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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24/04/03 13:40:35
Name 공기청정기
File #1 220240403_115836.jpg (1.29 MB), Download : 125
출처 직접촬영
Subject [동물&귀욤] 아휴...잘잤다...오늘 연차니까 느긋하게...


  

  ...누구세요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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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린비
24/04/03 13:41
수정 아이콘
바닥에 뭔가 포근한게 깔려있는걸로 봐서 저런용도의 박스같기도..
공기청정기
24/04/03 13:42
수정 아이콘
저희집 냥이들 낮잠박스요...
시린비
24/04/03 13:44
수정 아이콘
저기 있는건 무단침입냥인가보군요
24/04/03 13:48
수정 아이콘
아니 그럼 집에 냥이가 있는데
딴 애들이 온거란 얘기군요 크크
스타나라
24/04/03 13:45
수정 아이콘
원래 고양이가 있지 않았나? 했더니 키우던애들이 아닌가보군요 크크크크
안군시대
24/04/03 13:45
수정 아이콘
이집 맛집인가보네 크크크
츠라빈스카야
24/04/03 13:46
수정 아이콘
이집 어디에 캣닢같은거라도 숨어있나....
이선화
24/04/03 13:46
수정 아이콘
키워라 닝겐
따마유시
24/04/03 13:46
수정 아이콘
렝가유미 바텀듀오네요
마카롱
24/04/03 13:48
수정 아이콘
눈동자가 동그랗지 않은거 보니 고양이가 놀라지도 않고 뻔뻔하네요 크크
VictoryFood
24/04/03 13:52
수정 아이콘
범인은 주인냥이다 이거에요.
복타르
24/04/03 13:53
수정 아이콘
빨리 츄르를 내놔라옹
바람의바람
24/04/03 14:08
수정 아이콘
근데 저러면 영역싸움 하지 않나요?
저희 윗집에 냥이 키우는데 그놈이 쌈대빵이라
그놈 자리잡은뒤로 길냥이 안보여서 좋았는데
공기청정기
24/04/03 14:45
수정 아이콘
저희집 냠이들은 어째선지 길냥이들한테 지 밥그릇을 내 주면서까지 같이 놀고싶어 하더군요;;;
막 핥아주고...
안군시대
24/04/03 15:23
수정 아이콘
집냥이가 E 였군요? 크크크..
콩탕망탕
24/04/03 15:24
수정 아이콘
흑묘백묘인가요?
등짝에칼빵
24/04/03 15:47
수정 아이콘
자네가 이집 냥반이 그렇게 칭찬하던 캔따개인가?
퀀텀리프
24/04/03 16:57
수정 아이콘
첫째 부인, 둘째 부인 입니다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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