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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23/01/30 17:28:17
Name	우주전쟁
출처	트위터
Subject	[기타] 친딸들에게 식칼을 집어던진 엄마...
https://pgr21.co.kr/humor/472722 삭게로! 정직한 제목...정직한 내용... (1950년이라 가능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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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vicii

해시 아이콘

23/01/30 17:30

블랙위도우신가

Lord Be Goja

해시 아이콘

23/01/30 17:39

원래 파트너는 남편이였다!

이른취침

해시 아이콘

23/01/30 17:31

요새 저거하면 바로 잡혀갈 듯...

TQQQ

해시 아이콘

23/01/30 17:33

제 어린시절 했던 짓거리들 생각하면.. 잠깐이라도 우리엄마가 저런 생각했어도 전 할말이 없을것 같아요...흑

세연

해시 아이콘

23/01/30 17:34

저 행위 문제와 별개로, 애기들 표정이 평온한 게 엄청 신뢰가 있네요 덜덜..

킨키

해시 아이콘

23/01/30 17:34

진짜 강한 자들만 살아남던 시대답군요

akroma

해시 아이콘

23/01/30 17:34

이왜진

Lord Be Goja

해시 아이콘

23/01/30 17:38

자는 또 낳으면

kartagra

해시 아이콘

23/01/30 17:44

그야말로 야만의 시대 크크.

Georgie Porgie

해시 아이콘

23/01/30 17:50

악! 안 맞을걸 알지만 보기만 해도 기겁하게 되네요;;

65C02

해시 아이콘

23/01/30 18:04

타이타닉 리코더 불던 양반 닮았네요

당신은누구십니까

해시 아이콘

23/01/30 18:08

아이가 자기 옆에 꽂히는 칼을 보고 웃는 장면이 킬포이군요;;

及時雨

해시 아이콘

23/01/30 18:32

곡마단인가

Eva010

해시 아이콘

23/01/30 19:23

이게 시초가되어 일본만화만 보면 바퀴벌레 잡는다고 엄마가 식칼을 던져서 잡는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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