저들의 대가리를 깨버린 퍼스트 디센던트 [30] 묻고 더블로 가!10329 24/08/24 10329
504460 [게임] 시대를 잘 타고나야 하는 이유.jpg [14] 묻고 더블로 가!9353 24/08/24 9353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1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