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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22/08/17 12:24:04
Name League of Legend
File #1 Screenshot_2022_08_17_at_12.23.17.JPG (28.6 KB), Download : 30
출처 구글
Subject [유머] 그때 그 시절.. 개그콘서트 1티어..


대화가 필요해

개인적 0티어 마빡이..
마빡이 파괴력은 코너 첫 날 다음 월요일에 전부 머리치고 다닌 기억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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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정태세비욘세
22/08/17 12:26
수정 아이콘
마빡이 1화 파괴력은 역대 공개 코메디 원탑 줘야하지 않을까요?
톤업선크림
22/08/17 12:29
수정 아이콘
파괴력 원탑은 영구없다 아닌가요?
...라고 삼촌이 말씀하시네요...
아이유_밤편지
22/08/17 12:38
수정 아이콘
삼촌의 삼촌정도까지 되야할거같은데요 삼촌
SG워너비
22/08/17 13:25
수정 아이콘
마빡이 1회가 레전설입니다.
등장하자마자 빵터진건 처음이었어요 크크크
녹용젤리
22/08/17 13:35
수정 아이콘
가게 손님들이 마빡이 보다 밥을 뿜고 자지러졌던 기억이...
저도 배가 땡겨서 숯불꺼내다 덜덜떨어서 화로 탈출할뻔
라흐마니
22/08/17 22:05
수정 아이콘
마빡이 1회 쇼크는 진짜........
22/08/17 12:30
수정 아이콘
마빡이는 진짜 아무생각없이 봤다가 10분동안 숨넘어가는 줄 알았을 정도로 충격적이었습니다
22/08/17 12:32
수정 아이콘
웃찾사의 화산고?인가 이것도 임팩트 좋았음
허이짜
김유라
22/08/17 13:20
수정 아이콘
몇 안되는 개콘에 비비는 프로가 나왔던 시절이죠 크크크
고스트
22/08/17 12:36
수정 아이콘
개콘류 코미디는 사실 어쩌다 한번 보면 웃긴데 매주 레퍼토리 반복되니 매주보면 진짜 질리더군요... 사실 망한 이유는 안 웃기다 웃기다 보다 이게 가장 큰 거 같음
22/08/17 12:37
수정 아이콘
마빡이는 1화때 진짜 숨 쉬기 힘들정도 웃었던 기억에 이펙트 0티어 인정합니다 크크크
무슨 생각을 해야 저런 기획을 할 수 있는건지. 그리고 개그는 피지컬이 중요하구나를 느낀.
22/08/17 12:45
수정 아이콘
저는 마빡이 단 한번도 재밌다 느낀적이 없어서ㅜㅜ
비둘기야 먹쟛
22/08/17 12:47
수정 아이콘
저도요…
22/08/17 12:48
수정 아이콘
저도 동의.. 차라리 셋이 가족으로 나와서 얼굴개그하던 그 코너가 더 인상적이었어요. 코너 이름은 기억이 안나는데..;;
jjohny=쿠마
22/08/17 13:05
수정 아이콘
'사랑의 가족'이지 싶습니다.
22/08/17 12:48
수정 아이콘
저도...
더불어 저는 장동민개그에는 많이 웃었지만 유세윤, 유상무개그에는 웃어 본 적이 없기도 하네요
22/08/17 14:02
수정 아이콘
저도.. 근데 저는 딱 1회만 재미있었습니다.
더스번 칼파랑
22/08/17 13:05
수정 아이콘
삭발 에피소드 가끔 유튜브에서 다시 보고 있습니다 웃참 실패하는 봉선이까지 빼놓을게 없는 회차죠
회색사과
22/08/17 13:15
수정 아이콘
저는 개콘하면 아직도 사바나...
League of Legend
22/08/17 13:20
수정 아이콘
빰바야~
인생은에너지
22/08/17 13:43
수정 아이콘
귓구녕이 막힌~나~?
及時雨
22/08/17 15:01
수정 아이콘
정종철씨 나온 코너 중에 아리아리라고 있는데 진짜 원초적으로 얼굴 하나만 써서 웃기는 원패턴 코미디였습니다.
정종철씨 얼굴이 진짜 개사기에요.
드러나다
22/08/18 12:23
수정 아이콘
분장실 강선생님 1화 임팩트도 어마어마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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