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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23/12/07 13:16:35
Name 메롱약오르징까꿍
File #1 1207131449227350.jpg (202.2 KB), Download : 34
출처 https://humoruniv.com/pds1274375
Subject [유머] 아들의 목에 키스마크를 본 엄마





남친일 가능성도 염두해봐야 이러고있네 크크크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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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막신
23/12/07 13:18
수정 아이콘
남자인 친구집을 간게 확실ㅜㅜ
23/12/07 13:44
수정 아이콘
남자친구일 걱정을 하다 여자랑 한거면 다행이다가 되버리는 기적
먼산바라기
23/12/07 13:20
수정 아이콘
키스마크면 얼룩이지 덜룩은 아닐텐데...
철판닭갈비
23/12/07 13:34
수정 아이콘
댓글들 속시원하네요
o o (175.223)
23/12/07 13:34
수정 아이콘
그나이때 없으면 10년 뒤에도 없기 십상이니 기뻐해야
고등어자반
23/12/07 13:38
수정 아이콘
혹시... 빈대 마크?
23/12/07 13:41
수정 아이콘
오히려 저런거는 장난식으로 '너 이거 누가 만들었어.' 이런식으로 얘기하는게 더 좋을 것 같긴 한데..
불꽃상큼
23/12/07 13:46
수정 아이콘
피임얘기는 없네요,,
겨울삼각형
23/12/07 14:02
수정 아이콘
요즘 추세면..
23/12/07 13:49
수정 아이콘
저런 분들이 결혼할때가 오면 넌 어디가 부족해서 여자(남자) 하나 못 데려오냐고 난리죠
23/12/07 13:50
수정 아이콘
제목만 보고 초중생 아들인 줄...........
허저비
23/12/07 13:57
수정 아이콘
있을때 자랑스러워 하는게
평온한 냐옹이
23/12/07 14:01
수정 아이콘
저거 걱정을 빙자한 자랑글일지도
서린언니
23/12/07 14:26
수정 아이콘
저도 여기에 한표
제가LA에있을때
23/12/07 15:45
수정 아이콘
2222
23/12/07 14:04
수정 아이콘
키스마크면 다행이지요
네모필라
23/12/07 14:09
수정 아이콘
남친일 가능성 크크크크크크
23/12/07 14:28
수정 아이콘
대학생이데 멀 크크
23/12/07 14:32
수정 아이콘
처신할게 딱히 있나…?
구급킹
23/12/07 14:36
수정 아이콘
저 나이때 많이 못해본게 인생의 한이네요
베르기
23/12/07 14:51
수정 아이콘
근데 얼마나 쎄게 하길래 목에 멍이 생기나요?
그 정도면 입술도 멀쩡하지 못할 거 같은데
23/12/07 15:09
수정 아이콘
빨대로 물 쎄게 땡기는 세기 정도로도 충분히 납니다..
메롱약오르징까꿍
23/12/07 15:26
수정 아이콘
전 안되던데 빠는 힘이 약했나보네요 ㅠ
체리과즙상나연찡
23/12/07 15:45
수정 아이콘
일부러 만드려 하지 않고 그냥 보통의 애무인데도 생길 수 있을 정도라 오히려 조심해야하는데.. 라고 쓰고 보니 ‘멍’에 대한 정의가 사람마다 달라서 그럴거 같기도
유아린
23/12/07 15:50
수정 아이콘
사바사라..
같은 정도인데도 사람에따라 엄청나게 다르더라구요
23/12/07 16:47
수정 아이콘
목 피부가 약해서 그런가 쉽게 생기더군요.
탑클라우드
23/12/07 15:49
수정 아이콘
알고보니 떼로 슬릭백 해본다고 하다가 넘어진 상처...
QuickSohee
23/12/07 16:20
수정 아이콘
편견 없으신 분이.. 크크크크크
모그리
23/12/07 19:19
수정 아이콘
대학생인데 뭘
ANTETOKOUNMPO
23/12/07 21:42
수정 아이콘
어머니 걱정하실까봐... 난 효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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