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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23/04/14 08:55:05
Name 삭제됨
출처 애객
Subject [유머] 삶과 죽음을 가르는 외모지상주의, 못 생기면 죽는다.jpg
작성자가 본문을 삭제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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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4/14 08:59
수정 아이콘
[고양이는 귀엽다.... 안그랬으면 죽었을테니깐]

짤은 진짜였습니다
Zakk WyldE
23/04/14 09:04
수정 아이콘
못생긴 고양이들은 다 어디 어디서 본 사람 닮은거 같은데..
스팅어
23/04/14 09:04
수정 아이콘
안락사 당한 고양이들은 일부러 저런 사진을 올렸나 싶은 정도;
바람기억
23/04/14 09:34
수정 아이콘
저도 그렇게 느꼈습니다..
23/04/14 10:52
수정 아이콘
예전에 이쪽 분의 후기를 봤는데 최대한 씻기고 꾸미고 해도 안데려 가서 어쩔수 없이 안락사 됐다고 합니다.. 그렇다고 잘먹이고 건강하게 잘 관리해주기에는 시간이 너무 앖다고 ...
No.99 AaronJudge
23/04/14 11:31
수정 아이콘
저도 크크크크
상록일기
23/04/14 09:05
수정 아이콘
못생긴 고양이들은 단지 외모가 문제가 아니라 사진이 좀 기르기 어려운 포악한 성격인 것처럼 느껴지게 나왔어요
23/04/14 09:11
수정 아이콘
못생긴 것도 서러운데.... 냉정한 세상..
아케이드
23/04/14 09:14
수정 아이콘
실제로 그럴 가능성이 큰게
일부러 저런 사진을 골라서 올렸다기보단
사진 찍을 때마다 경계하고 험한 모습을 보였던게 아닐까 싶네요
레드빠돌이
23/04/14 09:19
수정 아이콘
사람도 마찬가지죠....
못생기고 성격 나쁜사람에게 넌 못생긴게 문제가 아니라 성격이 문제야 라고 하는건 본인은 못 생겨본적이 없어서 그런거죠 못 생겼는데 착한 사람이 대단한거지 못 생겼으면 성격에 하자가 생길수밖에 없습니다
23/04/14 10:27
수정 아이콘
본인 이야기인가 보죠?
레드빠돌이
23/04/14 10:37
수정 아이콘
네 주변사람들이 어렸을때 저랑 지금의 저는 다른사람같다고 하는데 아직도 제 마음속에는 그때의 감정은 남아있거든요
23/04/14 10:39
수정 아이콘
자기가 그렇다고 다른 사람도 그럴 것이라고 단정하고 지금도 사는 걸 보니 그 말이 사실인 것 같군요.
레드빠돌이
23/04/14 10:44
수정 아이콘
그렇죠 인터넷 댓글하나로 사람을 판단하는걸 보면 아직 변하지 않은거죠
Stoncold
23/04/14 11:23
수정 아이콘
본인이 먼저 외모 하나로 사람 성격을 판단하셨으면서 뭘 새삼스럽게요
레드빠돌이
23/04/14 11:27
수정 아이콘
(수정됨) 외모로 성격을 판단한적은 없어요...

제 댓글을 보니
못 생겼는데 착한 사람이 대단한거지 못 생겼으면 성격에 하자가 생길수밖에 없습니다
이 부분은 외모로 판단하는걸로 보일수있겠네요
죄송합니다
No.99 AaronJudge
23/04/14 11:31
수정 아이콘
엥…ㅜㅜ
물론 어렸을때 애들이 좀 순수 악인 경향이 있긴 한데요…

이런건 너무 케바케가 심해서..뭐라 말하기 좀 그렇긴해요..
평온한 냐옹이
23/04/14 09:22
수정 아이콘
사진찍을떄 웃어야 하는 이유.
애들이야 막 구조된 직후라 엄청 경계하고 하악질 할수있죠. 근데 유해보이는 애들도 못생긴애들은 안락사네요 ㅠ,ㅠ
그럴수도있어
23/04/14 09:25
수정 아이콘
못생기면 성격도 나쁜줄 아는 더러운 세상 ㅠㅠ
리얼월드
23/04/14 09:30
수정 아이콘
관상...
우리는 하나의 빛
23/04/14 12:52
수정 아이콘
냥이 : 내가 안락사될 상인가.
ㅠㅠ
초식성육식동물
23/04/14 09:47
수정 아이콘
아마도 저런 애들은 다쳐서 오는게 대다수라 엄청 경계하고 있는게 클 것으로 생각됩니다.
벌점받는사람바보
23/04/14 09:18
수정 아이콘
꼬질꼬질한 고양이는 아플수도 있어서..
반려동물 아프면 몸,마음,돈 남아나는게 없더라구요
웃어른공격
23/04/14 09:18
수정 아이콘
귀가가 눈에 띄네요..크크
평온한 냐옹이
23/04/14 09:23
수정 아이콘
주인이 열심히 찾았나 보네요. 근데 진짜 엄청 이쁘네요
유부남
23/04/14 09:18
수정 아이콘
롱노즈 길고양이는 거진 자연사 하는걸로다가
레드빠돌이
23/04/14 09:20
수정 아이콘
그래서 아마 꽤 시간이 지나면 캣맘도 자연스레 사라질것같습니다. 길에서 태어난 이쁜아이들은 입양되고 아닌 아이들끼리 남아서 번식하게 될테니깐요
그말싫
23/04/14 09:22
수정 아이콘
그건 아니에요, 캣맘들은 코숏도 다 좋아합니다.
입양해서 키우지는 않지만...
멸천도
23/04/14 09:38
수정 아이콘
그 이쁜 아이들을 함부로 버려서 생기는 길거리 고양이도 많을꺼라 꼭 그렇지만은 않을꺼같습니다.
Answerer
23/04/14 09:55
수정 아이콘
계속 유기가 되기때문에 그럴일은 없을걸요.
닉네임바꿔야지
23/04/14 09:59
수정 아이콘
캣맘은 이쁜 아이는 자기 집에 데려다 놓고 아닌 아이 지금도 길에 키우기 떄문에 상관 없습니다.
계화향
23/04/14 10:50
수정 아이콘
우리나라 길고양이가 대략 100만마리라 가정하면 이론적으로는 한해에 500~800만마리의 새끼고양이들이 해마다 태어납니다... 입양한다고 해봤자 한해에 100만마리나 될지 모르겠네요.
23/04/14 10:50
수정 아이콘
남아있는 그 아닌 아이들 때문에 생기는게 캣맘 문제입니다...
겟타 엠페러
23/04/14 11:48
수정 아이콘
캣맘을 얕보지 마세요 걔들은 일부러 유기시켜서라도 길냥이를 만들겁니다
이민들레
23/04/14 09:23
수정 아이콘
이것이 자연선택인가..
내년엔아마독수리
23/04/14 09:25
수정 아이콘
중간에 수염 고양이는 나름 유니크하고 중후하게 생겼네요
23/04/14 09:28
수정 아이콘
stop using facts
한화이글스
23/04/14 09:29
수정 아이콘
솔직히... 가슴아픈 짤입니다.
예전에 이거 관련해서 글을 하나 본게 있는데 저런 문제 때문에 최대한 이쁘게 사진직으려고 노력한다더라구요
삼성전자
23/04/14 09:30
수정 아이콘
유기견도 '품종' 냄새라도 날라치면 득달같이 분양 종료됩니다.
슬프지만 [포메라니안 유기견]은 없다는 말이 있을 정도입니다.
유유할때유
23/04/14 09:34
수정 아이콘
최대한 깔끔하게 표정 온순하게 가 기본이네요
선천적인 못생김은 어쩔수없지만 ㅠㅠ
랜슬롯
23/04/14 09:35
수정 아이콘
아마 사진을 일부러 하악질 하는 사진을 찍진 않았을꺼고, 다가갈때마다 하악질하니 저렇게 찍힌거겠죠. 근데 자연사랑 안락사의 차이가 궁금하네요. 안락사는.... 뭐 안락사일꺼고, 자연사는 뭐 병이있었는데 치료를 못받아서 죽은건가요? 아니면 그냥 수명이 다한건가?
23/04/14 09:41
수정 아이콘
대부분 닝겐한테 잡히는 고양이 들이면 사람 손이 익숙하던지 (품종묘), 야생이면 상태가 안 좋은 놈일테니 그렇지 않을까요.
랜슬롯
23/04/14 09:47
수정 아이콘
그렇군요.. 감사합니다
타츠야
23/04/14 12:45
수정 아이콘
추가로 어느 정도 치료를 해주긴 하는데 인력과 비용의 한계가 있다 보니 어느 정도까지만 하고는 더 못 해서...
마카롱
23/04/14 09:37
수정 아이콘
(수정됨) 꼬질해도 잘 먹이면 윤기나면서 귀여워요. 문제는 꼬질한 길고양이는 십중팔구 병이 있어서 치료비 감당이 안 된다는거죠.
그리고 길고양이들은 식탐이 너무 강한것도 애로사항이긴 합니다.
랜슬롯
23/04/14 09:46
수정 아이콘
키워본건 아니지만 여러가지 것들 보면서 느낀건 확실히 치료비가 장난이 아니긴하더군요...
인민 프로듀서
23/04/14 09:38
수정 아이콘
살아라, 그대는 아름답다.
죽어라, 그대는 못생겼다.
메롱약오르징까꿍
23/04/14 09:39
수정 아이콘
마라도에서 포획된 고양이들 입양이 하나도 안되었다는거 보면 역시 그들이다 싶어요
고오스
23/04/14 09:40
수정 아이콘
그냥 못생긴게 아니라 상태가 안좋은 애들과 성격이 사나운 애들이 안락사 많이 당하는군요
초식성육식동물
23/04/14 09:43
수정 아이콘
(수정됨) 우리가 아는 길고양이들을 엔간해선 저렇게 포획해서 보호소로 데려오지 않더라구요. 보호소로 온 녀석들은 품종이거나 (가출 또는 분실), 도움이 필요한 길고양이 (새끼 또는 부상)이 대다수다 보니 길고양이들이 대체적으로 자연사...로 많이 처리됩니다. 분양 안된다고 안락사는 아니에요, 개는 모르겠는데 고양이들은 자연사 아니면 보통 방생인것 같았습니다. 가벼운 부상인 애들은 보호소 지내다가 입양 안되면 그냥 다시 원래있던 자리로 방생하기도 하더군요.
잃어버린 고양이 찾느라고 저 어플 몇달간 죽돌이 해본 경험입니다.
23/04/14 10:38
수정 아이콘
찾으셨나요.. 고생하셨네요
이게나라냐/다
23/04/14 09:46
수정 아이콘
슬퍼요......
Emas Parker
23/04/14 11:24
수정 아이콘
저도요..ㅜ
환경미화
23/04/14 09:53
수정 아이콘
노르웨이숲 너무귀엽네요
록타이트
23/04/14 10:01
수정 아이콘
증명사진 한장에 생사가 갈리는군요.
23/04/14 10:10
수정 아이콘
기본적으로 헉 부모가 버렸나보다 하고 바로 휙 집어다가 신고해 넘기는 캣맘들도 많고...
당연히 사람손도 안탄 애들이고 새끼고양이는 어미가 그루밍 안해주면 눈꼽 드글드글해서 진짜 금방 꼬질꼬질해져요.

그리고 오만데서 수도없이 몰려드는 말그대로 임시수용소라 환경 안좋은것도 당연한거고,
보호소 데려가는 차 한번 본적있는데 녹슬고 다 망가진 케이스 수북히 쌓여있고 그안에 툭 던져넣고 다음 동물 데리러 쓩 가버려요.
진짜진짜 운좋게 주인 찾아 나가는거 아니면 보호소로 간 새끼고양이는 십중팔구 다 자연사한다 하더라구요.
카미트리아
23/04/14 10:18
수정 아이콘
고양이가 이쁘거 원툴로 애완동물 자리 차지한거 아닌가요
23/04/14 10:24
수정 아이콘
동물 프로그램 보니까 버림받은 애들 영양상태 좋고 가꾸면 이뻐지더군요.
상태좋은 애들은 버림받은지 얼마 안된거 같고...
떡국떡
23/04/14 10:44
수정 아이콘
안락사가 아니라 자연사라고 적었네요
정말 자연사인가요?
정말 자연사할때까지 몇년이고 돌봐줬을거같지 않은데
개발괴발
23/04/14 11:07
수정 아이콘
안락사는 안락사라고 표시하네요(맨 위 짤).
굳이 안락사가 아니라고 쓸 이유는 없을 것 같습니다.
떡국떡
23/04/14 11:14
수정 아이콘
그렇군요
23/04/14 14:39
수정 아이콘
덩치 작은 짐승은 아프기 시작하면 정말 순식간에 죽습니다
23/04/14 10:45
수정 아이콘
저기 사람들도 죽이기는 싫어서 최대한 이쁘게 사진찍어서 데려가게 하고 싶겠죠
그런데 그런 노력울 했는데도 저렇게 사납게 찍혔다는건 상당히 빡센 성격일거라는 뜻일수도 있으니 입양이어렵긴하겠죠 저때가 예민한 시기여서 그런걸수도있겠지만 저 순간이 삶울 좌우한다는게 참
HA클러스터
23/04/14 10:47
수정 아이콘
저건 인간도 비슷하지 않나요. 과거 고아원에서 입양되는 애들 조건도 보면...
그래도 인간들은 그나마 기한 지났다고 죽이지는 않았네요.
남한인
23/04/14 11:34
수정 아이콘
브리숏은 대개 회색 단일색인데, 위의 브리숏이라는 표기가 맞는 건지 모르겠군요.
라이엇
23/04/14 11:41
수정 아이콘
야생동물은 야생에 살아야죠
니하트
23/04/14 11:44
수정 아이콘
흠.. 좀 잔인하지만 이게 세계의 선택이죠. 고양이가 인간의 비호를 그렇게까지 받는 이유는 그냥 외모니까.. 못생겼으면 우리 태어나기도 전에 이미 박멸됐을수도 있죠. 오히려 인간인데 못생긴 사람들은 목숨도 쉽게 끊어지지 않고 더 길고 오래 고통받을테니 그 부분에선 고양이만도 못하다 할지도
겨울삼각형
23/04/14 11:50
수정 아이콘
(살아남은) 고양이는 귀엽다
kissandcry
23/04/14 12:16
수정 아이콘
뭔가 슬프기도 하고 자기 자신이 가증스럽기도 하고 세상에 대한 환멸감도 들고 복잡미묘하네요
문문문무
23/04/14 12:23
수정 아이콘
[자연선택]
단지 자연에 특정생물종의 비중이 막대해졌을뿐 자연선택입니다.
저기서 드라마틱하게 뭔가 좀더 인격적이게 보이는방식으로 발전하려면 AGI 사회밖에없어요.
진정한 진보는 과학기술의발전과 보급뿐이라고 생각합니다.
실제상황입니다
23/04/14 12:59
수정 아이콘
저는 뭐 그럴 수 있다고 봅니다. 결국 애완이 본질이라고 생각하니까요. 그게 잘못된 것도 아니고.
kartagra
23/04/14 13:16
수정 아이콘
자연사한 친구들은 딱 봐도 뭔가 아파 보이긴 하네요. 동물 병원 치료비가 한두 푼 드는 것도 아니고... 센터에서 감당 불가능하죠.
앙겔루스 노부스
23/04/15 00:01
수정 아이콘
비용때문에 치료를 못하고 방치하다가 사망해서 자연사가 되었다고 생각하니 이해가 되네요.
23/04/14 14:33
수정 아이콘
집사로서 한마디 하자면 저기 귀엽게 찍힌애들도 얼마든지 각도와 기분상태에 따라 존못으로 찍을수있습니다 ㅠㅠ 사진한장으로 운명이 갈리다니 뭔가 슬프네요….
(여자)아이들
23/04/14 15:12
수정 아이콘
고양이가 만약 못생기고 흉측한 생물이었다면?
지금의 캣맘이라는 것들이 가장 앞장서서 유해조수 척결! 이라며 보이는대로 죽이고 다녔을 거임
니하트
23/04/14 16:18
수정 아이콘
귀엽고 예뻐야함 + 온전하게 책임지긴 싫음 + 나보다 하찮은, 나를 필요로하는 존재여아함 셋중 뭐하나 빠지면 바로 유기각보는 그분들....
무한도전의삶
23/04/14 16:15
수정 아이콘
사람도 그러는데요 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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