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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24/05/22 18:57:03
Name Croove
출처 유튜브
Subject [기타] 경찰서장의 갑질 미국버전
내근 or 휴식중인 경찰도 아니고 현장업무중인 경찰을 불러다 복장지적
1:35 부분은 약간 초월번역 입니다 (토달지마, 까라면 까 > 실제 대화는 "이리 오라는 말" 반복 이라고 합니다)
이 일 이후 해당 경찰서장은 조기퇴직 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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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우편함안에
24/05/22 19:04
수정 아이콘
그냥 주사기가 심했나 본데
그래도 주먹질 먼저 해대는 주사기는 아니군요
제사촌중 술처먹으면 일단 주먹 휘두르고 보는 인간이 있는데
그러다 두들겨 처맞고 들어오기 부지기수였지만
위장에 구멍뚫려 죽을뻔하기 전까지 그술 그리고 그주사질을 못버렸는데
포도씨
24/05/22 19:45
수정 아이콘
진짜 멍멍이같은 주사죠. 사촌 매형이었던 인간이 주기적으로 1~2년에 한차례씩 주폭으로 경찰서에서 연락왔는데 이게 반복되니까 나중에는 주점 기물파손으로도 합의금이 몇천단위가 깨지더라고요. 10년인가 살다 결국은 이혼했는데 철밥통이라는 한전에서마저 결국 짤리고도 아직 정신 못차렸다고 하더라고요.
환경미화
24/05/22 20:23
수정 아이콘
주사기요???
지그제프
24/05/23 06:17
수정 아이콘
그래도 부럽네요 미국. 한국같았으면 아우
가만히 손을 잡으
24/05/23 19:33
수정 아이콘
한국같으면 생각하기 힘드네요...경찰에서 위에 들이 받기가.
서장님 계속 사고현장 방해하는 거 보니 혹시 사고 낸 사람하고 아시는 사이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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