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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23/02/06 16:14:49
Name Myoi Mina
File #1 e8762675455961295da5dba520315e19.jpg (102.4 KB), Download : 95
출처 펨코
Subject [유머] 아빠회사 들어갔다가 빡친썰


아들이고 나발이고 전부 추노하게 만드는 평등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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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zellnu
23/02/06 16:17
수정 아이콘
이거시바로 만민평등
죠르디
23/02/06 16:20
수정 아이콘
정말로 가족같은 회사
HA클러스터
23/02/06 16:47
수정 아이콘
사원들을 모두 친자식처럼 대했습니다
한점도 거짓없는 진실
23/02/06 19:05
수정 아이콘
저는 직원들에게 제 아들과 똑같이 해줬습니다.
하늘을 우러러 한점 부끄러움이 없습니다.
양들의꿈
23/02/06 16:27
수정 아이콘
엊그제 올라온 청년들의 현실이 오버랩 되네요 크크
인생은에너지
23/02/06 16:50
수정 아이콘
이거시 현실
KanQui#1
23/02/06 16:50
수정 아이콘
저기 저 별은 나의 맘 알까
뜨거운눈물
23/02/06 17:01
수정 아이콘
자본가 앞에선 그 누구도 평등하군요
Mephisto
23/02/06 17:02
수정 아이콘
과거엔 저게 당연했으니까 아들도 저렇게 시키는거죠.
아마 본인도 소싯적에 저렇게 일했을거고 그걸 당연하게 여겼을겁니다.
자기 아들도 동등하게 대우한거보면 개념고용주 상위 10% 까지도 바라볼 수 있겠군요.
문재인대통령
23/02/06 17:17
수정 아이콘
이것이 힘들다.. 라는것의 개념이 없는거죠. 나도 그렇게 했고 내 선배도 그렇게 했고 내 후배도 그렇게 하는게 당연한것인데 왜 말도 없이 도망을가? 라는 생각을 하고 계실듯..
23/02/06 18:03
수정 아이콘
아들.. 오늘부터 네 이름은 춘식이여..
최강한화
23/02/06 18:16
수정 아이콘
백두혈통이어도 가차없는 회사군요 크크
23/02/06 18:36
수정 아이콘
2700준다는게 설마 시급인가;;
의문의남자
23/02/06 19:39
수정 아이콘
어차피 돈벌면 다 아들껀데요 뭘
이혜리
23/02/06 18:40
수정 아이콘
월급 2700만원.....인데 아들아..
옥동이
23/02/06 19:02
수정 아이콘
남일이 아니다...
고물장수
23/02/07 12:15
수정 아이콘
순수악인가 뭔가 그거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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