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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8/19 21:12
저 상태에서 아트록스/아지르 분지르니까 그나마 싸움이 되었죠.
더 열받는 것이 뭐냐면, 티원은 미드트타한테 맞고 바로 잘랐다는 것입니다 크크크크
23/08/19 21:13
티원 응원하는대도 이거랑 2경기 인게임에서 라칸이 1랩에 점멸w 박을때 진심 화가났음 티원을 동부나 2군팀으로 보나? 무슨 오만이지?
23/08/19 21:18
완전 롤알못에 해설이 해주는 얘기 듣는 정도가 다인 저도, 아트록스 아지르 자야?? 이거 티원이 제일 좋아하는거 아닌가 싶어서 이게 뭔가 했습니다. 팬도 아닌 단순 kt응원했던 입장에서도 헛웃음이 나는데 팬분들 참 힘들거 같습니다.
23/08/19 21:28
시리즈 내내 KT 밴픽이 너무하더군요.
스크림때 무슨일 있었나 싶었습니다. 저렇게 내줘도 뚜드려 팼거나 대세 밴픽으로 두드려 맞아 온몸 비틀기 시전했거나
23/08/19 21:50
솔직히 올해의 감독상이랑 신인상은 정규와 플옵 모두 끝나고 투표하는게 맞는 것 같습니다. 스프링 서머에 한 번도 결승 못간 감독이 올해의 감독상이라니 진짜 상 권위 제대로 떨어짐.
23/08/19 21:52
진짜 밴픽으로는 왠만하면 안까는 편인데 오늘은 진짜 지고 싶어서 X랄난 밴픽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니었어요 팀 1옵션 기인 유기는 덤
23/08/19 22:25
2경기에서는 마오카이 아지르 자야 플러스 아트록스 중에서 1페이즈에 밴 3개는 해야하는거 아닌가요? 자신들이 먹을게 아니라면..
우리들이 모르는 인비저블썸띵이 있는건지 ... 아니면 밴창에서 챔피언 초상화를 가리는 버그를 쓴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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