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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22/08/11 11:01:43
Name 한화생명우승하자
File #1 12414224.jpg (491.0 KB), Download : 41
출처 더쿠
Subject [유머] 직장인 5년차의 연기력


뭔가 제 모습을 보는 듯한 이 익숙함 크크크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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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뫼소
22/08/11 11:03
수정 아이콘
충분히 프로페셔널하네요.
아이디안바꿔
22/08/11 11:06
수정 아이콘
짬이 찬다고 실수 안하진 않죠
실수 발견 됐을 때 당황하지않을 뿐
달달한고양이
22/08/11 11:07
수정 아이콘
크크크 뭔지 알 것 같다
신류진
22/08/11 11:09
수정 아이콘
저거 나잖아
아엠포유
22/08/11 11:11
수정 아이콘
크크크크
대체공휴일
22/08/11 11:11
수정 아이콘
감자씨 우리 택배비가 왜이렇게 많이 나왔지?
마카롱
22/08/11 11:12
수정 아이콘
감자씨 같은 사람이 너무 부럽습니다. 전 거짓말하면 얼굴에 '나 거짓말 하는 중이다' 라고 쓰여 있는 수준이라서요.
이혜리
22/08/11 11:27
수정 아이콘
조기교육이 중요합니다,
어렸을 때 거짓말 때문에 진짜 부모님한테 죽도록 맞았는데,
그런 제가 자라서 그냥 아주 거짓말을 잘하는 인간이 되었습니다.
썬업주세요
22/08/11 12:05
수정 아이콘
천성같습니다.
누나는 거짓말을 아예 안하고 저는 아주 잘하거든요.
걸리면 다음엔 더 완벽하게 해야..
22/08/11 13:43
수정 아이콘
천성도 맞는데
걸리면 뒤진다는 급박함이 있으면 빠르게 연기력이 늡니다.
그걸 제가 왜 알고 있냐면
22/08/11 14:17
수정 아이콘
"내가 아는 사람 얘기해 줄게~"
윤석열
22/08/11 11:26
수정 아이콘
크크크 귀엽네요
Lord Be Goja
22/08/11 11:27
수정 아이콘
저는 역으로 일 시작한 초기에는 성실하고 거짓말 안할거같은 인상때문에 저런게 잘 먹혔는데,몇년 지나니 게으르고 각만 보이면 구라친다는게 (당연히 )들통나서 요즘에는 잘 안되더군여
서른즈음에
22/08/11 14:05
수정 아이콘
크크크크크크크크
아라라기 코요미
22/08/11 11:29
수정 아이콘
중요하지 않은 건 그냥 구라로 넘어가는게 좋긴한데
그럼 들킬까봐 너무 가슴이 뛰어요...
비상하는로그
22/08/11 11:30
수정 아이콘
크크크 저도 몇번씩 혼이담긴 구라를 시전합니다..
자주하면 걸리니 진짜 급할때 한번씩..
페스티
22/08/11 11:56
수정 아이콘
크크크 어이가 없네
TWICE NC
22/08/11 12:06
수정 아이콘
요즘 마스크 쓰는 게 참 고맙습니다
문제는 심각한건 이마까지 벌게 지는지라...
쩌글링
22/08/11 12:26
수정 아이콘
명백한 구라는 그저 아랫돌 빼기일 뿐...
그녀석
22/08/11 13:05
수정 아이콘
타팀원의 업무상 거짓말에 속아 6개월 정도 손해 본게 있어서
마냥 우습지는 않네요.
영양만점치킨
22/08/11 13:16
수정 아이콘
혼자 일하는게 아닌이상 다른사람 엿먹이는 결과 가져올수도 있죠.
22/08/11 13:25
수정 아이콘
흠.. 이걸 지금 잘 한 일이라고 그린 건가…
22/08/11 13:33
수정 아이콘
이게 웃을 일인가요???? ;;;;;;;;;;;;;
솔직히 댓글들도 충격인데요…
22/08/11 13:39
수정 아이콘
제일 싫어하는 타입입니다. 말로 임기응변에만 능한 사람
22/08/11 14:28
수정 아이콘
라고 하기엔 고객한테 빌다시피 전화하고 반응 보니 수습 잘 한거 같아 보입니다.
22/08/11 15:51
수정 아이콘
보자마자 처리하고 윗선에서 큰일 만들기 전에 컷 해버린거죠. 순발력이 좋은겁니다.
대박났네
22/08/11 14:01
수정 아이콘
크크크 만화 자체는 웃기지 않나요 저런 실수는 아니어도 임기응변으로 넘어간 경험은 한두번쯤 저도 있던거 같은데
Zakk WyldE
22/08/11 14:08
수정 아이콘
인도 사람이 대부분 저렇다 하던데..
그래서 이상한 것도 많고…

빗자루 여러개 달아 놓고 청소하는 거랑 오토바이에 뭐 달아서 열명씩 타고 다니는 그거가 대표적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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