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 란(Jean Lannes)이 되길 꿈꾸었던 보나파르티스트 사학도.
   장란(張鸞)이 되어 삼국지 세상에 떨어지다.


노벨피아에서 연재 중인

"장비의 장녀인 장란이 아니라" 입니다.

연의가 아닌 정사 위주로 쓰여진 소설로

삼국지 기준으로 중반, 중후반을 배경으로 하고 있습니다.

작가님은 "라이트 노벨"이라 주장합니다만

너무 무겁지도 또 너무 가볍지도 않게 재미있습니다.

TS물이기는 하지만 작가님이 모쏠이라 그런지 로멘스가 전혀 없습니다.

초반 몇 편만 넘어가신다면 아주 재미있게 즐기실 수 있겠네요.

한 번 읽어보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