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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24/06/12 09:14:26
Name insa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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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Fmkorea
Subject [스타1] 강민이 뽑은 종족별 TOP




내가 뛰던 시절엔 내가 최고엿다 나보댜 잘한사람 없었잖아

못본사이 살 많이 빠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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짐바르도
24/06/12 09:15
수정 아이콘
뭐 스타대학 그런거 만드나 보네요
근데 택리쌍 하나도 없는 건 좀 크크
24/06/12 09:18
수정 아이콘
본인 뛰던 전성기 기준으로 뽑은듯
24/06/12 09:19
수정 아이콘
본인 현역시절 기준인가보네요.
24/06/12 09:20
수정 아이콘
토스 전체로 봐도 김택용 다음은 강민이었다고는 봅니다.
열혈둥이
24/06/12 09:29
수정 아이콘
병구영무 울어요
24/06/12 09:37
수정 아이콘
강민 송병구 허영무는 우열 가리기 힘들긴 한데 개인리그는 비슷하고 프로리그는 뱅허가 우위지만 강민의 전성기 당시 프로리그 경기 수가 적다는 점과 예고 올킬 및 에이스 결정전 연승의 임팩트도 큰데다가 저그전 더블넥을 정석으로 만든 트렌드세터로서 가점을 더 줄 수 있지 않나 합니다.
24/06/12 09:22
수정 아이콘
본인 전성기 기준이면 테란은 최연성을 뽑아야 할텐데....누구보다 그 무서움을 잘 알텐데.....
제발존중좀
24/06/12 09:23
수정 아이콘
임요환 뽑아야
임요환 맛도리 급으로 잡던 본인이 더 고평가받을수있죠 크크
24/06/12 09:23
수정 아이콘
생각해보니 그렇네요. 임요환은 본인이 천적이었고 이윤열과는 반반이었고 최연성에게는 당하기만 했던거 같은데...
24/06/12 09:30
수정 아이콘
사실 그래서 전 최연성 제일 싫어했습니다 크크크크
ryush321
24/06/12 10:44
수정 아이콘
사이가 안좋다고 들은것같은데.. 그래서 안뽑았을수도
24/06/12 09:22
수정 아이콘
이윤열 최연성 울어요
서린언니
24/06/12 09:31
수정 아이콘
아직도 강민의 예고올킬 생각나네요
익룡도.....
모나크모나크
24/06/12 09:55
수정 아이콘
할루시 리콜 생방 봤었는데 진짜 헉 했습니다.
인생은에너지
24/06/12 09:56
수정 아이콘
토스 박정석 뽑으면 스알못인가요..?
개인적인 팬심담아서…크크
24/06/12 10:40
수정 아이콘
강민 본인 뛰던 시절이면

임요환보다 최연성,이윤열 아닌가
24/06/12 11:55
수정 아이콘
최연성은 그렇다쳐도 이윤열을 안뽑네 전체적으론 이윤열이 압살이지만

그래도 강민전성기엔 완전 호적수 느낌도 있었는데
24/06/12 13:50
수정 아이콘
당시 전적상 강민의 천적이었던건 최연성이고 이윤열과는 커리어 전체적으로 비등비등했습니다. 강민의 개인 커리어 첫 우승도 이윤열 상대였고...
지니팅커벨여행
24/06/12 14:37
수정 아이콘
테란 최고인 임요환한테 내가 이겨... 이거죠.
종족별 최고를 뽑았지만 다 합치면 내가 최고다!
24/06/12 12:54
수정 아이콘
리스펙 하는 선수 정도로 보면 될듯요
유일여신모모
24/06/12 14:22
수정 아이콘
저그-이제동
테란-이윤열,이**
맞다고 생각합니다.
기무라탈리야
24/06/12 14:40
수정 아이콘
택뱅리쌍 올리면 코인얘기가 안나올 수가 없어서 일부러 자기 전성기 기준으로 말한게 아닐까 하는 뇌피셜 굴려봅니다
나막신
24/06/12 21:54
수정 아이콘
성적으로는 이윤열이라고 했고 이스포츠의 상징으로 임요환 뽑았다고 들은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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