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모두가 건전하게 즐길 수 있는 유머글을 올려주세요.
- 유게에서는 정치/종교 관련 등 논란성 글 및 개인 비방은 금지되어 있습니다.
Date 2022/11/04 02:53:40
Name 묻고 더블로 가!
출처 펨코
Subject [스포츠] 야오밍 딸 근황

UBas7bW.jpg


PWHg9sl.jpg


한국식으로 현재 13살 

한창 클 나이라 무럭무럭 잘 크는 중이라네요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엔지니어
22/11/04 03:13
수정 아이콘
그냥 보면 평범한 아빠-딸 키 차이지만 야오밍선수 키 생각하면....
암드맨
22/11/04 03:23
수정 아이콘
딸이 폴신 보다는 클꺼같네요.
22/11/04 03:41
수정 아이콘
13살에 아빠 가슴 근처까지 온거면 진짜 엄청큰거 아닌가요? 크크크
음란파괴왕
22/11/04 04:48
수정 아이콘
저정도면 180 넘을거 같은데...
apothecary
22/11/04 05:25
수정 아이콘
야오밍 부인도 190정도 되는걸로 들었는데..
아빠 230에 엄마 190이면 딸도 2미터까진 크지 않을까 싶네요;
인간흑인대머리남캐
22/11/04 07:23
수정 아이콘
대류.. 유전자가 최고다
더치커피
22/11/04 08:18
수정 아이콘
진짜 길쭉하네요
샤르미에티미
22/11/04 08:21
수정 아이콘
김세진이 197cm인데 대회 때 누구하고 부딪쳐서 사과하려고 내려다 보려고 하니까 가슴 밖에 안 보여서 올려다보니 야오밍이었다는 썰을 라스에서 말 한 적이 있었습니다. 197cm가 야오밍 가슴과 시선이 맞으니 딸 키 정말 큰 거죠.
22/11/04 14:23
수정 아이콘
김세진은 배구선수고 야오밍은 농구선순데 대회에서 만난게 아니라 경기장에서 접촉사고 난건가보군요
22/11/04 08:25
수정 아이콘
뜬금없는 이야기지만 키를 유전으로 물려받은 것보다 더 크게 하는 건 엄청 어렵잖아요. 한계도 명확하고. 반대로 더 작게 자라게 하는 건 상대적으로 수월하려나요? 이것도 힘들 것 같긴 한데..

야오밍 딸 같은 케이스가 '나는 농구도 하기 싫고 엄마 아빠처럼 크기 싫다, 평균보다 조금 큰 정도가 좋다'고 이야기하는 상황이 갑자기 상상되서 크크
Cazellnu
22/11/04 08:39
수정 아이콘
옆에 검사원도 서있는걸텐데 야오밍딸이 그보다 머리 하나는 더 있네요
닭강정
22/11/04 08:48
수정 아이콘
야오밍이 든 거 카드 아니라 스마트폰이죠?
ChojjAReacH
22/11/04 09:36
수정 아이콘
아이폰 프로맥스겠죠? 미니 나 SE 아니겠죠?
정유미
22/11/04 10:24
수정 아이콘
아이패드(?)
더존비즈온
22/11/04 08:51
수정 아이콘
얼굴은 평범한 초중생인데 야오밍 옆에서 저 정도 높이라니...(부럽)
승승장구
22/11/04 09:43
수정 아이콘
운동으로 나갈게 아니라면 생각보다 본인은 싫을수도 있겠네요
22/11/04 10:13
수정 아이콘
와..대박이네요
성조숙증이나 이런것도 걱정해야겠죠?
앓아누워
22/11/04 10:49
수정 아이콘
다행히 아빠 안닮고 엄마 닮았네!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466246 [기타] 케이크 한 조각 고르세요 [29] 티아라멘츠12197 22/11/04 12197
466245 [유머] 기록을 통해 재현해본 모세의 생김새 [31] OneCircleEast10192 22/11/04 10192
466244 [기타] 이집 프라이드는 너무 매워서 우리애들이 못먹어요 [16] Lord Be Goja11310 22/11/04 11310
466243 [게임] 상황이 안 좋게 돌아가는 듯한 니케 [76] 묻고 더블로 가!19634 22/11/04 19634
466242 [서브컬쳐] 신작 건담 주인공 팬아트 근황 [12] 공기청정기9812 22/11/04 9812
466241 [기타] 살려주세요 알파카의 살해 예고…. [17] 10109 22/11/04 10109
466239 [유머] 내가 고래밥 먹을 때 [5] mmOmm10665 22/11/04 10665
466238 [기타] 키오스크에 애플페이 지원 추가 [8] Leeka9267 22/11/04 9267
466236 [음식] 회를 먹자 [12] Cazellnu9550 22/11/04 9550
466235 [유머] 시급 얼마에 만족하나요? [38] 피죤투9913 22/11/04 9913
466234 [유머] 구글 + 아마존 + 페이스북을 합치면 [17] Leeka8948 22/11/04 8948
466233 [음식] 새우랑 문어랑 들어가는 게임 [7] Ambael10614 22/11/04 10614
466232 [기타] 의외로 엄청 단단한 음식.jpg [23] 한화생명우승하자11160 22/11/04 11160
466231 [유머] 인생 처음으로 하게 되는 선택의 순간 [25] 길갈12541 22/11/04 12541
466230 [기타] 어른의 예의.. [31] 카미트리아10700 22/11/04 10700
466228 [유머] 턴제 RPG 게임 취향.JPG [67] Pika4812221 22/11/04 12221
466227 [기타] 부동산 읽어주는 남자 근황 [63] 사당동커리16164 22/11/04 16164
466225 [텍스트] 인류애) 딸을 구해준 분께 감사선물 뭘 하면 좋을까요 [34] 일신10685 22/11/04 10685
466224 [유머] 9억 아파트 구매후 미치겠다는 사람.blind [177] 삭제됨19118 22/11/04 19118
466223 [기타] 우유 1리터 소비자가의 '3000원' 시대가 현실화될 것 [36] Cand12866 22/11/04 12866
466222 [기타] 루씨의 지뢰를 제거하는 드론 [9] 길갈8532 22/11/04 8532
466221 [게임] 이런 게임 해봤다. 99%에 도전합니다. [69] Tiny10762 22/11/04 10762
466220 [기타] Ai가 일자리만 뺏어가는게 아니라 [8] Lord Be Goja7598 22/11/04 7598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1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