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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23/07/12 19:46:39
Name 카루오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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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2/0003832899?sid=102
Subject [기타] 어제 비오는데 레미콘 타설한다고 올라왔던 휘경자이 근황




https://pgr21.co.kr/humor/482765
어제 폭우속에 레미콘 타설한다는 글이 올라왔었는데

“폭우 속 레미콘 타설”…GS건설 안전불감증 논란 [사사건건]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2/0003832899?sid=102
GS건설 관계자는 “(지난 11일) 오전 9시20분부터 10시30분까지 비가 소강상태라서 타설을 진행했고, 오전 11시부터 오후 12시30분까지 비가 또 덜 와서 타설을 완료했다”며 “펌프카 주변에 천막을 덮어서 레미콘이 운송하는 동안 빗물이 섞이지 않도록 현장에서 조치도 취했다”고 해명했다.

전문가들은 우중타설은 콘크리트 품질에 문제가 생길 수 있다며 건설사의 ‘안전불감증’을 꼬집었다.

진짜 했었네요. gs는 적절한 조치를 통해 타설했다고는 하는데 요새 gs 하는거보면 입주예정자분들은 찝찝할 수 밖에 없지않나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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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7/12 19:47
수정 아이콘
뭐 어디서 보니 시간당 5mm 정도 까지는 해도 별 이상 없다고 본 것 같은데(진위여부 모름)
또 폭우였어서....입주자 분들은 찝찝하시겠네요
탑클라우드
23/07/12 20:02
수정 아이콘
어디서 보기로는 공기 맞추는게 너무 빡세서 이런 저런 편법들이 난무한다고 하던데,
예전처럼 집이 부족한게 아니라, 양질의 주거지가 부족한 시대이니 그놈의 빨리빨리 좀 어떻게 해야하지 않나 싶습니다...만,

베트남 살면서 베트남인들의 느긋함에 하루에도 여러번 빡치는 지라,
제가 할 말은 아니네요;;
아이유가아이유
23/07/12 20:20
수정 아이콘
비용문제 아닐까요?
제발존중좀
23/07/13 03:14
수정 아이콘
그게그겁니다.
공기가길어지면 비용이 늘어나요.
아이유가아이유
23/07/13 12:54
수정 아이콘
네 그러니까 비용 문제로 공기가 맞추느라 빡세다구요.
연필깍이
23/07/12 20:03
수정 아이콘
공기 못맞추면 내가 힘들지만 품질 나쁜건 남이 힘드니까....!!!!
Lord Be Goja
23/07/12 20:13
수정 아이콘
???: 요즘 시끄러우니까 지금 짓는건 안심할수 있겠네요
23/07/12 20:16
수정 아이콘
크크크 순진한건지
똥진국
23/07/12 21:21
수정 아이콘
이건 마치...
에이~ 같은걸 3번이나 당하는 사람이 어딨어요~ 느낌이군요...
미네르바
23/07/12 22:02
수정 아이콘
(당함)
23/07/13 00:32
수정 아이콘
최근에 비슷한 논리의 댓글을 본적이 있습니다...
23/07/13 00:44
수정 아이콘
많습니다. 시끄러워서 집중적으로 관심받을텐데... 했는데 상상이상으로 ㅡㅡ
곰투가리
23/07/12 21:01
수정 아이콘
폭우시에는 그냥 타설 자체를 안하는게 좋습니다.
품질도 품질인데 미끄럽고 위험해요.
하지만 공기때문에 현실은 그렇게 못하겠죠.
23/07/12 21:19
수정 아이콘
(수정됨) 비오면 레미콘 타설하면 안된다는거 건설업체에서 다 알죠. 근데 대규모 레미콘 타설은 [비 그까짓거] 온다고 취소하고 할수있는 작업이 아닙니다. 수백톤의 레미콘을 타설하는건 짜장면 배달 시키듯이 내일 타설할게요 이렇게 시킬수있는게 아니거든요. 몇주전부터 일정 조율하고 준비해서 일단 타설이 시작되면 당일날 끝을 봐야하는 폭주기관차같은 작업입니다. 제발 비 오지 말라고 간절하게 기도하는건 업체 사람들이 더할겁니다. 진짜 악천후면 어쩔수없지만 비 조금 온다고 타설 취소하는건 음식점 예약해놓고 [노쇼]하는거나 마찬가지거든요.
일리단
23/07/12 21:37
수정 아이콘
레미콘 트럭이 계속 돌리고 있다고 콘크리트가 안 굳는게
아니죠...
강문계
23/07/12 22:05
수정 아이콘
그래서 지금 잘했다는 말씀이신거죠?
23/07/12 22:15
수정 아이콘
아뇨. 그래봤자 결국 핑계죠. 다만 일단 레미콘 타설 일자가 정해지면 천재지변이 아닌 이상 그 누구도 멈출수 없도록 시스템이 짜여져 있다는겁니다.
23/07/12 22:50
수정 아이콘
그러면 어떻게 해야 제대로 된 시스템이라고 할 수 있는 거예요? 진짜 몰라서 궁금해서 그럽니다...
23/07/12 23:27
수정 아이콘
물론 5mm이상일 때는 안치는게 원칙입니다.
근데 예를들면 치다 중간에 비온다? 아니면 매트기초 처럼 한방에 몇 백대를 부어야 된다거나 이러면 중간에 끊는것도 보통일이 아니거든요.
이런식의 피치못한 경우라면 비올 경우 일단 강도를 올려 주문합니다.
240 짜리는 300 / 350 정도로 올려서 우천 노출 부위가 가수 될 경우 표면 콘크리트 배합부 강도 저하에 대비를 하고요.

일단 타설이 완료되면 비닐을 덮고 표면보호를 합니다. 공구리비중이 높아서 일단 보양이 되면 배합부 안으로 물이 스며드는 일은 거의 없습니다.

그치만...뭐 뭘 어떻게 설명하든 건설업은 지금은 그냥 맞아야죠. 뭐.
23/07/13 01:45
수정 아이콘
건설업에서 콘크리트 안전에 우려될 정도의 비가 오면 그게 바로 천재지변이죠. 그리고 시스템이 그렇게 짜져 있는지 아닌지는 소비자 입장에선 관심 가질 필요 없고 집이 안전하게 제대로 지어졌는 지가 중요한데, 그걸 보장할 수 없는 시스템이면 그게 잘못되서 뜯어고쳐야 할 시스템인거죠.
세피롱
23/07/13 03:57
수정 아이콘
지금 건설업체 측에서 기본적으로 해야 할걸 제대로 못해서 생겨난 부실 시공에 관한 이야기 와중에
소비자가 반대로 건설업체 사정을 이해해줘야 할 형편은 아니죠. 이런저런 사정이 어쩌다를 이해시키려면
최소한 업체부터 먼저 지켜야 할걸 지켜놓고 주장을 해야지..노쇼고 나발이고 음식이 상했는데 어쩌라고요?
23/07/13 04:13
수정 아이콘
(수정됨) 무지성으로 맞는거 같아서 실드를 쳐 보자면 저게 굳이 음식이 상한건 아닐 수 있습니다. (=보시는 것보다 구조안전에 미치는 영향이 제한적일 수 있다)

굳이 비유를 들자면 식중독 사고친 체인점의 다른 지점 요리사가 화장실에서 손 안씻고 나가는 걸 사진찍었다. 뭐 이런...느낌 아닐지요.
그것만 보고 니네 가게도 이거 음식 상한거야 라고 주장하기에는 지켜볼 여지가 많잖아요. :)

물론 사고 쳐 놨으니 다른 현장이고 뭐고 일단 까이는거야 어쩌겠나 싶긴 하지만 저 현장 사람들이 사고쳐서 무너진 건 아니니까요.

이슈도 됐고 하니 28일 강도 잘 나오는지 보면 되는거죠 뭐. 그렇다고 적어도 28일 안에 무너지지는 않을겁니다.
돈 백만원은 걸어 볼 만 할듯요.
23/07/13 09:05
수정 아이콘
무지성으로 맞는게 아니라 실드가 무지성 같은데요. 식당종업원이 화장실 갔다가 손 안씻고 나오면 그냥 기분이 안좋은 정도가 아니라 보건관리지침 위반이죠. 당연히 걸리면 욕먹을 일인데다, 그에 대한 실드가 이런 식이면 더 두들겨 맞을 일이죠. 게다가, 이 건은 그냥 기분나쁘거나 설사 몇번으로 끝날일이 아니라, 수백명의 목숨이 달릴수도 있는 문제일뿐만 아니라, 설령 안전에 문제가 없다 하더라도 이로 인해 세대당 수십억원씩 하는 재산의 가치하락도 문제죠. 안전과 큰 재산이 걸린 일인데 고작 백만원 배팅거리로나 여긴다는게 가당키나 한 실드인지.. 쯧쯧.
23/07/13 10:51
수정 아이콘
아유~ 유머글에 이렇게 해야하나 싶지만 비유를 좀 더 설명드리면
화장실에서 그렇게 나갔다고 작업 할 때 손 안 씻었는지는 모르지 않냐는 이야기였습니다.
참고로 중단 강우를 5mm라고 통상 감리와 이야기하는데, 건축공사에서 국가가 정한 규제치는 없습니다. (불법 아닙니다)

그래도 굉장히 화가 나시거나 불안하신거 같아서 가능한 쉽게 설명을 드리려고는 했는데
아 잘 모르겠고 안전이 위험하대잖아 이런 부분이 있으신 느낌도 좀 받았거든요.

그래서 유머글이지만...현장에서 공학적으로 강우시 콘크리트 강도변화에 대해 어떻게 대응하고 있는지를 좀 더 숫자로 설명 드릴께요.
그냥 산수입니다.
(올해 5월 기술사 기출이어서 좀 수월하네유 흐.)

전제1) 계산하기 쉽게 10x10m Slab 평평한 바닥면을 기준으로 할께요.
전제2) 아주 일반적인 기준강도 240kg/cm2 골재25mm 슬럼프 15cm 물과 시멘트비 60% 표준 공구리입니다. > 이 경우 공구리 1m3당 물은 180kg 들어갑니다. 그냥 완전 표준 공구리입니다.
전제3) 7/11일 9시~10시 동대문구 강우량은 4~7mm로 기록 되어있네요. 쉽게 계산하도록 시간 당 5mm로 하겠습니다.
전제4) 타설~보양까지 작성 시퀸스 상 우수 노출 시간은 20분 / 표면에 있던 우수가 Con'c에 스며들어 섞이는 두께는 20mm로 봅니다.
(공구리 비중이 넘나 커서 보통 물을 위에 콸콸 채워도 표면에서 20mm보다 더는 잘 안들어가요)

이제 계산 해 볼께요.
1) 그냥 비가 안왔으면 공구리에 원래있던 물은 10mx10mx20mmx180kg/m3 = 3.6kg 입니다. (물 3.6kg/시멘트 6.0kg)
2) 이 경우 위에 시킨 공구리 강도는 -76+190x1.67(시멘트/물)=241.3kg/cm2 입니다. (요건 풀면 너무 길어지니 그냥 공식입니다.)
3) 5mm/h 비가 왔어요. 물이 많아져 물 시멘트비가 달라집니다. 원래 물 3.6kg+(20분간 강수 1.67kg)= 5.27kg으로 늘었어요. 시멘트는 그대로니 물 5.27 / 시멘트 6.00 이 되죠.
4) 아까 수식에 의해 -76+190x(1.14)=140kg/cm2 가 됩니다. (상판 20mm에 한정해서긴 하지만) 강도가 60%수준으로 엄청 줄었네요.
5) 네 그래서 이게 전방위적으로 영향을 미치니 공구리에 물타지 말라고 하는거고 비오면 안치려고 하는겁니다.
6) 그럼 어떻게해요? 간단합니다. 표면 품질은 일단 차치하고 강도가 내려갈거 같으면 강도를 올려서 주문하면 됩니다. 단가 차이 엄철나게는 차이 안나요.
7) 그러면 340강도면 240정도 나옵니다 = 오케이 걍 350짜리 시키면 되죠. 단가차이는 1m3당 만원 밖에 차이 안납니다. 꼴랑 돈 200만원 더 는데 당연히 이거 아껴서 잘먹고 잘살지 못해요. 흐...

좀 설명이 되셨나요? 까는거 좋고 신뢰니 뭐니 없는거 뭐라하겠어요. 사고 쳤으니 맞아야죠.
근데 그래서 그게 치명적이고 막 이럴일인가는 좀 생각해 볼 문제이긴 하다는거고, 윗분께서도 그럴 수 밖에없는 사정도 설명 했잖아요.

잘 모르는 분야라면 찬찬히 결과 보고 화를 내도 좋지 않을까요?
요런건 긴박한 건도 아니니 비교적 천천히 알아보셔도 될 문제라서 조언 드리는 겁니다.
23/07/13 11:07
수정 아이콘
(수정됨) 아. 그리고 잘했다는 거 아닙니다. 오해하지 마세요.
그리고 28일 지나서 강도 안나온다? 까고 다시 쳐야죠 뭐. 28일 뒤에 고민하셔도 됩니다.
23/07/13 12:55
수정 아이콘
(수정됨) 본인 글에 먼저 "손 안씻고 나가는 것이 찍혔다'고 해놓고선 손 씻었는지 안 씻었는지 모르는 일이지 않냐는 이야긴 또 뭔가요?
그리고, 뭔가 산수 계산 열심히 쓰셨는데, 결국 비가 오면 그만큼 물을 덜 타면 된다.. 이거 아닙니까. 그런데 비가 오는 양이 계속 실시간으로 예측할 수 없이 변하는데 그게 가능한가요? 기사에서도 토목과 교수가 비가 계속 오면 아예 작업을 시작하지도 말아야 된다고 인터뷰 했는데, 님은 업계 전문가이신지 뭔지 모르겠지만 토목과 대학교수 말도 틀린 거란 말인지요?
그리고 28일 후에 강도 안 나와서 까고 다시 고친다는 제대로 된 보장이 있나요? 그게 제대로 될 일이었으면 애초에 순살 콘크리트 아파트 같은 일도 없었겠죠.
아무튼, 집에 바퀴벌레가 한 마리 보였다는 것은 이미 그 열 배가 넘는 바퀴벌레가 살고 있다는 이야기라던데, 이렇게 요즘 드러나는 건들만 봐도, 실제 건설현장에서는 그보다 더 한 일들이 많이 일어나고 있다는 이야기겠죠. 게다가 그에 대한 반응이, '실제 안전에는 별 이상 없을테니까 알지도 못하면서 까지 말아라.." 라는 식이라면 애초에 그 동네 업계에 이에 대한 문제의식 자체가 없다는 소리죠.
23/07/13 14:08
수정 아이콘
아유 정말...그러니까요 왜 비유를 자꾸 물고계신지 모르겠는데,
화장실에서 안씻고 나갔다고, 음식을 손 안 씻고 하는걸 의미하는 건 아니라고요.
이래서 인터넷에서 비유를 하면 안되나 봅니다. 네 그건 그냥 잊어버리세요.

비가오는 양은 아까 설명드린대로 우천 상황보면서 조정 가능합니다.
토목은 교량/댐공사 등에 한하여 4mm 이상 중단 규정이 있고, 건축은 그런 규정 없습니다. 누차 말하지만 원칙은 안치는게 당연히 좋죠.
어짜피 까고 싶은곳 찾아다니는게 사람들 습성이긴 하니까 뭐라해도 들은 생각은 없겠습니다만...

까는건 자유인데요. 다만 선생님 정도로 공격적으로 깔 거라면 적어도 좀 배우고...까시면 좋긴 하겠습니다.
해충 나왔다고 비난 할 거면 이게 바퀴벌렌지 개미인지 먼지인지 정도는 구분하고 이야기하셔야 보는 입장에서 공감이라도 좀 하죠.
애국청년
23/07/13 08:34
수정 아이콘
방법이 없긴 왜 없어요
일단 보기 안좋더라도 시공조인트 내고 남은 콘크리트 물량 폐기물처리하면.되는데요
그게 다 비용이라서 그렇지 뭐가 안됩니까
저거 강도 안나와서 다 깨게 되면 그 비용이랑 비교가 되겠습니까
물타서 콘크리트 강도 안나오는 바람에 교량 슬라브 철거를 몇번 해봤는데요
사업드래군
23/07/13 08:58
수정 아이콘
그래서 나온 결과물들이 지금 이 꼬라지들인데 그걸 입주민들이 왜 이해해 줘야 하죠?
23/07/13 09:00
수정 아이콘
그 정도로 일정 변경 어려운걸 장마철에 날 잡아놨으면
위에 천막 정도 쳐서 비 막는 [시스템] 생각하는게
어려운건 아니었을걸요?
23/07/13 11:07
수정 아이콘
저 경우는 천막 치면 걸리적거려서 작업이 안되용. 천막 걸 곳도 마땅치 않고요.
위를 막아도 타설이 되는 상황은 말씀대로 덮고 치고요. 또 치고나서 바로 저 퍼런 비닐로 상부를 덮고+표면에는 비닐보양을 합니다.
네 그게 건국이래 수십년간 현장에서 비 맞아가면서, 소위 배웠다는 기술자들이 머리 맞대서 낸 해결책이자 대응한 시스템이에요. 흐;
flowater
23/07/12 21:49
수정 아이콘
애초에 물타서 왰을텐데 거기에 이중으로 물타는 느낌
23/07/12 22:27
수정 아이콘
한겨울 눈 안치우고도 타설하는데 이까짓 비쯤이야 하는거죠. 타설날짜 잡히면 시공하는 작업자들 일정에 쫓기느라 미칩니다. 도면치수 안나와도 그냥저냥 안터지고 안밀리면 장땡이라고 하죠. 일주일에 구간 3군데로 나눠서 타설한적 있는데 이거 사람 미칩니다. 누가 상주는것도 아니고 ….
토목에서는 공기 늦는다고 누가 안밀어부치는데 이상하게 골조만 올라간다 시작하면 너나나나 밀어부치는데 에휴 거기서 이것저것 문제점들이 넘쳐나기 시작하는거죠.
No.99 AaronJudge
23/07/12 22:44
수정 아이콘
어휴…….
달빛기사
23/07/13 09:26
수정 아이콘
뭐 바뀐건 없죠.. 기술이 발전하면 뭐하나.. 현장은 여전히 주먹구구식으로 진행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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