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모두가 건전하게 즐길 수 있는 유머글을 올려주세요.
- 유게에서는 정치/종교 관련 등 논란성 글 및 개인 비방은 금지되어 있습니다.
Date 2023/12/25 17:32:01
Name 주말
File #1 Screenshot_20231225_173053_Samsung_Internet.jpg (1.70 MB), Download : 33
File #2 99b983892094b5c6d2fc3736e15da7d1_1.png (1.4 KB), Download : 13
출처 아프리카
Subject [유머] 페이커 근황




크리스마스에 방송 킨 이유:여러분들이 혼자 집에있으니까 놀아드리려고

 
이후 독후감 방송중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짐바르도
23/12/25 17:37
수정 아이콘
바쁠 텐데 내면소통을 읽었다는 게 대단하네요.
따라가기 어려운 내용은 아니어도 분량이 압박이라 완독이 힘들 텐데...
추적왕스토킹
23/12/25 17:38
수정 아이콘
이번에 밀리의 서재에 페이커 픽 리스트 있어서 몇개 받아놓긴 해놓음...

물론 읽지는 않고 있습니다만...
주인없는사냥개
23/12/25 17:40
수정 아이콘
엄마 나 페이커가 될래요 하는 친구들에게 롤 외에도 책을 권장할 수 있으니 좋겠네요
23/12/25 17:41
수정 아이콘
명상같은거에 관심있으신분들 내면소통 추천합니다.
근데 책이 많이 두꺼움
23/12/25 17:47
수정 아이콘
와 좋네요! 새해에는 추천 서적 좀 읽어야지...
23/12/25 17:50
수정 아이콘
방학숙제가 고봉밥이네.
태엽감는새
23/12/25 17:54
수정 아이콘
1Q84를 처음에 읽었으면 태엽감는새도 읽어보세욧
김유라
23/12/25 17:57
수정 아이콘
롤을 저렇게 잘하는데 책도 저렇게 읽는다니...
반성합니다
及時雨
23/12/25 18:00
수정 아이콘
멋지다 이상혁
명탐정코난
23/12/25 18:12
수정 아이콘
실제로 독후감 내는 사람들이 있어서 심사후 작은 선물을 주는 이벤트가 되어버렸다능...
23/12/25 18:23
수정 아이콘
올한해 리디셀렉트로 히가시노 게이고 책 마흔권 넘게 읽었는데 녹나무의 파수꾼이 제일 좋았습니다.
해바라기
23/12/25 19:14
수정 아이콘
저도 히가시노 게이고 많이 읽었는데
녹나무의 파수꾼이 1픽입니다 흐흐
파비노
23/12/25 23:03
수정 아이콘
악의보다 좋나요? 악의가 너무 좋았어서 제 1픽인데
사다드
23/12/25 22:56
수정 아이콘
저도 녹나무의 파수꾼 너무 좋았습니다. 살인없는 추리소설 너무 좋은거 같아요.
23/12/26 00:24
수정 아이콘
저도 그러고보니 히가시노 게이고 소설중에 옛날에 내가 죽은집을 제일 재밌게 본 기억이 있네요.. 너무 오래돼서 기억은 잘 안나지만..
사다드
23/12/26 08:19
수정 아이콘
2주전에 옛날에 내가 죽은 집을 읽었습니다. 녹아무의 파수꾼과는 달리 우울한 분위기와 결말이어서 기억에 남았어요.
배두나
23/12/25 20:47
수정 아이콘
신경끄기의 기술은 추천합니다... 팀원분들이 멘탈 터질 때 마다 하나씩 사줍니다.
사다하루
23/12/25 20:48
수정 아이콘
방송 킨 이유가 승질나는데 고맙기도 하고 양가감정이 크크크
다시마두장
23/12/26 02:57
수정 아이콘
서점같은데서 Faker's Pick! 이라고 모아놓아도 되겠단 생각이 드네요 크크
Bronx Bombers
23/12/29 06:51
수정 아이콘
그런데 그것이 실제로......
고흐의해바라기
23/12/26 16:41
수정 아이콘
선스크랩 후 독서(안함)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493385 [유머] 오늘자 충주맨 [25] 카루오스14503 24/01/09 14503
493251 [유머] 페이커 발더스3 플레이 영상 [10] 무딜링호흡머신9678 24/01/07 9678
492618 [유머] 페이커 근황 [21] 주말14588 23/12/25 14588
492334 [유머] 아는형님X티원 [11] 무딜링호흡머신11639 23/12/20 11639
491544 [유머] 충주시 50만 달성(feat 페이커) [40] Thirsha16213 23/12/05 16213
491340 [유머] 오랜 싸움에 종지부를 찍을 때가 왔습니다 [95] 코우사카 호노카15615 23/12/01 15615
490304 [유머] 롤)중국유저가 말하는 페이커가 질수밖에없는이유 [20] 동굴곰11401 23/11/16 11401
489633 [유머] 오늘 페이커 소소한 기록.jpg [23] 오후의 홍차14465 23/11/06 14465
467161 [유머] 어느 수필가의 쩌는 이력 [18] 달은다시차오른다11617 22/11/15 11617
464515 [유머] 골프채 잡아보는 페이커 [13] Valorant10257 22/10/12 10257
453416 [유머]  페이커 생일날 중국 개인방송 채팅창 상태...jpg [11] TWICE쯔위8281 22/05/01 8281
452140 [유머] 페이커의 멘탈 관리법 [4] 4554 22/04/12 4554
452008 [유머] 페이커님 mbti가 뭐예요? [22] 동굴곰7894 22/04/09 7894
450986 [유머] 참이슬 모델계의 페이커.jpg [24] 삭제됨10232 22/03/26 10232
450002 [유머] 페이커가 여럿 있으면? [4] ESBL5143 22/03/11 5143
444144 [유머] 울프의 데프트 마타 극찬 [10] Normal one8274 21/12/29 8274
442762 [유머] 서울대 에타 보현 사태 반응 [37] 파랑파랑13807 21/12/14 13807
439944 [유머] 너구리가 T1 입단 시 혜택 [36] 착한글만쓰기10918 21/11/16 10918
434334 [유머] 이성을 꼬실수 있는 이태리어를 배워보자 [21] 어바웃타임8242 21/09/24 8242
422384 [유머] 페이커 '논란 글 본인 맞아... 어린 마음에 썼다' [17] 동굴곰11810 21/05/16 11810
419824 [유머] 딸 셋 키운 스트리머 [17] 40년모솔탈출11001 21/04/18 11001
405991 [유머] 페이커 : 꼬리는 사드세요.. 제발 [5] 보급보급9168 20/12/03 9168
402003 [유머] 페이커 : 나는 펩시콜라가 더 맛있다 [58] Aqours9961 20/10/27 9961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1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