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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10/27 13:54
바이퍼면 스트리밍이나 다른 회사에서 중국 인기를 이용해서 좀 스폰이 가능할 것 같아서 그 정도 차이는 아닐지도요
그 금액 차면 우승 노리는 팀들에서 감수해볼만 할지도 모르겠단 생각을 합니다
22/10/27 11:56
썰에는 케니언 쑈메는 같이 계약할려고 약간의 페이컷했다가 돌았고 쵸비는 혼자 마지막까지 각 보면서 돈 받아서 더 받았다 해서 크크크 어차피 진실은 아무도 모르겠지만
22/10/27 12:12
쵸비는 더 많이 부른팀이 있는데 젠지간걸로..
그 팀이 아마 한화였을거구요. 루머로는 올해말고 작년에 한화갈때도 중국에서 30억인가 넘게불렀는데 lck남았다고 하죠.
22/10/27 12:50
그래서 한화가 작년에 우리가 이 정도 돈을 쓰는데도 쵸비 못 잡는거에 있어 우리보다 돈을 더 주는 팀이 있다는 것 + 스토브가 일명 미쳐돈다고 충격받아서 진작 six stars 플랜을 꺼냈다던 루머도 돌았을 정도였죠. (사실 이적시장 플랜 어설프게 잡다 망한 케이스긴 하지만)
그래서 올해 한화의 행보가 궁금하고 중요한게 다시 육성의 두윌카쌈뷔 반복할 것인지 아니면 빅네임 영입하면서 롤드컵을 노릴 것인지 명확히 다른 방향성이 보여서 프런트의 좋은 결정과 행동이 필요해보입니다.
22/10/27 11:48
바이퍼가 재작년 한화에서 말고 갔을때도 경쟁이 엄청 붙었던걸로 기억하는데, 작년 롤드컵 우승하고 재계약했으니 더 올랐겠죠.
캐니언-쇼메가 각각 30억 썰 돌았었던가요? 그와 비슷하거나 약간 더 받지 않나 싶습니다.
22/10/27 13:48
근데 올해도 페이가 높을지 모르겠네요... 작년이랑 구단 연봉규모가 더 오를것같진않은데
말그대로 우승하고싶으면 솔직히 같이하는 팀원들도 보고해서 페이컷 약간 하긴 해야될거같아요 단 한명이 본인만 높은연봉 받으면서 차력쇼해도 작년 한화쵸비 퍼포먼스나 성적이 그이상 나올수가 없을테니...
22/10/27 14:08
슬슬 구단들도 연봉규모 줄이는 추세라 작년이 고점이었을듯 싶어요. LCS도 연봉 안쓴다 그러고, RNG도 매각한다는 말 나오고.. 경기도 불황이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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