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모두가 건전하게 즐길 수 있는 유머글을 올려주세요.
- 유게에서는 정치/종교 관련 등 논란성 글 및 개인 비방은 금지되어 있습니다.
Date 2023/04/05 12:01:45
Name 덴드로븀
File #1 ott_1.png (145.9 KB), Download : 50
File #2 ott_2.png (216.2 KB), Download : 31
출처 https://www.kisdi.re.kr/report/view.do?key=m2101113025790&masterId=4333447&arrMasterId=4333447&artId=1131596
Subject [기타] OTT 서비스 플랫폼별 이용행태 비교




https://www.kisdi.re.kr/report/view.do?key=m2101113025790&masterId=4333447&arrMasterId=4333447&artId=1131596

결과 요약 및 시사점
[- OTT서비스 이용률은 2022년 85.4%를 기록하였으며, OTT플랫폼별로는 유튜브가 94.1%로 가장 높았고 그다음으로는
넷플릭스(31.2%), 티빙(11.2%), 웨이브(6.8%)가 있음]

- 20, 30대는 다른 연령층에 비해 다양한 OTT플랫폼을 사용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30세 미만의 경우 디즈니플러스와
아프리카TV 이용률이 다른 연령대보다 높고, 60대 이상부터는 유튜브 외 타 OTT플랫폼 이용률이 현저히 낮게 나타남
- OTT플랫폼별 주이용 콘텐츠(장르)는 유튜브의 경우 예능/오락이 61.3%, 넷플릭스의 경우 드라마 47.8%, 영화 31.9%,
티빙/웨이브는 드라마가 각각 60.6%와 47.3% 등으로 플랫폼별로 다르게 나타남
- OTT플랫폼별 주이용 매체의 경우 모든 플랫폼에서 스마트폰 이용률이 가장 높아, 유튜브는 95.8%, 티빙은 78.5%,
넷플릭스는 54.5%, 웨이브는 53.1%로 나타남
- 스마트폰 외에도 다양한 매체를 이용하는 것으로 나타났는데, 넷플릭스는 TV수상기 32.0%, 태블릿PC 6.9%, 웨이브는 TV
수상기 24.2%, 노트북컴퓨터 18.9%, 티빙은 TV수상기 14.3% 등을 기록함
- OTT 다중 구독 환경에서, 이용자들은 OTT플랫폼별 특징에 따라 콘텐츠(장르)와 이용매체를 선택하여 소비하는 것을 확인함


그렇다고 합니다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23/04/05 12:13
수정 아이콘
10세 미만 아프리카 tv 10퍼센트는 뭐죠... 마인크래프트 로블록스 이런게 아프리카에 많나?
제발존중좀
23/04/05 12:58
수정 아이콘
오리지널 컨텐츠만 잘뽑아내면
국내시장에선 웨이브나 티빙이 공중파컨텐츠 가지고 있으니 넷플릭스한테 이렇게 밀리지는 않을듯한데
역시 오리지널 컨텐츠가 확실히 이용자수에 제일 큰 영향을 주긴하나보네요.

웨이브,티빙,넷플릭스 3개 다 구독중인데, 실제로 사용하는 시청시간은 넷플릭스에 새로운거 나왔을때 빼곤 웨이브,티빙을 더 자주 켜놓게 되네요.
오타니
23/04/05 13:03
수정 아이콘
진짜 OTT 대통합 이용권 출시했으면 좋겠습니다.
영화도 어벤져스가 있는데, 왜 왜 왜
23/04/05 13:04
수정 아이콘
OTT 대통합 이용권

월 99000원!!
오타니
23/04/05 13:06
수정 아이콘
XX 저리가, 안사 XX
23/04/05 15:22
수정 아이콘
왓차는 여기에 못끼는군요..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477295 [유머] 하룻밤의 추억 [12] 메롱약오르징까꿍9762 23/04/07 9762
477294 [유머] 맞춤법 검사에서 알려주는 '덕후'의 대체어들.jpg [16] 실제상황입니다9533 23/04/07 9533
477293 [유머] 그리기 쉽게 생긴 외국인 얼굴.jpg [6] 한화생명우승하자12211 23/04/07 12211
477292 [기타] 올리버쌤 근황 [14] Aqours11609 23/04/07 11609
477291 [서브컬쳐] [스즈메의 문단속] OST 주역 RADWIMPS 내한 [3] Aqours6821 23/04/07 6821
477290 [유머] 전여친들 때려부수고 등장하려는 신랑 [75] 쎌라비19746 23/04/07 19746
477289 [기타] 24살에 진정한 사랑을 찾은 남자 [22] 묻고 더블로 가!12231 23/04/07 12231
477288 [유머] 피씨방 근황 [21] Avicii12855 23/04/07 12855
477287 [LOL] 페이커가 10주년 기념으로 받은 선물.jpg [12] insane8124 23/04/07 8124
477285 [기타] 요즘도 종이 PC 잡지가 나오네요... [27] 우주전쟁13074 23/04/07 13074
477284 [스포츠] 한국에서 신변의 위협을 느꼈던 UFC선수 [21] 이호철10960 23/04/07 10960
477283 [유머] 청주대 니코로빈 [9] Myoi Mina 8915 23/04/07 8915
477282 [기타] ssd가 짐덩이로 변한 이시국에 2테라 289$짜리 ssd를 내놓은 시게이트 [20] Lord Be Goja10072 23/04/07 10072
477281 [LOL] 페이즈가 키우는 개랑 고양이.jpg [11] insane8166 23/04/07 8166
477280 [기타] 미국 의료인들이 꼭 필요하다고 말하는 초등학생 교육 [61] 아롱이다롱이13229 23/04/07 13229
477279 [기타] 대공황시기... 미국농촌의 미풍양속 [84] Lord Be Goja14986 23/04/07 14986
477276 [스타1] 한눈에 보는 프로리그 역사.jpg [38] Aqours10301 23/04/07 10301
477275 [기타] 도쿄,서울 야경 글을 보고 작년에 갔던 곳이 생각났네요.jpg [27] mumuban10111 23/04/07 10111
477274 [동물&귀욤] 사슴아 맛있니 [5] 길갈8714 23/04/07 8714
477273 [유머] 열차 안내방송 때문에 진상부리는 철덕.jpg [39] 캬라14183 23/04/07 14183
477272 [기타] 제임스 웹 망원경이 새로 찍은 천왕성 사진.jpg [25] VictoryFood10563 23/04/07 10563
477271 [유머] 기자 vs. 기자 [12] 꽑꽑꽑9307 23/04/07 9307
477270 [LOL] 페이커를 위해 2년 반 동안 그린 그림을 직접 한국까지 배송한 중국팬 [23] Aqours9278 23/04/07 9278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1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