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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23/03/19 22:32:06
Name ELESIS
출처 유튜브
Subject [방송] 뉴욕의 3300억 펜트하우스 수준 (수정됨)



입이 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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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린비
23/03/19 22:33
수정 아이콘
입이 라이스케이크
리얼월드
23/03/19 22:34
수정 아이콘
하아... 맨하탄 월세 알아보는데 너무 비싸더라고요 ㅠㅠ
베르기
23/03/19 22:35
수정 아이콘
관리비 얼마 나올까여?
시작버튼
23/03/19 22:42
수정 아이콘
호가라서 실거래가는 다르긴 하겠지만...
3000억이 넘는다라..
세금과 보험료는 또 얼마일까 싶네요.
23/03/19 22:47
수정 아이콘
허드슨강뷰랑 센트럴 파크뷰 보면서 밤에 와인 한잔 짠 하고 먹으면, 인생 정말 살 맛날듯...
꽑꽑꽑
23/03/19 22:49
수정 아이콘
온돌 되나요~
Valorant
23/03/19 23:04
수정 아이콘
오히려 별거 없어보임..
고오스
23/03/19 23:20
수정 아이콘
처음엔 오! 하다가 한달 이상 살면 아무 감흥 없어질꺼 같네요

아무리 좋은 뷰라도 매일 보면 질리죠
23/03/19 23:29
수정 아이콘
떠억이긴 한데 제가 조단위 재산이 있어도 집에 3천억을 태울 생각은 안드네요.
55만루홈런
23/03/19 23:56
수정 아이콘
생각보다 작은것 같기도 하고
작은대바구니만두
23/03/20 00:28
수정 아이콘
어쨌든 내 능력으로 저걸 구했다치고, 뭘 할까 하니 딱히 할게 없네요
성야무인
23/03/20 00:30
수정 아이콘
뉴욕의 저 펜트하우스의 경우 LA쪽에 짓는 비싼집하고 성격이 조금 다르다고 알고 있습니다.

뉴욕쪽의 경우 비용도 비용이지만 모든 걸 자동화 하는 것이 아니라 집안일을 사람의 손으로 접대를 받는 주택 구조

즉 유럽식 귀족풍의 사용인으로 집안을 구성하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에 비해 캘리포니아 쪽 부자들은 자동화 즉 아이언맨의 로다주 형식의 집 자체를 굳이 다수의 사람이 없더라도

혼자서 제어할 수 있도록 설계를 한다고 알고 있습니다.
23/03/20 00:42
수정 아이콘
층고가 엄청나네요.. 난방비..
어차피 저기 사는 사람이 난방비를 걱정하진 않겠지만 저는 보자마자 난방비 생각이... 크크크
근데 갑자기 궁금한데 층고가 높으면 층간소음이 상대적으로 덜 할까요?
23/03/20 01:02
수정 아이콘
저는 저거 사도 집에서 롤이나 하고 있을듯.. ㅠㅠ 크크
영원히하얀계곡
23/03/20 02:04
수정 아이콘
저기 보일러 온돌난방 아니죠? 그럼 안사...
다시마두장
23/03/20 02:54
수정 아이콘
셜록현준 채널에서 얼핏 듣기론 실제 집값은 300억 정도로 의외로 저렴(?)하고 나머지는 돈 세탁 성격의 서비스같은거라던데...
안수 파티
23/03/20 06:01
수정 아이콘
링크따라 발견한 비디오인데 실제로 저런 성격의 집들 (저런 빌딩들이 모인 곳을 Billionaire's Row라고 부르는지 처음 알았네요)은 실제로 살기보다는 투자의 목적으로 구입한다고 하네요. 그래서 거의 반이 비어있다고... 재미있으니 시간있으면 한번 보세요.

https://youtu.be/Wehsz38P74g
겟타 엠페러
23/03/20 07:05
수정 아이콘
오마이갓;;;
23/03/20 08:18
수정 아이콘
맨-햇은
23/03/20 08:33
수정 아이콘
아 신발 신고 다니는거 진짜 불편하네
단비아빠
23/03/20 09:41
수정 아이콘
위치빨 뷰빨은 대단하지만 실내는 그닥... 실내 인테리어는 한계효용이 빨리 오는거 같아요
23/03/20 11:35
수정 아이콘
저기 살면 지금보다 더 행복할까요? 저기 사는 사람은 지금 행복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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