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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24/03/02 20:19:57
Name insane
File #1 마라톤.jpg (2.13 MB), Download : 5
출처 FMKOREA
Subject [방송] 기안84가 42.195km 풀코스 마라톤를 뛰는 이유.jpg (수정됨)


10km나 하프까지는 그래도 설렁설렁 하면서 가능하고
뭔가 뛰고나서 개운하고 운동하는 맛이 있는데



풀코스는 준비시간도 그렇고
완주말고 최소 목표 기록 있는 사람 같은 경우
1달 최소 200km는 뛰어야 뛸만하더군요


풀코스는 뛰어보면 뭔가 운동한다기 보다는 진짜 갈아넣는 느낌이라 쉽진않긴 합니다 크크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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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을흔들어라
24/03/02 20:22
수정 아이콘
저 지금 7km 뛰면서 5,6km쯤부터 허벅지 쓸려서 아픈데 풀코스는.... 정말 리스펙 합니다. 뛰시는 분들. 전 10km룰 목표로 거기서 만족하려구요
회회아비
24/03/02 20:25
수정 아이콘
크크 저도 작년부터 뛰기 시작해서 10km에서 만족할 줄 알았는데 일단 이달말 하프 신청했습니다. 중독성이 있긴 한 것 같아요..
24/03/02 21:29
수정 아이콘
저도 10키로 완주가 목표였고 이제는 1시간이내로 뛰는게 목표로 하고 있네요
24/03/02 20:39
수정 아이콘
정말 무릎 괜찮긴한건가요.. 요새 그냥 평범한 어르신들 죄다 인공관절 수술하시던데..
24/03/02 20:39
수정 아이콘
(수정됨) 하프는 은근히 10km랑 크게 다르지 않은 느낌이에요.
무슨 헛소리냐면 숨이 턱까지 차면서 헉헉거리며 뛰어도 완주가 가능하다는 겁니다.
장거리는 장거리인데 지구력 싸움이라기보단 스피드전이라는 느낌?;
그런데 풀코스는 그런 식으로 왕복하는 게 불가능하기 때문에 전혀 다를 것 같아요.
제 경험은 하프가 최대기 때문에 그런 느낌적 느낌입니다...
스웨트
24/03/02 20:47
수정 아이콘
기안 리스펙 합니다
나혼산에서 마라톤 뛰는거 솔직히 일반인이었으면 중간에 접었습니다 진짜
24/03/02 20:47
수정 아이콘
런닝머신에서 10km랑 도로에서 10km부터가 벌써 많이 다르죠.
24/03/02 21:15
수정 아이콘
전 런닝머신 10이 훨씬 힘들더라구요ㅠ
24/03/02 22:57
수정 아이콘
그러게요 런닝으로 7키로 준비하고 트랙에서 10키로 준비하고 도로갔더니 그냥 너무 다르더라구요
명탐정코난
24/03/02 21:12
수정 아이콘
침착맨 운전할 때 장갑끼는 거 신기하네요.
24/03/02 21:23
수정 아이콘
대상 김희민씨 모시러 간다고 컨셉입니다
영상보면 레드카펫도 깔아줍니다
명탐정코난
24/03/02 21:32
수정 아이콘
설명 감사합니다. 뭔가 했네요
24/03/02 21:22
수정 아이콘
아 저도 풀코스나 하프등 마라톤 대회 있는거 나갔는데 다리가 담날 너무 움직이기 힘든데....

회사가니 공기업 방만경영으로 전기세 줄인다고 엘레베이터 사용금지를 시켜 무조건 계단으로 가야되더군요....

아니 진짜.... 와... 3일 넘게 계속 다리가 아파오더군여
24/03/02 21:28
수정 아이콘
(수정됨) 침착맨은 3달에 전문가까지 붙으면 하프 완주는 그냥 가능할거같아요
기안도 3키로 정도면 뒤질거 같군요 저도 3키로 정도만 뛰면 힘들어서 나만 이렇게 힘든건가 햇는데
운동 자주 하고 풀마 완주한 사람은 다를줄 알았는데
20060828
24/03/02 21:47
수정 아이콘
군대에서 욕 처먹어가며 침도 못삼킬 정도로 헥헥거리며 따라 달려 겨우 10키로(가라로) 1시간 걸리던거 같은데..
매일 뛰는데도 늘지 않더라구요. 진짜 뛰기 힘들어서 아침도 조금 먹고 우유도 안먹고 그랬었죠..
24/03/02 21:56
수정 아이콘
군대에서 온갖 인신공격과 함께 운동했을 때랑, 한달 PT 받으면서 운동했을 때 비교하니까
자신을 몰아붙이는건 진짜 그런 성취감을 받는 사람들이 하는 일입니다. 진짜....내가 그 염병하던게 그냥 천천히하면 너무 쉽고 당연하게 따라온다는걸 알았을 때 그 X같음은.....
씨네94
24/03/02 21:58
수정 아이콘
도파민이 또...
24/03/02 22:12
수정 아이콘
제 인생 업적도 10km입니다 크크크크
하프 뛰는 것도 사람의 영역이 아닌거같음 크크
24/03/02 22:18
수정 아이콘
5km 24분 57초
10km 50분 52초
하프 1시간 58분 57초가 기록인데,
풀코스는 아직 엄두가 안 나네요 크크크
투전승불
24/03/02 22:47
수정 아이콘
한 3년 잡고 하면 크게 고장 안 나고 가능 할 건데, 하다 보면 무리하기 마련이라.
24/03/03 00:23
수정 아이콘
하프 뛰어봤는데 전 도파민이 아니라 눈물이 나오던데요
D.레오
24/03/03 02:13
수정 아이콘
걍 5키로까지가 제일 적당한것 같습니다.
그 이상은 무릅, 발, 심지어 허리까지 부담주는듯 싶어요..
앙겔루스 노부스
24/03/03 04:17
수정 아이콘
전성기에 하프는 껌으로 완주했던지라 하프 두번 뛰면 되는거겠지 하고 풀 도전했는데, 전혀 다르긴 하더라구요. 사실 풀뛰기 전날 긴장때문에 잠을 하나도 못 자고 완주해서 그렇기도 하겠습니다만. 푹 자고 뛰면 어땠을까 싶긴 한데, 해보지 못한채로 몸은 망가졌고 늙어버려서 이젠 틀렸네요.
앵글로색슨족
24/03/03 10:37
수정 아이콘
체중이나 러닝에 필요한 근력 등등 차근 차근 대회를 준비했느냐가 중요한 것 같네요
5~60대 분들도 하시니
레드드레곤~
24/03/03 17:08
수정 아이콘
러닝이 생각보다 거리와 속도가 빠르게 늘더군요
그래도 운동인데 하다보면 좀 늘겠지 싶어서 시작해 봤는데 한번 뛰고 나면 그게 바로 기록 갱신이더라고요
이 뽕맛에 5KM를 매일 한 2달 뛰니 계단 내려가는게 무섭더라구요
무릎 통증이 꽤 오래가서 이제는 뛸 엄두가 안납니다
달빛기사
24/03/04 10:41
수정 아이콘
운동은 꾸준한 게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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