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모두가 건전하게 즐길 수 있는 유머글을 올려주세요.
- 유게에서는 정치/종교 관련 등 논란성 글 및 개인 비방은 금지되어 있습니다.
Date 2024/02/10 13:59:38
Name 캬라
File #1 18a136ac0ff537550.png (189.0 KB), Download : 18
File #2 202211191032773255_637833031c176.jpg (36.2 KB), Download : 7
출처 구글링
Subject [유머] 이성민 배우가 출연하는 작품들의 단점.jpg (수정됨)




출연 작품이 도대체 명작일지 망작일지 분간이 안됨.

믿고 본다와 믿고 거른다가 병립되는 배우.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스위치 메이커
24/02/10 14:02
수정 아이콘
예시가 둘 다 망작인데요
24/02/10 14:08
수정 아이콘
아래는 며어어으으아아앙작
Chasingthegoals
24/02/10 14:12
수정 아이콘
아래는 저 캐릭터 하나로 상 까지 받았습니다. 진양철 사후부터 망작이 된거라..
무적LG오지환
24/02/10 14:18
수정 아이콘
두번째 트럭이 나타나기 전까지 저는 그 해 백상 대상 이성민 받고 우영우가 작품상 받았을 수도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두번째 트럭이 나타난 후로 최우수 연기상도 못 받을 수도 있겠다 싶었는데 워낙 인상 깊어서 그건 받아내더라고요 크크크
Chasingthegoals
24/02/10 14:38
수정 아이콘
진양철 사후 모멘텀이 바로 꺾여서 이성민이 드라마를 캐리했네, 작품 자체는 상을 못 받아도 이성민은 상 받겠구나라는 여론이 컸죠 크크크
롤격발매기원
24/02/10 14:09
수정 아이콘
이 배우 스펙트럼이 높다라고 평가해야하나..
24/02/10 14:12
수정 아이콘
사실 아래 작품은 이성민씨 연기 아니었으면 망작...까지는 아니라도 평작 정도라고 봐야하겠죠.
오타니
24/02/10 14:13
수정 아이콘
미생
무적LG오지환
24/02/10 14:19
수정 아이콘
본인 연기력이 디렉팅과 대본에 구애 받는 범위를 아득히 벗어나있어서 예고편만 보면 다 그럴듯해 보인다는게 진짜 문제죠 크크
일단 찍먹은 하게 만드는 연기력이라 크크
24/02/10 14:19
수정 아이콘
미스터주 쫌 재밌었는데ㅜㅜ
카마인
24/02/10 14:39
수정 아이콘
오과장을 기억하세요
골드쉽
24/02/10 14:39
수정 아이콘
영화 보안관 재밌었어요!
클레멘티아
24/02/10 14:40
수정 아이콘
왜요 아래 드라마 14부작 아니었나요?
김건희
24/02/10 14:42
수정 아이콘
조만간 이성민도 천만배우 될 거라고 생각합니다. 전성기가 좀 늦게 와서 아쉬운 배우죠.
빛당태
24/02/10 15:02
수정 아이콘
이미 서울의 봄으로 반열에 들긴 했습니다 크크
24/02/10 14:55
수정 아이콘
근데 망작도 이성민배우 캐릭터연기 보는 재미로 보면 재밌습니다
운수오진날,형사록은 이성민배우 아니었으면 망했을걸
배우 한명이 평작은 만들었어요

살인자o난감도 제 기준 망작같은데 이희준배우가 통나무 들었어요
24/02/10 15:24
수정 아이콘
김명민류죠... 후에는 연기를 위한 연기를 하는 느낌도 들고..
24/02/10 15:38
수정 아이콘
다작하면 어쩔 수 없죠. 작품 선택에 까다로운 배우도 있겠지만 섭외 들어오면 웬만하면 하는 배우분들도 많더군요.
24/02/10 15:53
수정 아이콘
저 정도면 그냥 '못 믿는 배우'가 맞죠.
No.99 AaronJudge
24/02/10 15:54
수정 아이콘
진짜 대단한 연기력
회장님 정말 인상깊었는데……
파비노
24/02/10 17:31
수정 아이콘
이런 배우들이 꽤 많죠. 연기는 잘하는데 스타파워는 없어서 좋은 단독 주연시나리오가 안들어오니 단독 주연작은 망작이고 연기는 너무너무 잘하니 단체물에선 하드캐리하면서 명작을 만드는
밥도둑
24/02/10 19:06
수정 아이콘
아 이거 였군요
가만히 손을 잡으
24/02/10 20:04
수정 아이콘
저도 이걸로 봅니다.
청춘불패
24/02/10 21:25
수정 아이콘
조진웅배우도 비슷한결이긴 하죠
보로미어
24/02/11 08:25
수정 아이콘
요거네요!!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499044 [연예인] 백상예술대상 예능상 후보 [30] 안아주기9677 24/04/26 9677
499043 [기타] 전국 GS25 점주, 알바생 비상 [16] 묻고 더블로 가!10875 24/04/26 10875
499042 [유머] 눈을 의심하게 만드는 과적 [21] lemma8435 24/04/26 8435
499041 [유머] 차가 고장나서 경찰을 부른 사람 [21] 길갈9906 24/04/26 9906
499040 [유머] 의사를 관두고 감귤농사를 하게된 이유 [18] 퍼블레인10018 24/04/26 10018
499039 [연예인] 민희진 누나의 k걸그룹 총평 [115] 서귀포스포츠클럽14390 24/04/26 14390
499038 [유머] 회사 폐업 선언 [11] 인간흑인대머리남캐10338 24/04/26 10338
499037 [기타] 태국 트렌스젠더의 위엄 [15] 서귀포스포츠클럽9385 24/04/26 9385
499036 [기타] 의외로 2020년부터는 쓰이지 않는 외래어 [15] Lord Be Goja8321 24/04/26 8321
499035 [게임] 스텔라 블레이드 24시간만에 100만장 돌파 예측 [17] 굿럭감사6927 24/04/26 6927
499034 [스포츠] 한뭇잎마을 처단한 신타치 feat.올림픽축구 [5] 아드리아나5907 24/04/26 5907
499033 [유머] 민희진 밈 계속 보겠네요 [21] 아롬11512 24/04/26 11512
499032 [연예인] 민희진 카페에 다녀왔습니다 [5] SNOW_FFFF8015 24/04/26 8015
499030 [연예인] 현재 타커뮤니티 민희진 사태 념글 상황.jpg [98] 굿럭감사13062 24/04/26 13062
499029 [유머] 현직 기자의 24민희진 기자회견 소감 [23] 무딜링호흡머신9800 24/04/26 9800
499028 [유머] 영끌 풀로 때린 주유소 사장의 위기 [7] goldfish8437 24/04/26 8437
499027 [스포츠] 최다 홈런 기록을 갱신한 최정이 가장 기뻐한거 [3] 매번같은6291 24/04/26 6291
499026 [유머] 여름철 회사에서 공식적으로 금지시켜야되는 간식 [14] VictoryFood9394 24/04/26 9394
499025 [기타] 애플 비전 프로 수요 부족으로 생산 조기 중단 [53] 롤격발매기원9109 24/04/26 9109
499024 [유머] 합스부르크만이 칠수 있는 개그 [12] Fin.7363 24/04/26 7363
499023 [게임] 사내감시망을 뚫고 플레이할수 있다는 게임 [7] Lord Be Goja8953 24/04/26 8953
499022 [연예인] 방시혁 배임 [27] 전자수도승10755 24/04/26 10755
499021 [게임] 스텔라 블레이드 IGN 프랑스 리뷰 [19] 슬로6937 24/04/26 6937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1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