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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22/10/06 17:08:17
Name 니시무라 호노카
출처 https://n.news.naver.com/article/024/0000077590?lfrom=kakao
Subject [기타] 골프채 줍줍 타이밍
https://n.news.naver.com/article/024/0000077590?lfrom=kakao

2030 골린이 이탈…골프채 매물 급증


데이터로 본 골프장 피크아웃 징후
기업 긴축 경영 확산…법카 고객 ‘뚝뚝’


줍줍가시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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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리링
22/10/06 17:09
수정 아이콘
그런데 골프채는 중고시장이 좋아서 감가가 거의 안되서 생각보다 줍줍이 힘들겁니다.
키모이맨
22/10/06 17:09
수정 아이콘
골프 유행이 지나간것인가
동년배
22/10/06 17:09
수정 아이콘
아버지 퍼블릭 골프장 매달 초에 예약 해드리는데 어째 요즘 잘되더니.... 몇달 전에만 해도 10초 컷인데 요즘은 2분 컷이더라고요
22/10/06 17:10
수정 아이콘
https://www.fmkorea.com/best/5082267884
별개로 PXG 핫딜 진행중입니다!
골프 안친지 10년 좀 넘었는데 폭풍 세일하니까 채를 사볼까? 라고 와이프한테 물어봤으나
겨울삼각형
22/10/06 17:10
수정 아이콘
골프 배워야하나
욕심쟁이
22/10/06 17:12
수정 아이콘
환경미화
22/10/06 19:31
수정 아이콘
몇년전 정현 대란있었는데...
한번더 오는겁니까..?
개발괴발
22/10/06 17:13
수정 아이콘
리텐션을 책임져야 할 골프 예능들이 하나같이 폭망해서 =_=...
유행에 민감한 2030을 붙잡아두는 데 실패한 것 같습니다.
시무룩
22/10/06 17:14
수정 아이콘
젊은층은 유행따라 금방 움직이기도 하고 꾸준히 할 만큼의 부자가 그렇게 많지도 않을테니 한결같진 않겠죠
필라테스 열풍, 요가 열풍, 헬스 열풍 뭐 이런 것 처럼 골프 열풍도 또 다른 열풍으로 바뀌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22/10/06 17:15
수정 아이콘
공맞히는게 생각보다 어려워서 + 생각보다 비싸서

테니스로 넘어갔다는 말이 있더라구요
달달한고양이
22/10/06 17:20
수정 아이콘
저도 그렇게 듣긴 했는데 테니스도 만만치 않을텐데...? 크크
파비노
22/10/06 17:25
수정 아이콘
테니스는 어느정도 레슨만 받고나면 생각보다 돈이 안드는 스포츠긴하죠.
달달한고양이
22/10/06 17:41
수정 아이콘
아 돈보다도 랠리를 이어갈만큼 실력이 올라오고 시간이 좀 걸린다는 뜻이었습니다...는 나만 그런가 (시무룩)
22/10/06 17:53
수정 아이콘
테니스가 요새 수도권에는 실내 테니스장이 많이 생겨서 예전보다는 접근성이 좋아진 것도 한몫하는 것 같아요
그리고 테니스는 구력 좀 되시는 분이 같이 복식 쳐주시면 랠리가 아주 안 되지는 않으니까요 흐흐
파비노
22/10/06 18:03
수정 아이콘
맞아요....이게 상대방과 맞춰하는거기때문에 레슨을 계속받아야되는. ㅠㅠ
근데 테니스 잘치는 친구한테 들으니깐 지금처럼 테린이가 테니스 입문하기 좋은 시기가 또 없다네요.
다들 테린이들이 엄청 늘어나서 오픈채팅방도 활성화 되어있고 하니깐 비슷한 실력끼리 치기도 편하고 부담없이 칠수있다고
자기가 배울때는 레슨받고 코트 나가려고 하니깐 테린이는 없고 고인물들 밖에 없으니깐 잘 쳐주지도 않고, 칠때 쿠사리도 엄청 심했다네요.
ArchiSHIN35
22/10/06 19:08
수정 아이콘
요즘은 텃세가 별로 없나봐요? 예전에 잠깐 접했을때 느끼기엔 골프보다 더 부심이 심했던거 같던데.
파비노
22/10/06 19:20
수정 아이콘
젊고 새로 시작하는 테린이들끼리 하기때문에 서로 예의 잘 지켜가며 하는 분위기더라고요.
한량기질
22/10/06 17:18
수정 아이콘
가격이 너무 부담스럽죠. 장비, 레슨, 연습장 비용 다 빼고 순수 라운딩만 봐도 주말에 라운딩 한 번 다녀오면 1인당 최소 30은 깨지니까...
메타몽
22/10/06 17:24
수정 아이콘
골프연습장 까지는 할만한데 필드 나가는 순간 배 이상으로 돈이 나간다고 들어서

2030이 돈이 어디있어서 필드 나가는지 항상 신기했습니다
나막신
22/10/06 17:20
수정 아이콘
골프>테니스>이불 시대로
장헌이도
22/10/06 17:21
수정 아이콘
골프 배우기 시작해서 아이언 세트 구하고 있는데, 솔직히 골린이로서 뭘 사야 하고 가격이 싼 건지 비싼 건지 알 수가 없어서 못 사겠습니다...
22/10/06 18:30
수정 아이콘
모르겠으면 브릿지스톤 v300이 국룰..
아구스티너헬
22/10/06 19:16
수정 아이콘
(수정됨) 하지만 샤프트 고르기가 출동한다면 어떨까요..

니폰샤프트, 프로젝트, 다이나믹골드, KBS...
그리고 거기에 따르는 베라에이션..크크
switchgear
22/10/06 19:51
수정 아이콘
니폰스틸사의 경량스틸이 남자골린이의 동반자죠 크크
22/10/06 21:19
수정 아이콘
모를 땐 무조건 NSPRO 950s 죠.
뽕뽕이
22/10/07 10:23
수정 아이콘
v300 좋아요.
단점은 필드 나가면 똑같은 클럽쓰는 사람이 꼭 있어서
카트에서 클럽들고 페어로 나가서 치려는 순간 뭔가 좀 이상해서 보면 남의 클럽을 들고 있음...
Deus ex machina
22/10/06 17:22
수정 아이콘
그것도 그렇고, 꾸준히 연습해야 비싼돈 주고 필드 나가서 재밌게 치는건데, 꾸준히 연습이라는게 쉽지 않죠. 금전적으로나 시간적으로나...
StayAway
22/10/06 17:28
수정 아이콘
어차피 인스타용 인증샷은 남겨놨으니..
벌점받는사람바보
22/10/06 17:32
수정 아이콘
필드 가는순간 장난 아니죠
비용도 비싸고 이동시간도 걸리고 사람도 모여야하고 그렇다고 원하는 시간대에 잡는게 편한것도 아님
시린비
22/10/06 17:34
수정 아이콘
이왕 줄거 공짜로 주슈 그럼 받을테니
22/10/06 17:35
수정 아이콘
다 인스타용이죠 크크크 아재들 테니스도 한물갔습니다...
푸쉬풀레그
22/10/06 17:45
수정 아이콘
오 그러면 요즘은 뭔가요?
30대 초반인데 20후 30초는 테니스 많이 치던데요
22/10/06 19:39
수정 아이콘
테니스가 한물갔다는건 걍 근들갑같은데
지니팅커벨여행
22/10/06 19:47
수정 아이콘
제가 이런 유행에 둔한데 저도 테니스가 핫하다며? 하고 알 정도이니 한물 갔거나 가고 있는 게 맞을 겁니다ㅠㅠ
22/10/06 19:58
수정 아이콘
뭐 가고 있는거야 테니스 치는 사람들이 언제 질릴지가 관건인데 이미 한물 갔다는 건 납득하기 힘들다는 말이었습니다 크크크크
근데 생각해보니 유행따라 사람들 우르르 몰려가서 운동하는 거 좀 웃긴데요
멸천도
22/10/06 17:41
수정 아이콘
그래도 골프채는 야구배트랑 다르게 소모품이 아닌가보네요. 야구배트는 중고쓰는게 되게 위험하다던데
MissNothing
22/10/06 17:58
수정 아이콘
골프채는 중고거래가 많긴한데, 이쪽은 기술력싸움이라 찐 장비덕후들은 1년마다 바꿉니다. + 선물용
22/10/06 21:46
수정 아이콘
"기술력 싸움"이 아니라 마치 "기술력처럼 보이는 마케팅 싸움"이라고 봅니다. 매년 신기술이 나와서 비거리가 몇 야드 멀리 간다고 광고를 해대는데, 그 광고대로라면 지금쯤 누구나 드라이버 300미터는 치고 있어야 겠지요. 진짜 고수들은 자기 손에 맞는 장비를 고집하죠.
뽕뽕이
22/10/07 10:26
수정 아이콘
3언더에서 이븐정도 치는 형님 계신데 10년넘은 아이언 웻지 쓰시더군요
그분이 말하길 "니들이 1억짜리 클럽을 써봐라 몇타나 줄것 같냐?"
-안군-
22/10/06 17:42
수정 아이콘
폼낸다고 골프채도 좋은거 샀을텐데, 현실은 생각보다 오래 배워야 드라이버샷이 엄한대로 안날아가는 수준에 간신히 도달하죠.
초보들은 그린 위에서 10번 내로 퍼팅 성공시키는 것도 쉽지 않습니다. 크크크...
22/10/06 17:56
수정 아이콘
저희 어머니가 실력이 급속도로 느시길래 이유가 뭔가 했더니 주 5회 이상 2시간 연습 + 달에 1번 필드...
소위 젊은이가 그만큼 시간여유 내서 치기란 쉽지 않죠 크크크크
22/10/06 17:49
수정 아이콘
진짜 짧게 소비하고 지나가네요
아스날
22/10/06 17:55
수정 아이콘
필드 나가려면 많이 비싸죠..
만렙꿀벌
22/10/06 18:00
수정 아이콘
그래도 좋은 추억이 되었길 바랍니다.
자존감
22/10/06 18:02
수정 아이콘
배드민턴이나 칩시다
22/10/06 18:06
수정 아이콘
코로나 영향이 약간 있다고 생각중입니다....
22/10/06 18:08
수정 아이콘
돈은 테니스가 훨씬 많이들텐데.. 주변 보면 보통 실력증진이 더뎌서가 대부분인거같더라구요
22/10/06 19:35
수정 아이콘
정말 그런가요? 제가 테니스를 몰라서 여쭙습니다.

골프는 최근 3년간 그린피만 연에 2천정도 썼습니다.

연습장, 스크린골프, 클럽, 옷, 공, 왔다갔다 경비, 식대 제외하고 그린피로만요.

경남권이고, 주중 1회, 주말 1회 보통 쳤는데 테니스 주 2회 치면 얼마나 들까요?
22/10/06 21:23
수정 아이콘
와..경남권이신데 연 2천 그린피요?? 연단위로 라운드 횟수가 어떻게 되세요? 엄청 열심히 하신 거 같네요..

+ 아무리 그래도 테니스가 비용적인 측면에서 골프랑 비빌 순 없죠 .. ^^;
22/10/07 00:59
수정 아이콘
주중1회, 주말1회 * 52 주 해서 대략 연에 100회 내외 나가네요 ^^;;

부산 거주하고 전남에 일때문에 자주 가서 양쪽 왔다갔다하면서 볼치지만, 부산, 경남은 그린피가 수도권에 비해 절대 싸다고는 못하겠네요.
당장 지난 1일(주말) 그+카 27.25만원, 지난 5일(평일) 그+카 18.95만원 이었습니다.

전라도가 골프치기 가장 좋은 동네 같습니다.
22/10/07 10:42
수정 아이콘
아.....남부라서 1년 full 이 가능하군요..서울 인근은 4,5,6,9,10 정도가 프라임 타임이라..정말 축복받은(?) 환경이군요 ^^
22/10/06 22:01
수정 아이콘
3년동안 6천을쓰신분이 물어보시면.. 본문하고 댓글에 20대들이 돈때문에 접는다고 그래서 제 주변은
20대들이 스크린골프치다가 필드 한번씩 나가는 수준이라 아니라고 한거에요.. ㅠㅠ
연 2천이면 1년내내 매주 나가신거같은데 20대면서 매주 필드나가는사람들은 별로 없겟죠..
테니스는 시간당 2만원선이라 필드에 비하면 당연싸지만 스크린골프에 비하면 2배~3배 실력에따라 4배이상 차이나서 적어봤습니다..
22/10/07 01:01
수정 아이콘
아.. 스크린 대비해서는 테니스가 비싸군요 !

저는 정말루 테니스를 몰라서 주 2회 정도 운동했을때 기준 진짜 더 비싼가??? 싶어서 여쭤봤습니다 ~
22/10/07 16:59
수정 아이콘
매주 필드나가실 여유면 사실상 뭘하든 취미생활하기에 부족할게 없으실듯..크크크
개인적으로 20대들은 돈보다 처음 드라이버 아이언 퍼팅 다 어느정도 금방올라가니까 백돌이정도까지 재미느끼다
결국 그 안쪽 기록경신이나 비거리증가는 제대로 배워야하는거+오래걸림에 흥미를 잃어서라고 생각하는데
다들 돈때문이라고 생각하는거같아서 다른 의견좀 제시해봤습니다
22/10/07 10:43
수정 아이콘
아 저도 이해했습니다. 한 가지 더 배웠습니다.
22/10/06 18:18
수정 아이콘
경제적 이유가크죠
저도코로나 1년차까지 한 3년열심히치다가
21년부터 어쩌다가 한번가고있습니다

무엇보다 가격이 너무올랐고...
부대비용도 많이들고
내기까지 끼면 몇십만원 우습게 나가는데
너무 아껍더라구요
Liberalist
22/10/06 18:20
수정 아이콘
골프든 테니스든 보통 주 2~3회 레슨일텐데, 이걸로 단기간에 유의미하게 실력 늘리기가 좀 빡세죠;;
22/10/06 18:23
수정 아이콘
그깟 공놀이들...
22/10/06 18:39
수정 아이콘
뭐든 유행은 지나가는건데 인스타용, 돈지랄이라고 왜 그렇게 까는지 모르겠습니다...그러면 안될이유가 있을까요?
여자풋살도 유행지났지만 그 기회로 사람이 많이 늘었고 골프도 테니스도 마찬가지죠
혹시나 시작하시려는 분들이 이런반응 보고 주저할까봐 걱정되는데 20~30대한테도 골프 재미있으니까 기회되면 해보시길 바랍니다
소믈리에
22/10/06 18:47
수정 아이콘
한잔해....좋아요는 많이 받았잖아
락샤사
22/10/06 19:00
수정 아이콘
엄청힘듬 5-6개월 나간거같은데 일주일 치신분과 비슷하니 은근 스트레스받아요. 초보탈출하고 싶단 ㅠㅠ
포도씨
22/10/06 20:15
수정 아이콘
자주 안나가셨다해도 일주일 하신분과 비슷하다면 원하는대로 정타가 거의 안나오는 수준이시라는건데 지금 배우고있는 스윙이 본인과 안맞을 수도 있습니다.
저같은경우는 흔히들 말하는 암스윙으로 시작했는데 공을 강하게는 맞출 수 있으나 릴리스타이밍이 너무 들쑥날쑥해서 어려웠거든요? 그런데 바디스윙으로 바꾼뒤에는 골프가 세상 쉬워졌어요.
무작정 프로레슨 하지마시고 유튜브같은거 여러가지 보시면서 따라해보시다가 쉽게 공을 맞출 수 있는 스윙을 연습해보시면 어떨까 싶습니다.
22/10/06 22:04
수정 아이콘
배운지 일주일만에 5~6개월하신분하고 제대로 쳐봐서
더 잘친다고 하신거면 속성으로 배운걸텐데 나중에 자세교정으로 개고생할테니 속상하실거 없습니다
강나라
22/10/06 19:37
수정 아이콘
탁구붐은 언제 오는가...
22/10/06 22:07
수정 아이콘
탁구붐은 옛날에 지나간듯? ㅠ
탑클라우드
22/10/06 19:43
수정 아이콘
골프는...

일단 라운딩 1회 당 비용이 부담스럽고,
함께 즐기는 사람들과 소비 수준을 맞춰야 하는 분위기라면 더더욱 부담스럽고,
거기다 실력이 쉬이 늘지 않는데다가,
실력을 늘리기 위해 제대로 레슨을 받으려면 또 한번 부담스럽고...
결정적으로 간만에 필드 갔는데 이유도 모르게 평소만큼 안 맞으면서 계속 오비나고 분위기 싸해지면 당장 그만두고 싶어지죠.

저도 40대 들어와서 골프를 치기 시작했는데,
기본적으로 어느 정도 경제적인 여유가 필요한 스포츠이고,
꾸준함이 필요한데 그 꾸준함에 꾸준한 금전적 투자가 포함되기에 20~30대가 즐기기에는 분명 부담스러운 스포츠라 생각합니다.
물론, 스크린을 즐기면서 이어갈 수도 있겠지만, 막상 필드 다니기 시작하면 스크린의 재미도 반감되게 마련이라...
22/10/06 19:53
수정 아이콘
운동종목이 유행이있곳이 우리나라말고도있을까요
양념반자르반
22/10/06 19:57
수정 아이콘
다 가라... 그린피좀 싸지게 ㅠㅠㅠㅠ
포도씨
22/10/06 20:17
수정 아이콘
그러면 골프장들이 망해나가면서 가격을 유지합니다?
물맛이좋아요
22/10/06 20:27
수정 아이콘
자전거도 코로나 때 확 뜨긴 했는데

입문자들이 자전거를 못 사서 입문을 제대로 못하는 경우가 많이 있었어요..
포도씨
22/10/06 20:36
수정 아이콘
골프보다 이상하게 돈이 더드네? 크크
물맛이좋아요
22/10/06 20:41
수정 아이콘
교통비를 아끼려고 입문했다가..
20년치 교통비를...
멋진신세계
22/10/06 22:17
수정 아이콘
그래도 자전거는 중국의 봉쇄(!!) 덕에 요 몇년간 맑은 하늘인 날이 많아서 즐겁더라구요.
배워놨더니 주말에 하늘까지 맑으면 라이딩 생각이 솔솔 납니다 흐흐
SkyClouD
22/10/06 21:24
수정 아이콘
동아리 농구 붐은 안오겠죠...
22/10/06 21:49
수정 아이콘
그런 붐이 올 수도 있는데, 그때쯤 되면 본인 몸이 농구 같은 격한 스포츠를 견디지 못할 확률이...T_T
새강이
22/10/07 00:38
수정 아이콘
30대 초반입니다. 지금 대세는 확실히 테니스입니다.
레슨비가 엄청 올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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