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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22/11/06 15:30:03
Name 삭제됨
출처 애객
Subject [LOL] [오늘자 롤 문학] 꺾이지 않는 마음.deft
작성자가 본문을 삭제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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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단하다대단해
22/11/06 1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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팩트 데프트는 저말을 한적이 없다 크크크
이즈리얼
22/11/06 1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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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진짜 데프트선수 보면서 눈물 엄청 흘렸네요. 사랑..아니...좋아합니다.
물맛이좋아요
22/11/06 15:32
수정 아이콘
(말 한적 없음)
22/11/06 15:32
수정 아이콘
전성기에는 항상 미끄러지던 그 계단을 든든한 후배들과 함께 결국 올라섰네요 축하합니다 데프트선수
22/11/06 15:33
수정 아이콘
팩트 저런말 안함
안창살
22/11/06 15:33
수정 아이콘
오래된 T1팬이지만 그래도 그 상대가 알파카라면 인정입니다.
개념은?
22/11/06 15:35
수정 아이콘
내년 DRX가 궁금하네요. 만약에 팀이 그대로 유지된다면 LCK 에서 어느정도 성적을 낼 수 있을지까요,
분명 롤드컵 우승팀인데 뭔가 리그에서 우승하기엔 뭔가 쉽지 않은?? 그런 느낌도 들고요. 이번 롤드컵때 진짜 온우주의 기운을 가져다 쓴것 같기도 하고 크크
이제는 우승후보로 분명히 꼽힐것 같긴하지만 막상 뚜껑열어보면 또 3~4등 하고 있지 않을까 싶기도 하고, 정말로 체급이 쎄져서 1등하고 있을것 같기도하고..
22/11/06 15:38
수정 아이콘
소년만화 스토리의 주인공이 되었습니다 ㅠㅠ
천혜향
22/11/06 15:44
수정 아이콘
해피한 주인공 탄생은 언제나 짜릿합니다.
닉네임을바꾸다
22/11/06 15:45
수정 아이콘
(말한적 없음)
22/11/06 15:48
수정 아이콘
크크크
아유카와마도카
22/11/06 16:01
수정 아이콘
13연패 할때 테프트는 없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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