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모두가 건전하게 즐길 수 있는 유머글을 올려주세요.
- 유게에서는 정치/종교 관련 등 논란성 글 및 개인 비방은 금지되어 있습니다.
Date 2023/06/30 09:21:05
Name 닉넴길이제한8자
File #1 C3B58EDA_0DD0_440E_9A05_3C8E284A3A0C.jpeg (41.8 KB), Download : 79
출처 인터넷
Subject [기타] 그 옛날... 컴퓨터에 썼다던 안테나....


어려서 그런지

뭐를 위한 안테나인지는 잘 모르겠군요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23/06/30 09:21
수정 아이콘
피시방에서 저런거 볼때마다 궁금했는데.. 저게 뭔가요?
기무라탈리야
23/06/30 09:23
수정 아이콘
마우스 선 고정시키는 거 일걸요
Lightninbolt
23/06/30 09:23
수정 아이콘
요샌 무선마우스가 좋아져서 마우스번지 쓸일이 없네요
기무라탈리야
23/06/30 09:24
수정 아이콘
프로게이머들도 무선마우스 쓰는 프로들 있는 거 보고 문화컬쳐를 받은 기억이 있네요...
스덕선생
23/06/30 09:34
수정 아이콘
광마우스 초기때도 반응속도가 안 나와서 볼마우스 박스째 쌓아놓고 쓰던 선수들 많았었던거 생각납니다 크크
Lightninbolt
23/06/30 09:43
수정 아이콘
볼마우스 광마우스도 오랜만에 듣네요 볼 빼서 청소하던 생각납니다
23/06/30 10:01
수정 아이콘
마이크로소프트 구형 볼 마우스가 참 느낌이 좋았죠. 단종되어서 구하기가 어려워 임요환선수는 팬들한테 선물받아서 쓰고 했었던 기억이 새록새록 납니다.
OneCircleEast
23/06/30 09:35
수정 아이콘
번지.....라는게 있다는걸 안것도 얼마 안된 것 같은데 이것도 구시대의 유물이 되었다고....??
호랑이기운
23/06/30 09:49
수정 아이콘
진짜 안테나가 있긴했죠 tv튜너라고
뜨거운눈물
23/06/30 09:51
수정 아이콘
마우스번지 햐.. 스타한다고 저거 샀던 기억이 있는데 결국엔 잘 안쓰게 되는..
23/06/30 10:19
수정 아이콘
유선마우스 쓰던 시절에도 굳이 안썼던 물건인 마우스 번지네요...
뽕뽕이
23/06/30 10:19
수정 아이콘
02년도에 스타 한창할때사서 아직도 집에서 씁니다.
저게 없으면 간혹 마우스선이 걸리는 느낌이 나는데 없어서 좋아요
수정과봉봉
23/06/30 10:26
수정 아이콘
처음 봤습니다...
(저런게 필요한 수준이 아닌건가? 크크크크)
한사영우
23/06/30 10:29
수정 아이콘
뭐지.. 나름 pc방 세팅하는 알바도 한동안 해봤고 컴퓨터랑 가까운 학과랑 일도 했었는데
처음보네요. 시기는 맞는데 지방쪽은 저런게 안내려왔었나?
23/06/30 13:59
수정 아이콘
최근에도 울산에서 봤습니다.
지니팅커벨여행
23/06/30 10:35
수정 아이콘
휴.. 몰라서 다행
저 아직 젊네요 흐흐
살려야한다
23/06/30 10:40
수정 아이콘
스타 좀 한다고 하면 마구 몇개는 쟁여놔야죠
그게무슨의미가
23/06/30 11:03
수정 아이콘
30년 동안 PC를 썼는데 저건 처음 봅니다. 줄 달린 마우스 쓸 때 저런 걸 알았더라면...... 결국 무선마우스로 넘어갔겠죠.
구상만
23/06/30 11:04
수정 아이콘
지금도 씁니다 크크
23/06/30 11:24
수정 아이콘
저거 진짜 좋아요... 저도 짐 무선or유선 베터리식 무선 마우스라 유선은 저걸로 잡아둡니다.
닉네임이뭐냐
23/06/30 11:29
수정 아이콘
게임하다 빡치면 저거 들어서 던지라는거 아닌가요?
마감은 지키자
23/06/30 13:02
수정 아이콘
저는 CD통에 케이블타이 달아서 썼습니다.
하아아아암
23/06/30 13:34
수정 아이콘
이걸 쓰면 뭐가 좋아지는거죠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482028 [기타] 의외로 오리지날 레시피를 착각하면 큰일나는 요리 [3] Lord Be Goja11927 23/07/01 11927
482025 [기타] 영화관에 가고 싶어지는 장면들 [34] 제가LA에있을때14971 23/07/01 14971
482013 [기타] 학교 가기 전 아침은 카스테라를 먹어요.jpg [4] insane10342 23/06/30 10342
482007 [기타] 의외로 후방주의 해야하는 것.jpg [16] 깐프14239 23/06/30 14239
481998 [기타] 배달앱도 못 쓰면 힘들텐데?... [32] 우주전쟁11221 23/06/30 11221
481988 [기타] 솔로가 커플샷을 찍는 방법 [7] 묻고 더블로 가!9195 23/06/30 9195
481986 [기타] 의외로 패스트푸드가 아닐수 있는것 [6] Lord Be Goja9610 23/06/30 9610
481985 [기타] 프랑스식당에서 무시 당했을 때 대처법 [39] 탄야13128 23/06/30 13128
481984 [기타] 네이버페이로 1.2억짜리 결제한 사람 등장 [14] Lord Be Goja11783 23/06/30 11783
481981 [기타] 여자친구 데려다 주고 피시방 복귀하는 남자친구 뒷모습.mp4 [19] insane11211 23/06/30 11211
481978 [기타] 천신만고 끝에 출시한 인텔의 사파이어 래피즈 근황 [3] Lord Be Goja8949 23/06/30 8949
481972 [기타] 책 읽을 시간이 없다는 게 핑계인 이유 [10] 쎌라비9149 23/06/30 9149
481969 [기타] 우리집 근처에는 없는 국수집 [15] Avicii8869 23/06/30 8869
481963 [기타] Ott의 막대한 적자에 시달리는 디즈니 결국 [36] Lord Be Goja12746 23/06/30 12746
481960 [기타] 신호등 그늘막 근황..JPG [44] 로즈마리10852 23/06/30 10852
481959 [기타] 모든 커뮤니티글이 하류층에 맞춰짐.jpg [110] 된장까스12411 23/06/30 12411
481957 [기타] 그 옛날... 컴퓨터에 썼다던 안테나.... [23] 닉넴길이제한8자9758 23/06/30 9758
481945 [기타] 비싼 고깃집의 단점 [17] 퍼블레인11646 23/06/30 11646
481943 [기타] [속보] "美대법원, 6대 3으로 대입시 소수인종 우대 위헌 판결" [41] 졸업12642 23/06/29 12642
481935 [기타] 90년대 후반을 강타했던 광고 [20] 쎌라비11952 23/06/29 11952
481933 [기타] [컴덕계층]윈도우 탐색기 근황 [30] Lord Be Goja9085 23/06/29 9085
481932 [기타] 짜파게티 근황 [37] 아롱이다롱이13763 23/06/29 13763
481931 [기타] 인생네컷 IPO 고려중 [47] Heretic13755 23/06/29 13755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1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