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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24/04/22 21:37:03
Name 마스터충달
출처 유튜브
Subject [기타] '슬픔'을 가장 잘 표현한 곡


그냥 음악만 들어도 눈이 시큼해 지면서 물이 흐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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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4/22 22:10
수정 아이콘
존윌리엄스 옹의 곡이네요

스타워즈와 인디아나존스의 아버지이신.,.
24/04/23 07:33
수정 아이콘
황병기의 미궁이 아니라니...!
24/04/23 15:47
수정 아이콘
저는 슬픔이라기보다는 조그만 호의가 가져오는 감동 정도로 느꼈는데 다시 생각해보면
이자크 펄만이 유대계라는 걸 보면 한국사람들이 일제강점기나 위안부를 떠올리는 감정에 가깝지 않을까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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