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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22/11/07 00:57:50
Name 준수준수준수
출처 에펨코리아
Link #2 https://www.fmkorea.com/best/5188544125
Subject [유머] "데프트" 역대 롤드컵 마지막 순간들 (수정됨)
2014
2014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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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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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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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리기
22/11/07 00:58
수정 아이콘
전율..
22/11/07 01:00
수정 아이콘
성-불
FastVulture
22/11/07 01:01
수정 아이콘
18년이 진짜 아까웠는데...
트레비
22/11/07 01:02
수정 아이콘
진짜 우승 적기는 18년도였는데 22DRX에서 할줄은 크크
라바니보
22/11/07 01:03
수정 아이콘
기쁨의 눈물이...
리버풀
22/11/07 01:15
수정 아이콘
레전드네요
후치네드발
22/11/07 01:30
수정 아이콘
4강 삼블 vs 삼화 (0:3 자연재해)
8강 EDG vs FNC (0:3)
8강 EDG vs ROX (1:3)
8강 KT vs IG (2:3 전설의 대퍼시리즈)
8강 DRX vs 담원 (0:3)
8강 한화 vs T1 (0:3)
결승 DRX vs T1 (3:2) 우승!
클로로 루실후르
22/11/07 01:32
수정 아이콘
2년전 상대로 만났던 롤도사와 함께..!
22/11/07 01:56
수정 아이콘
14년엔 어린 마음에 분해서 울고 20년엔 오늘 인터뷰 보니 부상&기량 저하로 프로 생활 중 가장 힘든 해였다더군요. 개인적으론 데프트 14년이랑 오늘 케리아랑 겹쳐보이더군요. 데프트도 케리아가 자기 신인 때랑 승부욕이 닮았다고 하기도 했고요.
22/11/07 02:19
수정 아이콘
이 게시물을 보고 마음 한켠에 있던 T1 패배에 대한 아쉬움이 사라졌습니다.
데프트 선수 정말 고생 많으셨어요. 승리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당근케익
22/11/07 02:28
수정 아이콘
크....
준수준수준수
22/11/07 02:33
수정 아이콘
데프트 선수, 우승 정말 축하합니다.
이런것 보면.. 정말 사람 인생은 알수가 없네요.

"포기하지 않는 마음"

게임을 넘어서, 어제오늘 많은것을 생각하게 되는 시간이었습니다. 고생하셨습니다.
천혜향
22/11/07 04:05
수정 아이콘
18년도는 진짜 월즈 적기긴 했어요.
22/11/07 09:09
수정 아이콘
담담한 모습의 2021년..
22/11/07 09:13
수정 아이콘
한화가기전 손목 문제가 많았는데 한화에서 치료가 잘 된건지 DRX 와서 치료가 잘 된건지 궁금하네요
그림자명사수
22/11/07 10:02
수정 아이콘
손목이 아니라 허리였고 한화때부터 팀에서 관리를 잘 해줬고 한화 나와서도 같은분에게 관리 받으면서 매우 좋아졌다고 알려졌어요
22/11/07 10:04
수정 아이콘
허리였군요. 최근에는 건강 관련된 이야기가 없어서 좋아졌겠거니 했는데 다행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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