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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24/02/06 08:13:17
Name Myoi Mina
File #1 p.jpg (186.5 KB), Download : 28
출처 펨코
Subject [유머] 요즘 애들은 모르는 안락함


이거 한번도 안해본 아조씨들은 안계실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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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대통령
24/02/06 08:26
수정 아이콘
배덕감...
샤르미에티미
24/02/06 08:28
수정 아이콘
요즘 장롱-옷장은 디자인이랍시고 안 튼튼해서 위험할 것 같기는 하네요.
오드폘
24/02/06 08:33
수정 아이콘
나프탈렌 냄새나는 차가운 이불에 고개 파묻고있음 그 시절 할매가 허락한 마약이었다고 삼촌이 말씀하시네요
及時雨
24/02/06 11:16
수정 아이콘
아하 그건 좀약이에요
24/02/06 09:03
수정 아이콘
전 저기서 내려올때는 보자기를 낙하산처럼 이용해서 뛰어내렸죠.
희원토끼
24/02/06 09:03
수정 아이콘
요즘 애들도 들어갑니다...
handrake
24/02/06 09:06
수정 아이콘
저도 많이 숨었던 기억이 크크크크크
저런 옷장은 더이상 보기힘들겠죠. 인테리어 용도로도 안쓰는것 같던데
순둥이
24/02/06 09:26
수정 아이콘
저기서 잘 찾아보면 사자 마녀 있는 곳으로 갈 수 있는 워프가 있어요
서린언니
24/02/06 10:36
수정 아이콘
너는야 연대기 호랑이와 무당과 장롱
Lord Be Goja
24/02/06 09:53
수정 아이콘
밖에서 잠궜나 안에서 잠궜나 아무튼 잠구고 논기억이
내년엔아마독수리
24/02/06 10:05
수정 아이콘
딸아 아빠는 어릴 때 도라에몽이었어
QuickSohee
24/02/06 10:18
수정 아이콘
저기서 자는게 꿀 잠이죠
24/02/06 10:54
수정 아이콘
숨바꼭질하면 저기부터 들어가거나 찾음
Winterspring
24/02/06 11:01
수정 아이콘
5살 때 저기 들어가는 게 최대 행복이었네요...물론 그러고 엄마한테 혼남
20060828
24/02/06 11:56
수정 아이콘
요즘엔 저런 두꺼운 이불이 없어서 저 때의 감성을 못 느끼겠죠. 저 무거운 이불 사이로 들어갈 때의 그 느낌.
무냐고
24/02/06 12:25
수정 아이콘
저기서 잠들면.. 크크
nicorette
24/02/06 13:03
수정 아이콘
어두운 비밀기지는 못참죠 크크크
키모이맨
24/02/06 16:31
수정 아이콘
제가 저거 하다가 쥐약끈끈이에 머리를 가져다박아서 고생했던 기억이 나네요 크크
집으로돌아가야해
24/02/06 17:12
수정 아이콘
오히려 지금은 좀 무섭네요. 귀신이나 벌레 나올까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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