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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22/09/15 20:05:47
Name 카루오스
File #1 0ca14ef992e776cbf1341784686fb482.jpeg.jpg (105.9 KB), Download : 43
출처 fmkorea
Subject [기타] 피부로 와닿는 물가 상승
https://pgr21.co.kr/humor/462528 삭게로!


육개장 사발면이... 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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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va010
해시 아이콘
22/09/15 20:08
수정 아이콘
원래 천원짜리 이하 컵라면은 편의점에서는 거의 없었고 대형마트에서 오뚜기 것과 짜빠게티 소형 850원 이정도 였지요. 지금 나온 것도 육개장 소인데 원래 850원정도 였습니다.
지수
해시 아이콘
22/09/15 20:48
수정 아이콘
편의점에서 최근까지 900 950 원하고 있었습니다. 코로나 이후로 50원씩 계속 오르고 있었지만 천원은 안넘었어요
니시무라 호노카
해시 아이콘
22/09/15 20:11
수정 아이콘
소컵이?
이빨곰
해시 아이콘
22/09/15 20:13
수정 아이콘
1000원이면 아직 싸지 않나요
국밥 9000원이 충격이었는데
미하이
해시 아이콘
22/09/15 20:14
수정 아이콘
컵라면 안 먹은지 5년 정도 지났는데 그때는 생각보단 많이 안 올랐네요.
인간실격
해시 아이콘
22/09/15 20:30
수정 아이콘
많이 올랐지만 컵라면은 원래부터 좀 비쌌긴 했어요
닭강정
해시 아이콘
22/09/15 20:37
수정 아이콘
편의점이겠죠?
Goody96
해시 아이콘
22/09/15 21:39
수정 아이콘
코로나 시국 거치면서 50원 50원 오르더니 소컵이 1000원이 되어버렸네요
SG워너비
해시 아이콘
22/09/15 23:41
수정 아이콘
국밥은 2년사이에 한 3천원 오른거 생각하면... 저런게 오히려 혜자같아 보이네요 20년전에 400원이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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