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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22/10/22 13:02:27
Name 꿀깅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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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m.slrclub.com/v/hot_article/1078579
Subject [기타] 술 먹고 사고쳐버린 와이프 (수정됨)




아무일도 없긴한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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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인언제올라요?
22/10/22 13:09
수정 아이콘
믿음은 깨졌지요...
옐로이티
22/10/22 1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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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 일도 없는 건 맞긴 한거같은데..
Liberalist
22/10/22 13:10
수정 아이콘
여기서 성관계 유무, 불륜 여부는 오히려 크게 중요하지 않다고 보고, 성별 반전해서 아내가 아니라 남편이라도 술버릇이 저 모양이면 이혼각 잡아야죠. 자기 주량대로 조절 못하고 필름 끊기는게 버릇들린 사람은 크게 사고치기 전까지는 그 못되먹은 짓거리 그만 못 둡니다. 아니, 주변피셜로는 사고치고 나서도 여전합니다.
Janzisuka
22/10/22 1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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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래처 팀장 모텔에 넣고 옆방 잡고 당당히 출근했는데 고자냐라고 소문 났었는데 히밤
22/10/22 1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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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성이 고자 되십니까
박보검
22/10/22 13:43
수정 아이콘
이름이 자냐신듯
Janzisuka
22/10/22 1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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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 세시 : 자냐?
22/10/22 15:38
수정 아이콘
기름고 높을고 한자로 쓰셨나요?
지구 최후의 밤
22/10/22 1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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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믿음이 깨졌냐에 대한 문제고 저 분은 이미 깨진 듯 하네요
보로미어
22/10/22 1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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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가 인사불성이 될때까지 술을 먹은 건 잘못한 거고, 주변 동료분들도 만약 선의로 정말 도와줄 요량이였다면 옆에 여직원이 남편한테 전화를 해준다거나.. 하다못해 그럴 상황이 아니면 여직원이 동행한 자리에서 모텔에 갔었어야 이런 사단까지는 안 났을텐데
Janzisuka
22/10/22 13:13
수정 아이콘
그런데 보통 회사동료고 저런 상태면 모텔에 넣기전에 남편에게 전화하도록 하는게 먼저일거 같은데..저도 고딩절친들하고 술 마시면 항상들 맛이 가는데 형님테 택시집으며 전화하고 둘이서 들쳐엎고 직접 인사드리며 던져버리고 튀는데 괜히 의심 받기 싫고 이렇게 해야 담에 놀때도 믿음이 생기니
22/10/22 13:13
수정 아이콘
술자리 있을때마다 사람미치는데 그냥 헤어지는게 정신건강에 나을듯.
마음속의빛
22/10/22 13:14
수정 아이콘
결과적으로 아무 일 없긴 했지만, 이런 일을 우려해서 계속 확인하고 주의를 줬음에도 일이 터질 뻔 한 것 같군요.

한번 깨진 신뢰를 다시 회복하는 건 참 어려운 일이죠.
부스트 글라이드
22/10/22 13:16
수정 아이콘
한두번이 아닌가본데, 이번에 사고쳐서 마음먹은것 같네요.
피식인
22/10/22 1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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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이 감당 가능하냐 아니냐로 판단하면 되죠. 문제는 애가 있다는 거..
태엽감는새
22/10/22 13:31
수정 아이콘
문제가 거의 대부분 다시 반복되더군요
22/10/22 13:39
수정 아이콘
술은 고치기 힘들텐데..
이혼이 답
마감은 지키자
22/10/22 13:39
수정 아이콘
아무 일도 없었느냐는 이미 중요하지 않고(물론 아무 일이 있었으면 더 큰일입니다만), 의심이 사라지지 않는다는 게 문제죠. 끔찍한 상황입니다.
Silver Scrapes
22/10/22 13:39
수정 아이콘
남자건 여자건 술먹고 저러는거 일 터지기 전에 고친사람 한명도 못봤습니다
옥동이
22/10/22 13:41
수정 아이콘
술못먹는데 술자리 좋아한다는 여자들 많이 만났는데...
그말싫
22/10/22 13:49
수정 아이콘
(수정됨) 너무 생각할게 많죠

부인도 의도가 있었는가,
그 남자는 의도가 있었는가,
회사사람들은 술취한 여자를 왜 남자 한명이 부축하도록 보냈는가(애초에 회사서 둘이 무슨 사이인가?) 등등...
음란파괴왕
22/10/22 13:49
수정 아이콘
사람의 자제력은 믿지만 술은 자제력을 마비시킵니다.
분쇄기
22/10/22 13:52
수정 아이콘
이미 신뢰는 깨진 상황인데, 참 뭐라 하기도 어렵군요. 물론 원인 제공한 사람은 와이프인 게 맞습니다. 사과가 아니라 무릎 꿇고 빌어도 될까말까 같은데..
22/10/22 13:55
수정 아이콘
저거 당해봤는데 절대 못 고칩니다. 지랄도 해보고 달래도 보고 설득도 해봤지만 결국 반복됩니다.
사람 진짜 피 말리고 미치게 합니다.
22/10/22 14:03
수정 아이콘
믿음이 깨질만하죠 어느 회사 회식에서 유부녀인거 다알텐데 술취했다고 모텔에가서 재운다? 흐음
10빠정
22/10/22 14:08
수정 아이콘
애가있으니….차마 쉽게 얘기할수가 없네요
The)UnderTaker
22/10/22 14:08
수정 아이콘
이혼하는게 맞죠
22/10/22 14:08
수정 아이콘
(수정됨) 남자동료가 꼭 모델을 데려가야만 하나?? 라는 생각이 드는군요.
10분전에 옆에서 계속 같이 있었을텐데 그 짧은 찰나에?

집이 있고 가정이 있는 유부녀인거 동료들이 모를리가 없는데 모텔에 넣는건 아무리 생각해봐도 이해하기 어렵네요.
무한도전의삶
22/10/22 14:10
수정 아이콘
오... 어려운 문제네요. 다른 사람 얘기라고 생각하니까 이혼각이네 싶다가 본인 케이스로 가정해보니 답이 쉽사리 인 나와요.
22/10/22 14:10
수정 아이콘
저 직장 동료분 의도를 불신하는 건 아닌데 모텔 가서 재울 생각보다 보호자한테 연락할 생각이 먼저 들지 않아요 보통?
오우거
22/10/22 14:14
수정 아이콘
술은 죄가 없습니다. 사람이 문제지…
기술적트레이더
22/10/22 14:19
수정 아이콘
술진상은 경험상 믿고 거릅니다.
사람 안변해요
천사소비양
22/10/22 14:23
수정 아이콘
이해 안됩니다
아내가 동료 여직원없이 혼자 여자일것 같지도 않고
없다고해도
무슨 모텔을 잡아주나요
집에 보내야지
폰보면 남편 전화번호 있을 가능성이 높은데
저라면 99% 외도나 성범죄 의심함
세종대왕
22/10/22 14:26
수정 아이콘
보호자 한테 전화해서 부르던가 남직원이랑 단 둘이 모텔 보내는게 정상적인 생각인가? 여직원이 없나?
스덕선생
22/10/22 14:27
수정 아이콘
자기가 술먹고 진상부리는걸 알면서도 술을 먹는 작자를 이해해줄 이유가 없죠
가만히 손을 잡으
22/10/22 14:29
수정 아이콘
술취해 널부러진 회사 여성동료요? 미안하지만 전 버립니다.
가만히 손을 잡으
22/10/22 14:32
수정 아이콘
지가 술먹고 지가 취해서 감당못하는걸 왜 다른 사람이 책임져 주는지 모르겠네요.
청운지몽
22/10/22 14:34
수정 아이콘
술은 사람을 깨우죠
자제력이 사라진 본연의 모습들입니다
리얼월드
22/10/22 14:39
수정 아이콘
이미 결혼전에도 수없이 봤을텐데... 쩝
삼겹살최고
22/10/22 14:45
수정 아이콘
남편있고 아이 있는 유부녀를 모텔로 데려갔다는 말에 입에서 쌍욕이 튀어나옵니다.
도대체 일반적인 직장환경에서 가능한 일입니까?
그냥 이혼이 답입니다. 사람 고쳐 쓰는 것은 아닙니다.
카뷰레터
22/10/22 14:45
수정 아이콘
술취한 이성 직장동료를 혼자 선의로 모텔로 데려가는 경우가 있나요?
22/10/22 14:50
수정 아이콘
학생때부터해서 저런적이 몇 번 있었는데(직장동료역할)
술에 만취해서 모텔 넣어놓고 오려고 해도 절대 혼자서는 안했어요 적어도 같이 술마셨던 일행들이랑 같이 움직여서 집어넣고 2차3차갔지...
글을 읽어보니 남편분이 걱정한건 와이프가 아니라 와이프에 대한 믿음 같네요
명탐정코난
22/10/22 14:58
수정 아이콘
회식에서 술버릇이 고약하다면 회사직원들도 알텐데 그러면 중간에 데려가라고 미리 연락했는데 말이죠.
꽐라된 사람 챙기는 게 얼마나 힘든데 굳이 혼자서 그 힘든 일을 하려고 하시다니...
This-Plus
22/10/22 15:11
수정 아이콘
회식자리 있던 인원들 전부 노답이죠.
22/10/22 15:11
수정 아이콘
선의로 보긴 어렵죠.
곧미남
22/10/22 15:21
수정 아이콘
문제는 반복되죠
셧업말포이
22/10/22 16:28
수정 아이콘
블라인드 문예가 요즘 핫하네요
판춘 시대는 간 듯.
다시마두장
22/10/22 16:29
수정 아이콘
무슨 일이든간에 본인이 그렇게 싫어하는 상황을 상대가 계속해서 반복한다면 문제가 있다 봐야죠
22/10/22 16:40
수정 아이콘
보통 이런 글은 남편이 너무 심한 거 아니냐는 덧글이 달리고는 하는데, PGR은 남편 편의 덧글이 많네요.
위의 내용을 읽으면서 전 많은 생각을 했습니다.
그러면서, 특이하다고 생각 되는 게, 10년 전의 저와 지금의 제가 전혀 다른 답을 낼 거란 거였습니다.
10년 전의 저라면 아무 일도 없었고, 연락도 되었고, 살아가면서 생길 수 있는 하나의 에피소드 정도이니 너무 심한 것이 아니냐는 의견을 냈을 것입니다.
그런데 지금의 저는 아이가 있더라도 이혼 하는 것이 맞다는 의견이네요.
10년을 살아오면서, 압도적인 경우의 수로, 비슷한 상황이 더 안 좋은 결과로 일어난다는 걸, 제가 경험으로 보아왔기 때문입니다.
저 정도로 전화를 하는 데 필름이 끊길 정도로 술을 마시는 사람은 더 극단적인 위험 속에서도 같은 실수를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당장에 사과를 하고 안 한다고 해도, 결국 자신이 원하는 바를 막는 남편의 존재 몰래 비슷한 사고를 치게 됩니다.
아울러 이미 서로의 믿음이 깨진 상황이라서 어지간한 노력으로 복구가 되기 어렵습니다.
(심리학 적으로도 신뢰가 깨진 결혼 생활을 유지하기 위해서 들어가는 노력보다 차라리 이혼의 아픔을 극복하기 위해서 들어가는 노력의 정도가 더 적다고 하니까요. )
여하튼 10년 전과 지금의 제가 생각이 달라진 부분이어서 한 번 글을 적어봤습니다.
22/10/22 16:46
수정 아이콘
저걸 무슨 모텔을 갑니까? 보호자한테 연락하지. 불륜각 잡다가 전화 와서 끊긴걸로 봐야죠.
작은대바구니만두
22/10/22 16:53
수정 아이콘
전화받고 화들짝 정신 차린거죠 뭐
미카미유아
22/10/22 17:10
수정 아이콘
술에 대한 자제력 없는 사함 극혐인데
밤식빵
22/10/22 17:34
수정 아이콘
술은 좋아할수 있는데 집에 못갈정도로 술마시는건 20살때나 이해가능한거지 유부녀가 저러는건 감당 안된다고 보네요.
근데 회식때 취했다고 유부녀 모텔 잡아주는건 처음 들어보네요. 남직원 혼자 유부녀 데리고 모텔 가는데 아무도 이상하게 생각안했다는건 여러가지 생각이 들수 밖에 없네요.
그렇구만
22/10/22 18:01
수정 아이콘
선의로 했어도 상황발생하면 어떻게 될지 모르죠. 로봇도 아니고
Georgie Porgie
22/10/22 19:31
수정 아이콘
술버릇은 고쳐지기도 합니다. 근데 술을 안 좋아해야 고쳐져요. 술먹는 분위기나 이런게 아니라 원인이 되는 술을 좋아하는거면 고치기 힘들더라고요...
22/10/22 20:22
수정 아이콘
여직원을 남자가 모텔까지..에서 제가 남자면 그런일 안합니다
하더라도 경찰동행하거나 집에 전화부터..
이혜리
22/10/22 20:48
수정 아이콘
이걸로 이혼??
그냥 화가 너무 나서 분노 조절이 잘 안되는 것 같은데.
회식 하다 보면 취해서 실수 할 수도 있고 하는데, 주변에 있는 사람들이 멍멍이라고 봐야지
분노의 화살을 아내한테 돌리기는 좀.
삼겹살최고
22/10/22 23:31
수정 아이콘
여자가 술에 맛이 완전히 갔는지도 의문이지만, 여자 주장대로 맛이 완전 갔다고 인정해도,,,
그 이전에 남편으로부터 수 차례의 전화를 받고도 술 마시기를 멈추지 않았다면 이건 무조건 본심이 불륜에 대한 저항감이 매우 약하다는 뜻입니다. 아니, 입장 바꾸어서 남편이 술취한 회사 동료 여성을 모텔에 데리고 갔다면 어떻게 판단해야 하나요?
이혜리
22/10/22 23:48
수정 아이콘
??

위험한 생각이네요.
남편이 전화했는데 술 마시기를 멈추지 않는다고 불륜에 대한 저항감이 약하다고요?
술 마시고 취하는 여자는 그럼 다 잠재적 불륜녀예요?? 무슨 논리예요.

그리고 입장을 바꾸면 남편이 취해야지 취한 여자를 남편이 왜 모텔로 데려가요.
삼겹살최고
22/10/22 23:54
수정 아이콘
글을 잘 읽어 보면, 9시 10시 10시 반에 남편이 아내에게 전화를 했습니다.
그러다가 12시가 넘어서 다시 전화를 하니 장소가 모텔이었습니다.
이렇게 남편이 전화를 해도 술 마시기를 멈추지 않았는데 믿음을 가지라고요1?
남편이 글에서 아내에 대한 신뢰를 잃었다, 12시 넘어서 다시 확인 전화를 하지 않았다면 어떤 섬씽이 있었을 것이라고 추측하는 것이 무리가 아닙니다. 이런 오래를 받을 만한 상황을 만들었는데도 여성에 대한 공격이니 넘어가라고요?
그리고 입장 바꿔 생각해 본다면, 남편이 아내의 세 차례 통화를 무시하고 계속 회식자리에 있다가 최종 확인하니 회사 동료 여성과 모텔에 있었다고 가정하면 어떻습니까? 취했다 안 취했다의 문제가 아니라 신뢰의 문제, 존중의 문제입니다.
이혜리
22/10/23 02:05
수정 아이콘
커피숍이다.
라고 했고 술 마시기를 멈추지 않았다는 님 뇌피셜이예요.

그리고 여자 만취해서 뭔 일이 생겼을지도 모른다가 바람인가요?? 모텔주인의 의견도 가누지도 못하고 널부러져 있었다는 쪽이네 사고가 터졌으면 강간으로 남자를 조져야죠.

그리고 왜 자꾸 입장을 바꿔요.
지금 저 상황만 놓고 잘잘못 수준을 따져보자는건데.

제가 생각하는 신뢰는 "내가 선택한 아내는 그럴리가 없다. 취한 아내를 어떻게 해보려는 니 놈을 조지겠다." 이지, "취해서 남자 손에 이끌려 모텔을 가? 신뢰 깨짐." 이 아니네요.
키르히아이스
22/10/23 02:26
수정 아이콘
만취가 처음도 아니었을거고 마지막도 아니었겠죠.
그렇다면 본인이 인식하면서 사고칠 상황을 만든건데
아내가 왜 무고하죠?
이혜리
22/10/23 02:40
수정 아이콘
술을 즐겨하는 것도 아니고, 회식자리에서만 즐긴다는건
평소에 잘 알고 믿고 지내는 동료와의 술자리만 즐긴다는 건데
이게 취한다고 해서 사고 칠 상황을 만드는 건가요??

좀 극단적으로 회사 동료가 취한 여자랑 자려고 모텔로 데려갔다고 칩시다.
취했으니 여자도 잘못이 있어. 그니깐 누가 취하래?? 가 되어야하나요??
회사 동료들 앞에서 취하지도 못하겠네..
키르히아이스
22/10/23 13:42
수정 아이콘
불륜이나 성범죄를 말하는게 아닙니다.
매번 회식때마다 저런일이 생긴다면 문제가 없다고 못하죠. 적당히 취한 상황이 아니잖아요?
22/10/22 20:51
수정 아이콘
'뭔가 저지를지도 모르는 상황이었다' 시점은 분노하거나 부정하기에 너무 이른 타이밍 아닌가 싶습니다.
앙몬드
22/10/22 21:13
수정 아이콘
이혼 참 쉽네요
응 아니야
22/10/22 21:39
수정 아이콘
이혼 해야죠
MissNothing
22/10/22 21:45
수정 아이콘
술을 그렇게 안즐기는 스타일이면, 회식자리에서 뭔가 마시게 하는 분위기로 몰아갔겠죠
아구스티너헬
22/10/23 04:37
수정 아이콘
말도 안되고 혹여 보호자 연락이 안되고 모델이외에는 답이 없어도 2인 1조로 가서 입실시켜야죠
혼자보내면 의도하지 않는 사고도 생기기 마련이죠
22/10/23 22:58
수정 아이콘
유부녀를 모텔에 데려가요? 남편한테 전화하는게 아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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