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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22/08/22 10:36:51
Name roqu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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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친구랑 카톡
Subject [서브컬쳐] [건담계층] 서로를 이해하지 못한 라이벌




(7년은커녕 14년이 지나도 샤아는 알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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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johny=쿠마
22/08/22 10:51
수정 아이콘
하긴 샤아에게는 '자기 어머니가 되어줄지도 몰랐던 여성'을 죽인 상대인데...
'7년이나'가 아니라 '7년 밖에'라고 해야 되는 거 아닌가 싶기도 하고요.
미숙한 S씨
22/08/22 11:03
수정 아이콘
사실 저 당시의 크와트로는 저걸 알고 있었던게 맞죠. 그 뒤에 억지로 역샤 만들면서 캐릭터가 붕괴해버린거라...
한뫼소
22/08/22 11:16
수정 아이콘
일면으론 헬멧참사로 참교육 당하고 나서도 멘탈에 딱지앉은거 못참고 긁다가 덧나서 퀘스 둥가둥가&어머니 드립을 치는 그런 부분이 샤아의 캐릭터를 불멸로 만들어준 것 같기도 합니다.
요기요
22/08/22 11:11
수정 아이콘
마..망..!! 잊을 수 없어
TWICE쯔위
22/08/22 11:16
수정 아이콘
죽을때까지 이해못했음
기무라탈리야
22/08/22 11:20
수정 아이콘
사실 이해 했다고 봅니다 [이 XX는 절대 이해할 수 없는 XX다] 라고 이해했죠.
SkyClouD
22/08/22 11:41
수정 아이콘
안다 = 이해했다X

이건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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