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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23/11/09 16:34:00
Name 핑크솔져
File #1 QdMXXW.jpg (827.2 KB), Download : 26
File #2 HiekTo.jpg (1.08 MB), Download : 8
출처 더쿠
Link #2 https://n.news.naver.com/article/214/0001310660?sid=102
Subject [기타] 요즘 초중딩들에게 유행이라는 장난감.jpg




당근칼이라네요
플라스틱이라 위험한건 아닌데 사회분위기상
학교에서 금지시키는 분위기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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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아아아암
23/11/09 1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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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얼마전에 문구점 갔을때 팔고있길래 이런걸 왜 팔지?했던 그것이군요 크크
Karmotrine
23/11/09 1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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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터칼날로 수리검 만들어서 노는 것보단 낫네...
체크카드
23/11/09 16:50
수정 아이콘
작은 칼날 2칸씩 6조각내서 스카치테이프로
YsoSerious
23/11/09 1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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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다들 하는거였구나
뭔가 본능같은건가
네이버후드
23/11/09 1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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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거 서랍에 넣어 놓고 모르고 손넣었다가 10센티 베였어요 크
천사소비양
23/11/09 1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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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즈음 애들은 장난감도 좋네요
영양만점치킨
23/11/09 16:37
수정 아이콘
총보다 칼에 민감 할 수 밖에 없어서 그런거 같긴하네요.
23/11/09 1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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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나네요 크크크크
23/11/09 1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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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 조합이 에반데..
평온한 냐옹이
23/11/09 1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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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짓거 한번 사보죠
그루터기15
23/11/09 1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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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바네요
네이버후드
23/11/09 1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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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그레시브 나이프 ?
지니팅커벨여행
23/11/09 1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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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라스틱이어도 뾰족하면 위험할 것 같네요.
근데 유행 맞나요? 우리 애는 안 갖고 놀아서 다행이긴 한데..
츠라빈스카야
23/11/09 1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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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거 가지고 놀다가 발전하면 버터플라이나이프 쥐는거긴 하겠죠. 웬만한 녀석들은 거기까진 잘 안가겠지만.
빠독이
23/11/09 1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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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은 콩알탄이다
아엠포유
23/11/09 1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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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스타에서 자주 보이던데
23/11/09 1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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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도면 다행이죠 저 초딩때 커터칼날 쪼개서 표창만들고 놀았는데 아실분들은 충분히 아실만한 그 모냥으로
QuickSohee
23/11/09 1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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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장 어디 축제가면 은장도를 살 수 있었던....
23/11/09 1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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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크 역시 90년대는 잔인했네요
Grateful Days~
23/11/09 1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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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지 알죠. 크크.. 우리는 그시대를 어떻게 살았는가
엑세리온
23/11/09 1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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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충 근육 시바견짤
스웨트
23/11/09 1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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팽이에 날 달고 던지는 애들도 있었습니다 살인팽이..
비비탄 녹여서 침핀 박고 살인총알 만드는 애들도 있었고
23/11/09 17:58
수정 아이콘
팽이에 날은 모르겠고 유리깨진거 븉여서 돌리던 놈들이 있긴했..
구급킹
23/11/09 18:11
수정 아이콘
교실 나무 문에 표창 던지면서 나루토 놀이하다가 지나가던 학주한테 딱 걸린 제 친구의 표정이 떠오르네요.
아케르나르
23/11/10 07:03
수정 아이콘
스테플러 심 꼬아서 의자 위에 두는 놀이?도 유행했었죠.
시린비
23/11/09 16:43
수정 아이콘
뭐 비비탄총에 은장도 가지고 다녔던 우리는 죽음의 세대라도 되는가
23/11/09 16:44
수정 아이콘
우리 시대땐 커터 칼심 짤라 표창만들고 그랬는데...
23/11/09 16:44
수정 아이콘
비비탄 빵야빵야보단 안전하군요
기기괴계
23/11/09 16:45
수정 아이콘
발로란트...
내년엔아마독수리
23/11/09 1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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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깔이 왜 초호기...
방과후티타임
23/11/09 17:12
수정 아이콘
당근칼에 타라 신지!
회색사과
23/11/09 17:00
수정 아이콘
아래건 위험해 보이긴 하네요.

어디 찔리거나 얼굴에 긋거나 하면 큰일나것어요
23/11/09 17:05
수정 아이콘
학원 다니는데 고딩도 유행입니다. 크크
10빠정
23/11/09 17:05
수정 아이콘
실물은 엄청 뭉툭합니다. 저걸로 다치려면 꽤나 힘들껄요
Fred again
23/11/09 17:17
수정 아이콘
다치는 것 보다는 이상한 양아치 갱스터 헛바람 들까봐 염려된다는거 같은데
어린시절 갖고 놀았던것들 생각해보면 걱정할 필요 있을지 모르겠네요 크크
록타이트
23/11/09 17:25
수정 아이콘
카직스 앞발 같기도 하네요.
배도라지
23/11/09 17:27
수정 아이콘
저도 어렸을 때 부터 은장도 꽤 가지고 놀았었는데.. 흐흐 위험을 과거를 생각하면 기우인 것 같습니다
그 당시 콩알탄 화약총 은장도 커터칼 수리검 같은거 생각하면 진짜 야생의 시절이었네요
티바로우
23/11/09 17:35
수정 아이콘
에반데?
바둑아위험해
23/11/09 17:40
수정 아이콘
우리 반 애가 가져와서 막 갖고 놀길래... 일단 가져오지말라고 했는데..
유행하는거였구나 ㅡㅡ;;;
23/11/09 17:46
수정 아이콘
옛날에는 진짜칼이였는데...
23/11/09 17:49
수정 아이콘
집에 3개 있습니다
다시마두장
23/11/09 18:02
수정 아이콘
오 좀 설레는데요 이건...
키모이맨
23/11/09 18:16
수정 아이콘
크큭...선이보인다.....
LCK제발우승해
23/11/09 18:33
수정 아이콘
신지, 칼에 찔려라
샤워후목욕
23/11/09 18:38
수정 아이콘
딸래미가 학교 알뜰시장에서 사왔던데..
요즘 장난감은 참 잘 나오는구나 했습니다.
너프건에 대검까지 차고 오빠랑 전쟁놀이 하는거 보면 티니핑 거들떠도 안보는게 이해는 갑니다 ㅠ
23/11/09 18:43
수정 아이콘
어릴때는 커터칼표창에
소풍가면 은장도 사오고
그것도 날 무디다고 평평한 돌 어디서 주워서 박박 갈고있고
장난감 화약총도 쏘고..
엘제나로
23/11/09 18:51
수정 아이콘
밑에꺼는 카람빗 아닌가요?
굿럭감사
23/11/09 18:58
수정 아이콘
이게 문제되는거면 어릴때 더한걸로 놀던 현재 성인들은 도데체...
23/11/09 19:12
수정 아이콘
애들 게임한다고 살인 배운다고 호들갑 떨던 거하고 별반 다르지 않아보이네요.
골드쉽
23/11/09 19:34
수정 아이콘
크크크 제눈엔 너프건이나 이거나 비슷하게 귀엽네요...
비비탄에 바늘박아서 등에 쏴서 때려박던 어린시절에 비하면...
꽃송이
23/11/09 19:53
수정 아이콘
집에 초딩 아들 셋있는데 다가지고 있습니다
가격도 안비싸서 지들 용돈으로 사더군요
알바트로스
23/11/09 21:19
수정 아이콘
뽑기 500원짜리에 나옵니다. 6살이 아들이 잘 가지고 놉니다.
똥진국
23/11/09 22:06
수정 아이콘
카람빗을 가지고 놀아요??
칼리 배울때 들어보니까 저거 동남아에서 낫으로 사용하는 도구라고 하더군요
우리식으로 한다면 애들이 낫이나 호미 가지고 노는...
스타슈터
23/11/10 12:30
수정 아이콘
FPS 에서 스킨으로 나온게 이젠 초딩 장난감으로 나오는 느낌이네요 크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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