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모두가 건전하게 즐길 수 있는 유머글을 올려주세요.
- 유게에서는 정치/종교 관련 등 논란성 글 및 개인 비방은 금지되어 있습니다.
Date 2023/03/23 21:19:06
Name Avicii
File #1 fbb1126c6cb6dc6f45d6b47775e2b4c6.jpg (51.1 KB), Download : 52
출처 fmkorea
Subject [LOL] ??? : 4강...상대...젠지...반대편엔 티원...?






그럼 빅게임이군?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23/03/23 21:22
수정 아이콘
젠지전 지면 : 워워 도현, 1코인이 더 있으니 스몰게임이라구.
문문문무
23/03/23 21:23
수정 아이콘
근데 진짜 킹겐 제카 있어서 그런가 작년 롤드컵 느낌 나긴했어요
문문문무
23/03/23 21:24
수정 아이콘
거기다 클리드가 갑자기 플옵때부터 소위 이름값을 하기시작해서..
대장햄토리
23/03/23 21:23
수정 아이콘
?? : 뭐? 제우스?? 그는 그저 내가 mvp를 받기 위한 들러리일뿐..
55만루홈런
23/03/23 21:24
수정 아이콘
진심 젠지도 이기면 티원보다 한화가 우승확률 더 높다고 봅니다 진짜 미친 빅게임 헌터가 3명이나 있어요 정글서폿이 1인분만 하면 제일 강력하다고 봄..
천혜향
23/03/23 21:38
수정 아이콘
fm에서 말하는 소위 히든스탯이군요.. 중요경기활약20..
23/03/23 21:45
수정 아이콘
그건좀
파비노
23/03/23 21:51
수정 아이콘
한화가 빅게임 헌터라면 티원은 전통적인 스프링 헌터라서요. 스프링의 티원이 훨씬 오래되고 강력하죠
55만루홈런
23/03/23 22:16
수정 아이콘
아 그것도 인정합니다 티원이 스프링 정말 엄청 많이 우승했죠 다만 스프링이 피크였던게 문제였지..
웸반야마
23/03/23 22:35
수정 아이콘
월즈 3회 우승팀인데 별 소릴 다듣네요
이경규
23/03/23 22:39
수정 아이콘
마지막 우승이 좀 되긴 했죠. 크크
55만루홈런
23/03/23 23:04
수정 아이콘
그 마지막 월즈 우승이 16년도 밴카드가 3장일때가 마지막이고..
17스프링 19스프링 20스프링 22스프링 우승동안 국제전 우승은 17msi가 마지막이고 롤드컵은 한번도 우승 못했죠..

17년도 이후 지금까지 티원은 스프링때가 피크였죠 그나마 21년도가 서머 롤드컵때 스프링보다 잘한정도
웸반야마
23/03/23 23:11
수정 아이콘
17년 이후 월즈 우승한 팀 중에 티원만큼 꾸준한 팀이 있나요?
그 고점이라는 스프링은 빼고 월즈 성적만 놓고봐서요
55만루홈런
23/03/23 23:22
수정 아이콘
전 티원 월즈 성적이 필요없이 걍 티원 개인 팀의 폼을 말한거죠 크크 걍 티원은 1년간 보면 보통 스프링때 가장 잘하고 그 후 폼은 내려간다. 뭐 내려가도 4강 두번가고 준우승도 했지만 결국 우승컵은 못든건 맞으니깐요.
lck에서 스프링 우승할정도면 당연 우승에 대한 기대치가 크고 작년만 봐도 22스프링 최초 전승우승할땐 다 쓸어버릴 줄 알았는데 준준준 했죠..
냉정하게 티원 팬이나 선수들 모두 롤드컵 우승 못하면 절대 그 시즌은 만족 못할거라 생각하구요. 페이커 최근 인터뷰만 봐도 알 수 있죠
웸반야마
23/03/23 23:25
수정 아이콘
전 작년의 피크는 월즈라고 생각합니다... 더 피크를 친 팀이 있어서 그렇지
제가 과민반응해서 죄송합니다

올해는 다르겠죠 제발
55만루홈런
23/03/23 23:34
수정 아이콘
저도 작년 롤드컵 결승 전까진 피크라고 생각했는데 결승은 많이 아쉬웠습니다 케리아의 눈물 보니 롤드컵 전체를 보면 피크라고 생각이 안들기도 했고 (가장 믿고 있었던 제우스와 상체들이 결승에서 많이 아쉬웠죠)

그 후 전 티원에 대한 기대치가 많이 내려간 상황이긴 합니다 크크.. 어쨌거나 우승할 수 있는 기회를 한끗차이로 연달아 못잡는게 이런 스포츠판에 얼마나 큰지 알기 때문에..

저도 티원이 부디 막혔던, 도저히 뚫리지 않는 혈을 올해는 시원하게 뚫었으면 좋겠다 생각합니다. 티원 올해 마지막 계약인 선수가 3명이라 되는지라 제오페구케로 라스트댄스일수도 있기 때문에...
23/03/24 07:42
수정 아이콘
크크크 어떤의미로 대단허네
스팅어
23/03/23 23:22
수정 아이콘
스피링이 피크였던게 문제라는게 딱히 틀린 말은 아니죠 ㅠㅠ
23/03/24 06:57
수정 아이콘
의도가 뻔히 보이네요 어쨌든 티원에게 안좋은 소리하겠다

처음엔 티원보다 한화가 우승할수도 있다
그다음엔 아맞다 너네 스프링이 피크였고 그다음이 문제였지.

그니까 결국 하고픈말이
1. 스프링에 한화가 우승할거같다
2. 스프링은 티원이 우승하지만 그게 끝일것같다

둘중 뭔가요
대한통운
23/03/23 23:52
수정 아이콘
별로요..크 강력해보이지 않네요.티원팬 입장에서.
바부탱
23/03/24 00:21
수정 아이콘
전혀요...
23/03/23 21:28
수정 아이콘
워워 진정해 건우.....
비뢰신
23/03/23 21:31
수정 아이콘
헤헷 빅게임 헌터
키모이맨
23/03/23 21:32
수정 아이콘
워워
라라 안티포바
23/03/23 22:09
수정 아이콘
이젠 대충 킹겐짤에 워워만봐도 파블로프의개마냥 웃음나옴;
R.Oswalt
23/03/23 22:50
수정 아이콘
이봐 김건우, 일단 빅 게임에 올려놓고 나를 부르란 말이야. 이럴 때라도 좀 해봐야 경험도 쌓는 거야.
삼화야젠지야
23/03/23 23:29
수정 아이콘
진심 개무서운데, 막상 LCK가 풍성해지는거 같아서 좋기도 합니다. 지면 또 다르겠지만 이번에는 코인도 있고 하니
더치커피
23/03/24 07:22
수정 아이콘
박도현 선생님은 어딜 가든 빅게임헌터만 만나는군여
국밥한그릇
23/03/24 07:33
수정 아이콘
개인적으로는 탑이 관건이라고 봅니다
다행인 점은 제기는 레넥잡은 칸나급이라고 보는데
도란은 그보다는 조금 더 아스트랄한 느낌이라서...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476484 [기타] 배민 허위리뷰 사기죄로 고소하고 왔습니다 + 후기 [39] 명탐정코난15410 23/03/26 15410
476483 [유머] 갑자기 영어 실력이 없어진 사람 [24] 맥스훼인16813 23/03/26 16813
476482 [방송] 경영학과 경제학의 차이 [31] Avicii12892 23/03/26 12892
476481 [유머] 하루만에 8억번 웹소설지망생 [15] phenomena12139 23/03/26 12139
476480 [LOL] 희노애락이 느껴지는 T1 VS KT 5세트 보는 울프.jpg [18] insane10665 23/03/26 10665
476479 [LOL] 오늘자 롤파크에 도착한 트럭 [34] 만찐두빵12899 23/03/26 12899
476478 [기타] 흔한 미국 가정집 지하실의 비상식량 보관 풍경.jpg [24] 보리야밥먹자12612 23/03/26 12612
476476 [유머] 요즘 초등학생 장래희망 근황.jpg [15] 꽑꽑꽑14066 23/03/26 14066
476475 [기타] 시험 앞둔 공시생들 근황 [11] 닉넴길이제한8자10221 23/03/26 10221
476474 [기타] pgr21의 무서움 [15] 닉넴길이제한8자8746 23/03/26 8746
476473 [유머] 갑자기 재산분쟁을 일어난 가족 [7] 길갈9977 23/03/26 9977
476472 [게임] 무릎은 어째서 과대평가 받는걸까? [14] RENTON10852 23/03/26 10852
476471 [스타1] 은퇴한 프로게이머 중에서 관리 역대급으로 잘한 박태민 근황.JPG [15] insane12924 23/03/26 12924
476470 [기타] 여초 -> 남초 컬쳐쇼크 [36] Lord Be Goja10860 23/03/26 10860
476468 [게임] 디아4 현재 개사기라는 템빨받은 강령술사 누나.mp4 [21] insane12424 23/03/26 12424
476466 [유머] 시대를 좀 많이 잘못 타고 태어난 재능 [33] 꿈꾸는드래곤15340 23/03/26 15340
476465 [유머] 세계 최대 규모 해리포터 스튜디오, 서울서 3시간 거리에 들어선다 [50] 졸업14173 23/03/26 14173
476464 [LOL] 광동의 솔랭 10등 찍고 휴가가기 미션 결과 [10] Leeka8973 23/03/26 8973
476463 [연예인] 정복자 캉 체포 [33] 인민 프로듀서14952 23/03/26 14952
476462 [유머] 9시 이후 피아노 치면 민폐인 이유 [35] SAS Tony Parker 13858 23/03/26 13858
476452 [게임] 유명 게임 작가 미투 근황 [37] 인간흑인대머리남캐18637 23/03/26 18637
476451 [방송] 드라마 카지노에서 연기력 탑급인 배우 (최민식X) [22] insane12682 23/03/26 12682
476450 [서브컬쳐] <스즈메의 문단속>의 꺾이지 않는 흥행 추이 [32] Aqours8450 23/03/26 8450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1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