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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23/02/11 08:37:33
Name 톰슨가젤연탄구이
File #1 931fe61979722eee0f9cac9c3d2f8b32.jpeg.jpg (2.29 MB), Download : 85
출처 인터넷
Subject [기타] 부모에게 4번 버림받은 사람


소설급 불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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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2/11 08:40
수정 아이콘
그래도 앞으로는 꽃길만 걸으시길 사연 보고 생모 찾으시면 좋겠어요
슷하vs슷하
23/02/11 08:47
수정 아이콘
얼굴만봐도 훈훈하네요. 모르는 분이지만 앞으로는 좋은 일만 가득하면 좋겠습니다.
23/02/11 08:50
수정 아이콘
진짜 심한욕..
겟타 엠페러
23/02/11 08:52
수정 아이콘
보는 내 가슴속 한켠에 돌이 얹어지는 느낌...
보로미어
23/02/11 08:57
수정 아이콘
실물사진을 보니 제 억장이 무너지네요.
EagleRare
23/02/11 08:58
수정 아이콘
이런 사건들 예전에는 그저 그랬는데 부모가 되고 나니 훨씬 무겁게 다가옵니다. 부디 행복했으면...
유니언스
23/02/11 09:00
수정 아이콘
무슨 애완동물 유기하듯 해버리네;;
진짜 심한말 나오네요
이웃집개발자
23/02/11 09:09
수정 아이콘
어휴...
살려야한다
23/02/11 09:10
수정 아이콘
아~ 눈물 난다
뜨거운눈물
23/02/11 09:13
수정 아이콘
아...
23/02/11 09:32
수정 아이콘
얼마나 마음 고생했을지 ㅠㅠ
그래도 사진으로는 잘 자란것 같아 보여서 다행이네요
리얼월드
23/02/11 09:36
수정 아이콘
제도에 뭔가 문제가 있네요
아버지도 모르게 어머니가 혼자서 알아서 입양해가는게 말이 되나요?
저렇게 쉽게 입양을 하니 버리는것도 쉽게 하지 ㅡ,.ㅡ
뜨거운눈물
23/02/11 09:38
수정 아이콘
그러게요..
한국안망했으면
23/02/11 11:20
수정 아이콘
개도 아니고;
강동원
23/02/11 11:21
수정 아이콘
저도 아이를 낳아보거나 출생 신고를 해본 적이 없어 모르겠지만...
검색해보니 병원에서 발급하는 출생증명서를 제출해야 출생신고가 가능하게 법적으로 바뀐 건 2016년부터고
그 전에는 성인 2명의 인우보증만으로도 출생신고가 가능했다네요.
23/02/11 09:54
수정 아이콘
아니 애초에 키우질 말라고... 뭔 지 남편이랑 상의도 안 하고 툭 데려와서 키우다가 툭 유기하고 장난 치나 진짜 아
동년배
23/02/11 09:55
수정 아이콘
꼭 행복하시길...
황제의마린
23/02/11 09:56
수정 아이콘
어지럽다.. 이게 실화라니
23/02/11 10:22
수정 아이콘
실물에서야 티가 나진 않지만, 얼마나 고생하셨을지...
감히 상상도 못하겠네요, 꼭 어머니 찾으시길 하...ㅠ
23/02/11 10:38
수정 아이콘
에휴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서린언니
23/02/11 11:04
수정 아이콘
아우 한숨과 눈물이...
손연재
23/02/11 13:11
수정 아이콘
잘 버텨주어서 고맙네요
23/02/11 19:30
수정 아이콘
전에 몇번 본 글인데도 울컥하네요.
저분 행복하셨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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