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배너 1

- 모두가 건전하게 즐길 수 있는 유머글을 올려주세요.
- 유게에서는 정치/종교 관련 등 논란성 글 및 개인 비방은 금지되어 있습니다.
Date 2022/12/30 13:41:32
Name Pika48
File #1 1.jpg (258.1 KB), Download : 47
File #2 2.jpg (228.3 KB), Download : 29
출처 요로 결석 바로 알기.jpg
Subject [기타] 요로 결석 바로 알기.jpg (수정됨)




비타민 D 칼슘 마그네슘 영양제(과다 섭취시)가 요로 결석을 유발할 가능성도 있습니다.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스토리북
22/12/30 13:52
수정 아이콘
난가?
22/12/30 14:00
수정 아이콘
이거 보고 급히 물 한잔 먹고 왔습니다.
이민들레
22/12/30 14:10
수정 아이콘
결석때문에 아플때 현대의학에 감사하며 사람이 아파서 죽을 수도 있겠다 싶었습니다.
22/12/30 14:23
수정 아이콘
본문 보고 설마 했다가 댓글 보고 물 마시러 갑니다. 감사합니다 선생님
Janzisuka
22/12/30 14:11
수정 아이콘
물..마시자 당장
의문의남자
22/12/30 14:21
수정 아이콘
요로 출석은 어떤가욤?
터치터치
22/12/30 14:27
수정 아이콘
초음파로 깰때 넘 아프고 수치스럽고 ㅜㅠ
D.레오
22/12/30 14:32
수정 아이콘
딴건 몰라도 칼슘 마그네슘 아연등이 함께 들어간 영양제는 별로였습니다.
이거 챙겨먹으라고 해서 먹었다가 결석걸렸고..
그래도 이게 설마 원인일려나 싶어서 계속 먹었다가 1년뒤 재발해서 끊었더니
수년째 안걸리고 있네요
프란츠베켄바우어
22/12/30 15:25
수정 아이콘
9년전인가 예비군 다녀와서 샤워하고 저녘에 컴퓨터에 앉았는데, 갑자기 뭔가 찌르는 느낌도 오고, 쥐어짜는 느낌에 식은땀나고 이러다 죽겠구나 싶어서 거의 기어가듯이 4층 내려가서 택시타고 병원갔었던 기억이 아직도 납니다.그 쪼매한 돌맹이 하나에 반죽음 상태였었다니 정말 아찔했습니다. 그래도 다행스럽게 물 많이 마셔서 소변으로 배출되서 다행이었죠.
Valorant
22/12/30 16:23
수정 아이콘
저랑 비슷하네요. 컴퓨터 하다가 반응 오고 택시타고 크크..
프란츠베켄바우어
22/12/30 16:48
수정 아이콘
크크... 진짜 위기탈출 넘버원처럼 숨만 쉬어도 사망한다는 얘기를 저한테 적용 할 뻔했죠. 오래전인데도 생각하면 아찔합니다.
No.99 AaronJudge
22/12/30 15:31
수정 아이콘
물 많이 마실게요..
Jon Snow
22/12/30 15:38
수정 아이콘
아 요즘 안일했네요 진짜 아파서 죽습니다
물 마시러 갑니다..
트리플에스
22/12/30 15:59
수정 아이콘
보통 옆구리통증이 심하고 변 나오는 느낌이 드는데 안나오면서 구토감 메스꺼움과 함께 허리를 못편다고 하더라구요.
Valorant
22/12/30 16:23
수정 아이콘
처음에 신호가 오면 음? 허리를 삐끗했나? 인데 2시간 쯤 지나니 그냥 내 주변에 누가 있는지 상관없이 인간으로서의 사회적 체면 다 버리고 그냥 고통에 신음하는 생물로서 존재하게 되더군요.

세상의 모든 욕을 해서 아픔이 나아진다면 계속 소리칠 수 있을 정도로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470551 [게임] 루머로 돌던 스위치 프로 드디어 모습을! [10] Lord Be Goja10966 23/01/01 10966
470550 [유머] 41살을 맞이하게 된 김희철의 새해.JPG [28] Myoi Mina 17065 23/01/01 17065
470549 [연예인] 2023년 새해에는 다툼계획이 있다는 이승기.mp4 [14] insane14438 23/01/01 14438
470548 [유머] 만나이계산기 [12] 방구차야11386 23/01/01 11386
470547 [기타] 5분 뒤인줄 알았는데.... [26] 닉넴길이제한8자12231 22/12/31 12231
470546 [유머] 마음의 소리 완결 당시 높은곳에서 낸 의견...JPG [8] Myoi Mina 11670 22/12/31 11670
470545 [기타] 감동실화 배달기사 동화 [4] 물맛이좋아요9075 22/12/31 9075
470544 [유머] 길고양이 밥그릇 치우면 유죄 [55] 문문문무15730 22/12/31 15730
470543 [방송] 이 시각 SBS 연기대상에 입갤한 장기하.... [14] 오렌지 태양 아래14186 22/12/31 14186
470541 [유머] 부산의 3대 교차로 [21] Avicii11252 22/12/31 11252
470540 [서브컬쳐] 스파이더맨 노웨이홈 엔딩 장면 [36] 똥진국12532 22/12/31 12532
470539 [기타] 새해에는 피지알인 답게 건강하게 쌉시다 [7] 똥진국7709 22/12/31 7709
470538 [기타] 새해 헬스장 풍경.jpg [15] Aqours12372 22/12/31 12372
470537 [방송] SBS연기대상 신인상은 공동 수상이네요. [14] TheZone11384 22/12/31 11384
470536 [서브컬쳐] 만갤 논쟁 황밸 1티어.jpg [48] valewalker14184 22/12/31 14184
470535 [기타] 오늘 마트가서 발견한 샤인머스켓의 대체품 [6] Lord Be Goja12285 22/12/31 12285
470534 [동물&귀욤] 숨겨진 본능이 깨어난 보더콜리.gif [11] Myoi Mina 10706 22/12/31 10706
470533 [유머] 혼자서 적군 한 개 연대를 박살낸 전설의 병장 [9] Myoi Mina 11632 22/12/31 11632
470532 [LOL] 광동 「광남」 [6] 공원소년9219 22/12/31 9219
470531 [스포츠] 경기가 끝난 후 뭔가를 경기장으로 던진 베티스 팬들.mp4 [4] 실제상황입니다8930 22/12/31 8930
470530 [유머] 어느 배달원의 개과천선...jpg [8] Myoi Mina 10957 22/12/31 10957
470529 [유머] 이민자가 말하는 캐나다의 삶 [19] 퍼블레인11615 22/12/31 11615
470527 [서브컬쳐] (얏후) 여자가 자기 집에 초대하는 만화 [4] Avicii10744 22/12/31 10744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1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