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모두가 건전하게 즐길 수 있는 유머글을 올려주세요.
- 유게에서는 정치/종교 관련 등 논란성 글 및 개인 비방은 금지되어 있습니다.
Date 2024/05/20 16:34:53
Name 여기
File #1 Screenshot_20240520_163248_Samsung_Internet.jpg (489.3 KB), Download : 178
출처 펨코
Subject [유머] 캐니언 vs 쉰 니달리 체감이 큰 이유


3할7푼5리 타자  vs  2할 타자

강백호 이런애랑

자기팀에서 제일 못하는 타자로 체감 가능하다 보면됩니다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아드리아나
24/05/20 16:42
수정 아이콘
응원만큼 해체분석도 진심이네 크크
하아아아암
24/05/20 16:43
수정 아이콘
(수정됨) 캐년도 50% 안되네요?

아 승률이 아니네..
김유라
24/05/20 16:48
수정 아이콘
롯데입니다

우리팀 제일 못하는 타자는 80억, 50억받는데 2할도 안되는군요 호호호
카즈하
24/05/20 18:31
수정 아이콘
................
24/05/20 16:48
수정 아이콘
컬럼명이 한글로 뭔지 알려주실 수 있나요? ㅜㅜ
회색사과
24/05/20 16:50
수정 아이콘
(수정됨) 대충

시간 / 투표 수 (던진 수) / 중표수 (적중 수) / 중표률 (적중률)

아닐까 합니다.

------------ 중국 한자는 1도 모르고 대충 한자 생김으로 찍어봤습니다 ---------
24/05/20 16:51
수정 아이콘
감사합니다 야구에 왜 비유했는지 까지 이해가 잘 되네요
서귀포스포츠클럽
24/05/20 16:51
수정 아이콘
근데 팀의 유불리나 cc에 따라 환경이 달라서...
나그네큰꺅도요
24/05/20 16:59
수정 아이콘
이건 애초에 던진 숫자가 너무 차이나네요
raindraw
24/05/20 17:23
수정 아이콘
하지만 맞춘 숫자는 비슷하네요.
Rorschach
24/05/20 17:24
수정 아이콘
29분 까지로 자르면 3경기의 경우 59회, 4경기는 31분 까지 계산해서 50회라서 엄청 차이나진 않네요.
나그네큰꺅도요
24/05/20 17:46
수정 아이콘
그렇게 보니까 4경기는 더더욱 파멸적으로 못맞추긴 했네요.
삼성시스템에어컨
24/05/20 17:08
수정 아이콘
근데 유리할때 시야 다 먹어놓고 각잡아서 쏘는거랑
불리해서 갇힌상태에서 암흑시야에 기도하면서 창던지는거랑 천지차이긴 해요.
그 유리함을 만든게 또 캐년의 힘이겠지만서도
절대불멸마수
24/05/20 17:19
수정 아이콘
선구안이라고 생각하면 이것도 야구와 유사하다고 볼 수도 있겠네요.
(각 안나오면 안침 / 안던짐)
롤은 유리한 각을 만드는 것까지 가능하니, 다르긴 하지만요.
24/05/20 17:08
수정 아이콘
이건 양의지 vs 유강남 아닙니까? ㅠㅠ
갓기태
24/05/20 17:18
수정 아이콘
강남이 2할 못쳐서 너무 올려치시는데 정보근으로 하죠
스위치 메이커
24/05/20 17:18
수정 아이콘
창 횟수를 체크한 거에요?
24/05/20 17:25
수정 아이콘
창 맞췄는지 여부인가요? 대단하네요 진짜
이정재
24/05/20 18:38
수정 아이콘
스타2에 이런거 있었는데
수작업이라고...
앨마봄미뽕와
24/05/20 19:13
수정 아이콘
적중률도 적중률인데 꼭 맞춰야 되는 상황에서 못맞춘게 너무 많았죠. 득타율도 별로임..
24/05/20 19:23
수정 아이콘
번역이라도 해주세요
감전주의
24/05/20 19:53
수정 아이콘
뭔 말인지 몰라서 체감이 안 되네요
닉바꾸기힘들다
24/05/20 20:04
수정 아이콘
상대한 투수가 다르니 타율이 의미없죠...
화작확통생윤사문
24/05/21 01:23
수정 아이콘
순간 여기가 중국 커뮤인가 했네요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501327 [유머] 당신에게 최악이었던, 최고였던 천만영화는? [84] 北海道7650 24/06/11 7650
501326 [유머] 어린시절 즐겨쓰던 검색포털 [70] 비타에듀6634 24/06/11 6634
501325 [유머] 서울대 보내주면 가겠다는 고등학생 많을까요?.jpg [125] 北海道8902 24/06/11 8902
501324 [텍스트] 크기가 중요합니까? 미국의 음경크기 불만과 총기 소유 연관성 [18] 주말4893 24/06/11 4893
501323 [게임] 아노 신작 공개 [8] STEAM3345 24/06/11 3345
501322 [LOL] LCK 공식 다큐의 날조 [11] Leeka3788 24/06/11 3788
501321 [기타] 요즘 밤양갱 근황 [35] 카루오스7405 24/06/11 7405
501320 [기타] 오늘 심기가 매우 불편하신 일론 머스크 형님 [9] 우주전쟁5957 24/06/11 5957
501319 [음식] [501305번 글 관련] 간편한 토마토소스 [15] 마카롱2272 24/06/11 2272
501318 [스포츠] 올해의 퓰리처상 [12] 윤석열4793 24/06/11 4793
501317 [기타] 우리은행서 100억 원 규모 대출금 횡령 사고 발생 [25] Leeka6680 24/06/11 6680
501316 [유머] 요즘 10대들은 민희진옷 다 입는다 [9] Leeka6229 24/06/11 6229
501315 [유머] 천하제일 음란마귀 대회 입선작들.jpg [36] 캬라7857 24/06/11 7857
501314 [유머] 드디어 iOS에 적용된 혁신적인 기능 [45] 껌정6402 24/06/11 6402
501313 [유머] 여직원들 기싸움 직관함 [29] Myoi Mina 8183 24/06/11 8183
501312 [유머] 아이패드 계산기 공식지원 발표 [31] Leeka6875 24/06/11 6875
501311 [유머] 잘 나가던 회사가 몰락하는 과정 [33] Myoi Mina 8926 24/06/11 8926
501310 [기타] 남편에 대한 신뢰가 차갑게 식어버린 아내.jpg [40] 北海道12735 24/06/11 12735
501307 [기타] 2024 로스쿨별 변호사 시험 합격률 [32] Capernaum8692 24/06/10 8692
501306 [서브컬쳐] 걸즈 밴드 크라이 다이제스트pv [5] STEAM2607 24/06/10 2607
501305 [음식] 토마토스파게티 만드는 방법 [34] 퍼블레인7259 24/06/10 7259
501304 [게임] 12년이 지난 후 디아블로의 극적인 변화 [33] 묻고 더블로 가!7886 24/06/10 7886
501303 [게임] 의외로 디아4확장팩에서 고통받고있다고 여겨지는 한 존재... [29] 꿈꾸는드래곤6742 24/06/10 6742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1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