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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22/08/14 13:15:46
Name 달달합니다
출처 도탁스
Subject [기타] 시험관시술로얻은아이 유전자 불일치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8/0004782848


부부는 b형 아이는 a형 그당시 의사에게 물어보자
외국사례들며 돌연변이라는 말을듣고 믿음

아이가 성인이되어 유전자검사를하니
아내는 일치 남편은 불일지,,,,

병원:이미 퇴직한 의사 우리는 아무상관없다
하고싶으면 법대로해라

그 당시 담당의사는 연락씹고있는상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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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8/14 13:19
수정 아이콘
외국 이야기 인가 링크 클릭하니..;;;;
AaronJudge99
22/08/14 13:22
수정 아이콘
아니 이게 뭔?
문재인대통령
22/08/14 13:25
수정 아이콘
오래된 전통.. 뻐꾸기..
포도씨
22/08/14 13:26
수정 아이콘
이유가 대체 뭘까요?
복타르
22/08/14 13:27
수정 아이콘
그 의사 유전자검사한다면...
체크카드
22/08/14 13:36
수정 아이콘
넷플릭스에 미국실제 사례가 있습니다
의사가 시험관시술에 자기 정자로 확인된 숫자만 400명이 넘을 겁니다
실제상황입니다
22/08/14 13:43
수정 아이콘
대체 왜 그런 짓을?..
마음에평화를
22/08/14 13:56
수정 아이콘
우수한 자기 정자를 퍼뜨리고 싶다는 욕구 때문 아닐까요.방식은 다르지만 비슷한 범죄가 제법 있습니다. 전세계에 대리모들 구해서 애 낳게 하고 양육비만 보내는 사람도 있고..
캡틴리드
22/08/14 13:34
수정 아이콘
당연히 해외뉴스인줄 알았는데..
수리검
22/08/14 13:42
수정 아이콘
법대로 하면 병원 책임이 없을 수가 없을 거 같은데 ..
답이머얌
22/08/14 22:25
수정 아이콘
근데 애가 성인될 세월이면 공소시효가...
League of Legend
22/08/14 13:46
수정 아이콘
헐.. 사람을 가지고 놀았군요..
Janzisuka
22/08/14 13:50
수정 아이콘
가능성이라는게...
1. 돌연변이?
2. 의사의 장난질
3. 부인의....외도..(그러면 저렇게 화 안날거 같은데)
4. 학이 잘 못 물어다줌
몽키매직
22/08/14 13:55
수정 아이콘
시험관 시술이라 3번은 아닙니다.
정자가 아버지 것이 아닌 것이 사용된 거죠.
옛날옛적 분만실에서 아기 바뀐 사고의 정자 버전이네요...
Janzisuka
22/08/14 13:56
수정 아이콘
이미 임신이 되었..는데 시험관시술을 하려고 의사가 딱! 어라? 는 어렵겠죠 흠
몽키매직
22/08/14 13:58
수정 아이콘
어... 그런 시나리오가?!
22/08/14 16:25
수정 아이콘
어...?!
매버릭
22/08/14 14:06
수정 아이콘
아니 저 가족은 무슨죄야..
약쟁이
22/08/14 14:19
수정 아이콘
이미 법적 책임을 물을 수 있는 시효는 지났을 거 같고
부부가 너무 순진하게 상대방이 하는 말만 믿은 거 같네요.
귀여운 고양이
22/08/14 14:27
수정 아이콘
형사는 몰라도 민사는 보통 피해를 인지한 시점에서 시효가 시작이라 최소한 손해배상은 걸 수 있을 겁니다.
혼다 히토미
22/08/14 14:57
수정 아이콘
아이유 관련 유머글인줄알고 들어왔는데 ...
날아가고 싶어.
22/08/14 16:40
수정 아이콘
의시는 난자채취 이후부터 다시 환자몸에 넣을때까지 수정란 보지 않습니다. 연구원들이 난자 처리 수정 배양 후 이식 카테터에 넣기까지해서 의사에게넘깁니다. 저경우 가장높은 가능성은 정자가 수정시 바뀐경우입니다. 해외에선 간간히 나오는 사고긴한데... 어우야 한때 관련일 했던사람으로 소름 쫙 끼치네요.
TWICE NC
22/08/14 17:07
수정 아이콘
의사가 정자 바꿔치기 했네
가만히 손을 잡으
22/08/14 17:14
수정 아이콘
하여튼 병원도 인면수심이네요.
나혼자만레벨업
22/08/15 00:07
수정 아이콘
비슷한 추리소설 읽어본 거 같네요. 국내 소설이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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