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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24/07/13 18:27:07
Name 캬라
File #1 20240713_183202.jpg (508.3 KB), Download : 84
출처 구글링
Subject [연예인] 배우 이성재는 진짜로 공공의 적 때문에 망했는가? (수정됨)


특히 신석기 블루스가 공공의 적보다 훨씬 문제가 심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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핑크솔져
24/07/13 18:28
수정 아이콘
저도 신석기블루스가 심한것같음
24/07/13 18:30
수정 아이콘
바람의 전설은 그럭저럭 볼만했었는데..
월터화이트
24/07/13 18:30
수정 아이콘
신석기블루스는 악명높아서 차마 못봤고,
공공의 적은 저거 보면서도 와 연기 잘한다 생각만 했었는데..
참 아까운 배우입니다.
24/07/13 18:31
수정 아이콘
이미지 회복한다고 작품 흥행성은 안 보고 착한 배역만 맡은 거 아닌가요?
라라 안티포바
24/07/13 18:32
수정 아이콘
바람의전설 예전에 tv에서 본적있는데
저렇게 폭망할 정도는 아니던데 신기하군요;
츠라빈스카야
24/07/13 18:34
수정 아이콘
5만, 9만에 비하면 38만은 대흥행 느낌...
종말메이커
24/07/13 18:42
수정 아이콘
나 제비 아니야!
나뭇가지
24/07/13 18:49
수정 아이콘
실제로 시나리오가 뚝 끊겼으면
좋은 시나리오 못 받고 그나마 들어오는것 중에 선택한게 저런거 라는거니까 때문이 맞는거 같은데...
24/07/13 18:56
수정 아이콘
이미지 때문에 저런 시나리오밖에 못 받는걸수 있어요
24/07/13 18:58
수정 아이콘
이 가능성이 훨씬 높죠.
이른취침
24/07/13 19:17
수정 아이콘
저도 그 가능성이 높아 보입니다.

빙우는 '공공의 적'의 원안자가 제작사 대표였네요. 의리로 캐스팅한 듯
24/07/13 19:17
수정 아이콘
바람의 전설은 나름 재밌었는데...
위원장
24/07/13 19:17
수정 아이콘
저런 시나리오 밖에 안온다기엔 여배우들이 다 괜찮은데...
시식코너지박령
24/07/13 19:26
수정 아이콘
신라의 달밤 재미있게 봤는데 아쉽네요
기타쟁이
24/07/13 19:35
수정 아이콘
이성재는 홀리데이가 쩔었는데
24/07/13 19:41
수정 아이콘
[실제로 시나리오, CF 뚝 끊기긴 했지만]에서 이미 망한거 아닌가?
타츠야
24/07/13 19:43
수정 아이콘
위 댓글 중에도 있지만 작품 참여하는데 여러 가지 이유가 있는 거라. 마동석씨도 이상한 영화 출연이 많은데 의리 때문에 찍은게 많다고 하고.
대표적인 기러기 아빠이기도 하고 그 배경에 첫째 딸이 학폭 같은 문제도 일으킨 것도 있고.
24/07/13 19:50
수정 아이콘
명장면이었는데 샤워씬
24/07/13 22:07
수정 아이콘
(수정됨) 좋은 시나리오 고르는 재능도 배우가 지녀야 할 덕목이 아닐런지..
24/07/13 23:58
수정 아이콘
공공의적 폭딸씬에 필적할만한게 뭐가 있을까요
내부자들 꼬탄주는 메인빌런도 아니었고, 시대적 차이때문인지 더 크게 다가오진 않았던 것 같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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