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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10/21 11:35
등급분류 전부터 모니터링 할 정도의 인기라니...
그나저나 저 단계부터 출시까지는 보통 얼마나 걸리나요? 물론 지들 맘이긴 하겠지만 그래도 대략적인 평균...?
23/10/21 12:35
이제 골수팬들은 최소 30후반은 된 데다가 팬들도 대부분 국내기반이라 게임이 준수하게 뽑힌다 한들 커뮤에서의 폭발적반응이 실제 성적으로 이어질지는 미지수긴하죠.
망작의 연속으로 ip도 헐값되버린상황이라 이번이 마지막시도가 되지않을까 싶은데 부디 잘 뽑혀서 부활의신호탄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23/10/21 16:42
들리는 말로는 개발인원이 소수고 거의 기대치가 없는 수준이라는 글들을 봤는데... 과연 평가를 바꿀지
솔직히 그래픽은 기대도 안하니깐 제발 재미라도 있었음 좋겠네요 크크 턴제게임으로 아는데 턴제게임들 명작들 장점만 잘 조합만 해줘도.. 다회차까지 재밌는 게임이 되기를 바라면서 크크
23/10/21 18:01
제발 SRPG 답지않게 나왔으면 좋겠네요.
창세기전은 캐릭터게임이라고보는데.... 요즘의 SRPG는 전략성에 방점을 두는 경우가 많아서 걱정되네요
23/10/21 22:29
저도 캐릭터 게임이라고 봐서 캐릭터 게임스럽게 나오면 좋겠네요 창세기전2 조연들도 이후 창세기전4등에서 추가된 뒷배경이나 썰같은거 풀리면 즐거울 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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