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모두가 건전하게 즐길 수 있는 유머글을 올려주세요.
- 유게에서는 정치/종교 관련 등 논란성 글 및 개인 비방은 금지되어 있습니다.
Date 2023/03/18 08:43:34
Name 동굴곰
File #1 186f14a70a1570adf.jpg (841.9 KB), Download : 107
출처 2차 루리웹
Link #2 https://bbs.ruliweb.com/community/board/300143/read/60770735
Subject [유머] 괴담]깡-깡-깡


이등병이 나가서 저 짓 하는 동안 멍때리던 불침번은...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수리검
23/03/18 10:10
수정 아이콘
왜 진짜 괴담인데 ..
i제주감귤i
23/03/18 10:13
수정 아이콘
군대썰이 현실적이지 않으면 진짜 입니다.
OneCircleEast
23/03/18 10:41
수정 아이콘
이병 주제에 1일 3깡이라니..... 제법인걸?
서린언니
23/03/18 11:31
수정 아이콘
와 등골이 써늘했을거 같은...
시린비
23/03/18 11:52
수정 아이콘
50분동안 두드리다니 대단한 끈기다 싶기도 하지만
자살할 심정이었으면 이미 정신적으로 몰려있었기에 가능했겠죠
유리한
23/03/18 12:01
수정 아이콘
불침번은 그동안 뭐하고..?
소세지
23/03/18 12:20
수정 아이콘
저 있던 부대에도 저런 일이 있었어서 진짜 일거 같네요
야간에 포상에서 신관 꺼내놓고 오함마로 치려다 걸려서 잡혀갔다는데 터졌으면 …
No.99 AaronJudge
23/03/18 13:24
수정 아이콘
히익 ㅜㅜㅜ
우리는 하나의 빛
23/03/18 13:57
수정 아이콘
상대팀 오른이 망치 두드리는 소리
닉을대체왜바꿈
23/03/18 15:00
수정 아이콘
김이병의 나팔소리가 들려와요!!! 뿌우우우우!!!!!
이쥴레이
23/03/18 16:12
수정 아이콘
155미리 곡사포 괴담들 많죠.

근무서로 포상 지나갈때마다 포끝에 그림자 매달려서 흔들리고 있으면 누가 목 매달고 있는거니 보고하라고 농담삼아 이야기들 했었죠. 하루는 새벽에 2번이나 위병소 근무서로 가는도중 포상에서 매달린 귀신봤다고 소동이 일어나서 2인1조로 가지 말고 위병조장이랑 당직근무자 해서 4인으로 가라고 했던 기억이 나네요.
23/03/18 17:06
수정 아이콘
이등병 본인이 불침번 아니었을까요?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476006 [서브컬쳐] [약후] 띵작.. 그만 성욕에 미쳐버린 남자 [16] 꽑꽑꽑15546 23/03/19 15546
476005 [방송] 뉴욕의 3300억 펜트하우스 수준 [22] ELESIS13550 23/03/19 13550
476004 [서브컬쳐] 라이자의 아틀리에 TV 애니화 [8] Aqours7949 23/03/19 7949
476003 [기타] 바(bar) 사장에게 빠져버린 남자... [36] 우주전쟁11000 23/03/19 11000
476001 [LOL] 젠지팬 문득 든 생각 [5] 삼화야젠지야7113 23/03/19 7113
476000 [서브컬쳐] 아이돌마스터 샤이니 컬러즈 애니화 [16] Aqours8277 23/03/19 8277
475999 [유머] [2ch] 일본의 특이한 종교시설 건물들.jpg [16] dbq12312651 23/03/19 12651
475998 [유머] 외국나가서 시비털리면 쫄지말고 한국어로 욕 갈겨도되는 이유 (feat. 더글로리) [22] 아롱이다롱이16211 23/03/19 16211
475997 [기타] 요트 수영장에 물채우는 방법을 아라보자 [17] 꿀깅이11520 23/03/19 11520
475996 [기타] 요금 인상 이후 택시 업계 근황 [59] 꿀깅이15842 23/03/19 15842
475995 [기타] 42명 단체 손님 받고 현타온 자영업자 [29] 꿀깅이14729 23/03/19 14729
475994 [기타] 동물병원에 고양이 시체 버리고 간 캣맘 [40] 꿀깅이11723 23/03/19 11723
475993 [기타] 난리난 쉐보레 신형 트랙스 가격 [44] 꿀깅이13230 23/03/19 13230
475992 [연예인] 스즈메의 문단속 100만 돌파 감사인사 [4] SAS Tony Parker 10051 23/03/19 10051
475991 [LOL] 본업하고 바로 달려온 혜지누나 모습.MP4 [9] insane11328 23/03/19 11328
475989 [LOL] 너무 먼길을 돌아온 kt [9] 길갈7574 23/03/19 7574
475988 [기타] 옛날 영화를 보는 즐거움 [18] 인민 프로듀서8282 23/03/19 8282
475987 [서브컬쳐] 에버랜드 타가메 겐고로 [1] 65C025130 23/03/19 5130
475986 [기타] 현재 WWE에서 메인 챔피언보다 더 자주 나오시는 분들 [6] 슬로6458 23/03/19 6458
475985 [유머] 구멍난 양말 감쪽같이 수선하는 방법 [11] VictoryFood10191 23/03/19 10191
475984 [기타] 자영업이 힘든 이유 [9] 로켓10357 23/03/19 10357
475983 [기타] 1968년 안전교육 교재 [18] 닉넴길이제한8자8445 23/03/19 8445
475981 [유머] 사회과부도 근황 .jpg [33] Myoi Mina 13912 23/03/19 13912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1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