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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2/03 07:37
여담입니다만...니퍼트 야구교실 앞에 주유소가 하나 있는데 거기가 겁나 쌉니다. 주유후 세차 하면 외국인 아저씨들이 물기 닦아주고 간단한 내부세차까지 해줘요!
23/02/03 07:39
오해가 있을 수 있는 부분이
만만?하게 뽑았다기 보단 동갑이라서 뽑았다고 인스타에서 얘기함 1라운드에 매달리기 할 때 팔에 마비가 온 수준이고 2달지난 지금도 안 풀림
23/02/03 11:47
오래매달리기 부작용이 있을거같더라니..
겨드랑이로 체중을 15분이상버티는게 안전상으로 볼때 좀 이상했어요 손아귀로만 버티는걸로 룰을 정했으면 고체중자가 불리하긴했겠지만
23/02/03 12:29
야구 경기 자체는 타 스포츠보다는 체력 소모가 조금 덜한 편이죠~
(야구는 레저인거자나~~~크크크 이렇게 놀림 당하기도~) 근데 경기 수가 압도적으로 많고 경기를 잘하기 위해 몸 만드는 것도 타 스포츠에 뒤진다고 할 수도 없죠~ 피지컬로는 절대 뒤진다고 볼 수 없죠~
23/02/03 13:41
사실 야구에선 투수가 피지컬이 더 중요합니다
타자는 작은걸 장점으로 쓸 여지라도 있지만 투수는 아니라서 그래도 미국에서도 투수 평균키래봤자 190이라 니퍼트가 평균 이상인거
23/02/03 10:07
매달리기 잘하면 큰 이점 있을 것 처럼 하더니, 보상이 너무 약하네요. 이럴거면 첨부터 보상이 뭔지 알려줬으면..
끝까지 매달린게 오히려 독이 된 듯
23/02/03 12:09
전 니퍼트 씨가 누군가에게 죽빵 한 대 쯤은 맞아줬으면 좋겠습니다.
솔직히 삼빠 중에 니퍼트한테 아 xx 안 해본 사람 없을 건데.. 사람이 나쁘거나 미운 건 아닙니다. 선수로서,, 선수로 밉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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