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모두가 건전하게 즐길 수 있는 유머글을 올려주세요.
- 유게에서는 정치/종교 관련 등 논란성 글 및 개인 비방은 금지되어 있습니다.
Date 2023/05/05 18:29:24
Name 제가LA에있을때
출처 김정민 유튜브
Link #2 https://www.youtube.com/watch?v=W4wBLjpTaoM
Subject [스타1] 준우승이 프로게이머에게 미치는 영향 (수정됨)


오랫동안 보아온 김정민 해설의 유튜브에서 나온 영상입니다.


KTF 매직엔스....(현 KT 롤스터).... 아.... 예전 기억들이 떠오르네요.


MBC게임 팀리그 결승...  프로리그 KOR과의 결승....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데몬헌터
23/05/05 19:16
수정 아이콘
흥미로운 점으로는 T1도 우승을 밥먹듯이 하다가도 어느 순간부터 정명훈 어윤수를 시작으로 준우승이 우수수 쏟아져 나오는걸 보면, 이게 알면서도 안당하는게 사실 불가능한 수준이 아닌가 싶셉습니다
제가LA에있을때
23/05/05 20:57
수정 아이콘
싶셉습 하니 수달… 아니 이윤열선수가 생각나네요
23/05/05 21:08
수정 아이콘
그래도 케텝 그 갈락티코 라인업으로 티원에게 우수수 털릴때 김정민만 선전했엇는데.,.
제가LA에있을때
23/05/05 21:17
수정 아이콘
프로리그에서 KOR이랑 결승했을 때 신정민 상대로 승, 그 이후 통합 플레이오프(?) 때 한동욱 상대로 승

팀리그에서도 4U 상대로 역 2킬(최연성, 박용욱)….

아직도 기억나네요.
Jean Coq de Raltigue
23/05/05 23:12
수정 아이콘
그거는 저도 모르죠!? 아아..
제가LA에있을때
23/05/05 23:35
수정 아이콘
앗.... 아아....
다시마두장
23/05/06 01:20
수정 아이콘
KT 전승 준우승 엄청나긴 했습니다.
결승 직전까지만 해도 이번은 진짜 우승이라 생각했는데...
제가LA에있을때
23/05/06 01:33
수정 아이콘
흑 ㅠㅠ
승리하라
23/05/06 07:54
수정 아이콘
김정민 해설 go때 팀단위 우승 해보지 읺았나요?
제가LA에있을때
23/05/06 09:59
수정 아이콘
김정민해설은 프로릭그 한 시즌정도만 go 소속이었고, 리그 중간에 ktf로 이적해서 경기를 뛰었습니다.
김정민해설이 이적한 뒤에 go(이후에는 suma go)가 엠겜팀리그와 온겜넷프로리그 우승을 했던 걸로 기억해요.
승리하라
23/05/06 11:46
수정 아이콘
계몽사배 팀리그때 go 소속으로 기억해서요
문어게임
23/05/06 13:09
수정 아이콘
했는데 아마 워낙 초창기라 정식우승으로 안쳐주는듯 합니다. 아무튼 했습니다
23/05/06 08:05
수정 아이콘
T1이 더 많이 이긴줄 알앗는데 아니엇나...ㅠ
제가LA에있을때
23/05/06 10:00
수정 아이콘
ㅠㅠ 총 전적은 그렇긴 한데… 알짜배기에선 거의 다 티원이 이겼다구용!!
설레발
23/05/06 10:19
수정 아이콘
마치 상대전적은 비슷하지만 결정적인 게임(지면 떨어지는 서든데스류)에서는 한쪽만 일방적으로 승리한 임요환, 홍진호의 관계같다랄까..
설레발
23/05/06 10:20
수정 아이콘
저도 KT팬이어서 항상 '이번엔 다르다'를 외치면서 응원했지만 결과값은 똑같았었죠.... ㅠ
문문문무
23/05/08 20:30
수정 아이콘
그렇게 늙은티가 안나던 김정민씨도 멜팅중이시네요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480918 [스타1] 홍진호가 말하는 방음부스.jpg [17] Aqours12059 23/06/11 12059
480887 [스타1] 입단하려는 최연성을 테스트해주었던 홍진호 [45] Aqours12960 23/06/11 12960
480823 [스타1] 의외로 많은 사람들이 공격유형이 일반형인줄로 아는 공격스킬들 [12] 보리야밥먹자9717 23/06/10 9717
480813 [스타1] [프로리그/부록] 가장 많이 이긴 사람들.jpg [9] Aqours6853 23/06/09 6853
480810 [스타1] 스타크래프트 세 종족별 장단점 정리.JPG [12] Aqours9489 23/06/09 9489
480552 [스타1] 피지알러를 화나게 해보겠습니다 [69] 코우사카 호노카12091 23/06/04 12091
480452 [스타1] 슈카가 프로게이머 했을 거라는 이유 [47] 밥과글15924 23/06/03 15924
480173 [스타1] [스타 여캠] 이전 대학판과 차이점.jpg [8] Pika4810377 23/05/29 10377
480172 [스타1] 아프리카 스타1 팬들에게 충격을 준 정명훈 [74] 묻고 더블로 가!16411 23/05/29 16411
480096 [스타1] 드디어 벌쳐 사기를 인정한 해설.youbue [40] valewalker13195 23/05/27 13195
479909 [스타1] 방금 스타 여캠 경기에서 나온 희귀한 장면.gif [36] Pika4812325 23/05/24 12325
479583 [스타1] 이전 대학판 비슷하게 유행타는 스타 크루 [8] Pika489794 23/05/18 9794
479419 [스타1] 아프리카 스타판 스승 제자 하다가 새로운 커플 나왓네요.mp4 [9] insane11013 23/05/15 11013
479220 [스타1] 해변킴이 말하는 초창기 프로게이머 형성 썰,youtube [13] valewalker11152 23/05/11 11152
479194 [스타1] 가난한 게임단의 인생역전.jpg [56] Aqours15646 23/05/10 15646
479128 [스타1] 역대 스타리그 우승자들.jpg [61] Aqours11499 23/05/09 11499
479019 [스타1] 스타 BJ 실물 깡패.jpg [17] Pika4815519 23/05/07 15519
478987 [스타1] 팀을 잘 만나야 상금을 먹지.jpg [9] Pika489464 23/05/06 9464
478939 [스타1] 준우승이 프로게이머에게 미치는 영향 [17] 제가LA에있을때11369 23/05/05 11369
478879 [스타1] 전 프로게이머의 래더 공방양학 컨텐츠.jpg [10] insane10513 23/05/04 10513
478876 [스타1] 현재 전프로들이 과거의 게이머 시절 본인과 붙으면 누가 이길까?? [58] Pika4811452 23/05/04 11452
478791 [스타1] 박정석, 이윤열, 강민, 박태민 올드 게이머들 최근 유투브 다전제 [6] LG의심장박용택12388 23/05/02 12388
478627 [스타1] Asl 통계 근황.jpg [19] 이시하라사토미8722 23/04/29 8722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1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