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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22/12/13 13:56:05
Name 카루오스
File #1 SmartSelect_20221213_135400_Samsung_Internet.jpg (273.7 KB), Download : 50
출처 네이버
Subject [기타] 오늘의 미세먼지


와... 근래들어 최고가 아닌가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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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12/13 13:56
수정 아이콘
그게 눈이 아니었던거야?
덴드로븀
22/12/13 13:58
수정 아이콘
아주 훅 들어오네요. 한방에 300
인간실격
22/12/13 14:07
수정 아이콘
중국 리오프닝 멈춰~~
라이엇
22/12/13 14:19
수정 아이콘
몇년전 중국에서 발생한 미세먼지가 어떻게 한국까지 날아오냐, 우리나라 미세먼지나 줄이고 남욕하라고 쉴드치던 자칭 환경전문가들은 지금쯤 뭐하고 있을라나...
22/12/13 14:39
수정 아이콘
그 이야기도 여러번 나온 이야기인데 중국에서 미세먼지가 많이 넘어온다고 해서 국내에서 미세먼지 줄이는 걸 게을리 해도 된다는 이야기가 아닙니다.
thalassemia
22/12/13 14:46
수정 아이콘
여기 누가 게을리해도 된다고 한 사람이 있나요?
22/12/13 14:52
수정 아이콘
쉴드친다고 비난하는 분은 있네요.
thalassemia
22/12/18 09:56
수정 아이콘
그러니까 게을리해도 된다고 한 사람은 없는거군요.
라이엇
22/12/13 14:49
수정 아이콘
그런말 안했는데 누구와 싸우고 계시는건가요
22/12/13 14:53
수정 아이콘
그럼 뭘 비난하고 계신건가요? 님은 누구와 싸우고 계신건지 저도 궁금합니다.
라이엇
22/12/13 14:54
수정 아이콘
혹시나 해서 물어보는건데 중국발 미세먼지 영향이 거의 없다는 주장에 공감하시는건가요? 그렇다면 이해가 갑니다만.
22/12/13 14:57
수정 아이콘
아뇨 거의 없다는 사람이 도대체 누군지 모르겠어서요.
라이엇
22/12/13 15:00
수정 아이콘
미세먼지 문제로 한창 시끄러울때 관심이 별로 없으셨나군요. 궁금하시면 검색하면 나옵니다.
22/12/13 15:01
수정 아이콘
그때 저도 봤는데 중국의 영향력이 거의 없다라고 하는 분을 본 기억이 없어서요.
ingenuity
22/12/13 14:54
수정 아이콘
님 빼고 다 알고 있는 거 같아요
22/12/13 14:57
수정 아이콘
그럴리가요. 댓글이 없다고 모두가 그 의견에 동의한다는 이야기는 아닙니다.
ingenuity
22/12/13 15:04
수정 아이콘
아니 분수님 같은 분 몇 분 더 있는지는 안 궁금하고,
라이엇님이 뭘 비난하고 있는지 누구랑 싸우는지 궁금하시다면서요.
22/12/13 15:08
수정 아이콘
원 댓글 내용이 허수아비치기 아니냐는 이야기입니다. 전 그런 회원 본 적이 없는데 그런 분들을 대상으로 비난하고 있으니까요.
ingenuity
22/12/13 15:11
수정 아이콘
그럼 보통 내가 못 봤겠거니 하지 않나요? 크크 재밌는 분이시네
22/12/13 15:13
수정 아이콘
ingenuity 님// 아니 님은 보셨어요?
22/12/13 15:08
수정 아이콘
고등어 같은 얘기만 안했어도..
22/12/13 15:12
수정 아이콘
뭐 그당시 고등어 관련 기사가 조롱거리로 나온거야 저도 알지만 그게 중국의 영향이 없다는 내용의 기사도 아니었고 그런 내용을 이야기 하는 분들은 없었던걸로 기억하는데 도대체 왜 중국의 영향이 거의 없다는 이야기가 나오는지 모르겠네요.
22/12/13 15:23
수정 아이콘
실내 공기 관련 내용이었죠 크크
하지만 사람들은 내용을 잘 읽지 않는다구요.
글쓴이
22/12/13 14:22
수정 아이콘
미세먼지 섞인 눈이었네
마감은 지키자
22/12/13 15:52
수정 아이콘
차 하룻밤 밖에 내놓았더니 무슨 오지 탐험하고 온 것처럼 엉망이 되어 있더군요. 덜덜덜
22/12/13 16:26
수정 아이콘
부산 선방했네요..
욕심쟁이
22/12/13 17:33
수정 아이콘
비 오면 깨끗해지는 거 아니었나 덜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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