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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10/19 09:56
브레이킹배드나 나르코스 같은 미드보면서 관심 생겼는데 지금 미국 마약 문제는 코카인이나 메쓰는 애교일 정도로 심각하더군요..멕시코나 미국에서 마약 때문에 죽어나가는 사람이 수십만 단위니..
23/10/19 09:58
(수정됨) https://pgr21.co.kr/free2/56710
[ 멍청이들아, 주민들을 함부로 죽이지 마라! 그들이 다 죽으면 나중에 이곳을 다시 약탈 할 수가 없잖아! ] 이런느낌.. 딴소리지만 제약회사가 돈미새가 되면 카르텔보다 더하다는 평가를 받는게 현재 미국의 마약문제죠. 사람좀 많이 죽이면 어떠냐 돈만 잘벌면 그만이지를 대놓고 하는데도 어찌 못하는 그런 느낌.
23/10/19 10:23
현수막 내용은 본문 내용과 비슷한가? 다른가? 판단이 좀 어렵네요. 스페인어는 모르지만, AI번역 결과를 공유합니다.
"일부 언론의 끊임없는 잘못된 정보와 정부가 이 전염병의 진짜 주범을 조사하고 기소하지 않은 명백한 누락으로 인해 시날로아에서는 펜타닐로 알려진 물질의 판매, 제조, 운송 또는 그 제조를 위한 화학 제품 사용을 포함한 모든 유형의 비즈니스가 엄격히 금지되어 있습니다. 당사는 해당 사업을 한 적이 없으며 앞으로도 하지 않을 것입니다. 이에 따른 결과를 준수해 주시기 바랍니다." 담당자: 차피토스
23/10/19 10:30
펜타닐은 진짜 하드드럭을 넘어서 익스트림이라 제조/유통하는 놈들은 그냥 묻지마 대량 살인마로 취급해서 묻지도 따지지도 말고 죽여야 한다 생각..
23/10/19 12:20
펜타닐 문제는 과잉/불법처방으로 인한 오남용이 핵심이라 딱히 오남용을 위한 제조 유통을 따로 조진다고 해서 크게 의미가 없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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