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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22/10/01 20:57:41
Name Rain#1
File #1 60a0c313c7e08466ddf2ce6670c2ff04.jpeg (185.7 KB), Download : 72
File #2 99b983892094b5c6d2fc3736e15da7d1_(4).jpg (18.6 KB), Download : 58
출처 google
Subject [텍스트] 딸 같아서 그랬어요
https://pgr21.co.kr/humor/463775 삭게로!




어머니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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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른취침
해시 아이콘
22/10/01 20:59
수정 아이콘
이 문구를 오염시킨 놈들이 진짜 문제임.
겟타 아크 봄버
해시 아이콘
22/10/01 21:03
수정 아이콘
그놈들은 진짜 거꾸로 매달아놓고 밤새도록 곤장으로 때린 후에 새벽에 3대 더 때려야...
지수
해시 아이콘
22/10/01 23:40
수정 아이콘
때리는 사람은 무슨 고생인가요. 그냥 원양 어선 앞에 매달죠
우리는 하나의 빛
해시 아이콘
22/10/02 18:02
수정 아이콘
하지만 지역구에 나오면...
메롱약오르징까꿍
해시 아이콘
22/10/01 22:11
수정 아이콘
무슨일 있나요?
AaronJudge99
해시 아이콘
22/10/01 22:27
수정 아이콘
[딸 같아서]란 이름으로 쓰레기같은 짓을 후안무치하게 행했던 케이스가 있었죠
아니!
해시 아이콘
22/10/01 22:28
수정 아이콘
성추행하고는.. 딸같아서…
Cand
해시 아이콘
22/10/01 21:03
수정 아이콘
ㅠㅠ
及時雨
해시 아이콘
22/10/01 21:12
수정 아이콘
백석 시인의 고향이라는 시가 떠오르네요
아키
해시 아이콘
22/10/01 21:21
수정 아이콘
욕하러 들어왔다가 울고 갑니다.
비둘기야 먹쟛
해시 아이콘
22/10/01 21:44
수정 아이콘
작은 기쁨으로 큰 아픔을… 그게 인생 맞는거 같아요
人在江湖身不由己
해시 아이콘
22/10/01 21:52
수정 아이콘
제목 단 사람은 양심에 찔려서 딸 못 치는 걸로...
어...
해시 아이콘
22/10/01 21:59
수정 아이콘
작은 기쁨으로 큰 아픔을 잊는다는거...진리임
슈나
해시 아이콘
22/10/01 22:05
수정 아이콘
ㅜㅜ~
가능성탐구자
해시 아이콘
22/10/01 22:10
수정 아이콘
뿌엥 ㅠㅠ
AaronJudge99
해시 아이콘
22/10/01 22:27
수정 아이콘
크으 ㅠㅠㅠㅠ 멋져요
Cazellnu
해시 아이콘
22/10/01 23:43
수정 아이콘
저 마지막말에 위로받네요
12년째도피중
해시 아이콘
22/10/02 00:50
수정 아이콘
저 마지막 말은 좌우명으로 삼아도 될 것 같아요.
윤석열
해시 아이콘
22/10/02 07:49
수정 아이콘
달달한거 많이 드세요...
Promise.all
해시 아이콘
22/10/02 10:21
수정 아이콘
설탕은 당신의 행복을 보장합니다
12년째도피중
해시 아이콘
22/10/02 13:24
수정 아이콘
앗…. 이미 좌우명으로 삼고 있는거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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