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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22/07/05 10:02:26
Name AKbiz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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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구글
Subject [유머] 약꼽고 운동하고 싶어지는 후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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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적왕스토킹
22/07/05 10:03
수정 아이콘
저런분들 일단 저렇게 몸 만들고 운동량 유지하면서 약 끊으면 도로 원상복구되나요?
League of Legend
22/07/05 10:04
수정 아이콘
그런건 아닐 것 같네요..
항정살
22/07/05 10:06
수정 아이콘
아뇨. 유지 됩니다. 한번 약 꽂으면 세포가 달라져요. 그래서 한번이라도 약 빨은 운동선수들은 퇴출 되야하죠.
담배상품권
22/07/05 10:18
수정 아이콘
이게 과학적으로 검증이 안된 설이라고 하더라구요.
antidote
22/07/05 10:20
수정 아이콘
소위 메모리 이론 이라고 부르는 거일텐데 논란만 많을겁니다.
담배상품권
22/07/05 10:21
수정 아이콘
UFC에서 약빨 떨어진 선수들이 어떻게되는지만 봐도 의구심 드는 이론이죠.
불로장생
22/07/05 10:23
수정 아이콘
유지되는건 아니고 천천히 빠집니다.

닥터프랜지 보시면 관련영상 올린적있어요. 주기적으로 안맞으면 결국 빠진다고 하더라구요.

미스터 올림피아 클래스 선수들도 은퇴하고 몇년 지나면 현역선수랑 사진 같이 찍으면 일반인같이 나오더라구요.

물론 운동 안하는 일반인하고 사진 찍으면 다르긴 합니다.
Chasingthegoals
22/07/05 11:55
수정 아이콘
머슬 메모리는 낭설입니다. 당장 약 끊은 오브레임이 명백한 반례 사례죠.
제라그
22/07/05 10:42
수정 아이콘
약바약 사바사로 보시면 될거 같습니다. 대부분은 엄청나게 빠지지만, 거의 변화없이 유지되는 경우들도 있어서… 물론 유지되는 경우의 상당수는 ‘약 끊었다’고 해놓고 다른 약물 쓰는 경우들인건 감안해야 하지만요.
약빨을 어느 정도 받느냐는 것만큼이나 약 끊었을때 약빨이 얼마나 빠지느냐는 것도 사람마다 다른거 같습니다.

다만 확실한건 겉보기보다도 운동 수행능력이 확실히 많이 줄여들더군요.
리얼월드
22/07/05 11:13
수정 아이콘
100% 빠집니다.
하지만 원상복구는 아닙니다.
그 중간쯤 어딘가에서...
22/07/05 11:36
수정 아이콘
약 종류가 수행능력에 관련된 것, 지구력에 관련된 것, 체지방감소에 관련된 것, 그냥 보기좋은 것 등등이 있어서 복합적으로 작용하기 때문에 딱잘라 말하기는 힘든데 줄기는 확실히 줍니다.
겨울삼각형
22/07/05 10:07
수정 아이콘
몸만들기 vs 고자되기
antidote
22/07/05 10:16
수정 아이콘
소위 헐리우드 스타들 쓴다는 스택? 이런식으로 싸이클 돌리는건 불임까지는 안갈겁니다. 그런데 이건 의사나 약물 전문가가 붙는거고
보통은 그런거 없이 어디 트레이너 말 듣고 막쓰면 내분비계가 비가역적으로 손상되는거일겁니다.
안희정
22/07/05 10:21
수정 아이콘
황철순도 애기낳고 잘살던데...
22/07/05 10:26
수정 아이콘
박승현은 올챙이도 없습니다.... ㅠㅠ
리얼월드
22/07/05 11:19
수정 아이콘
너무 무식하게 때려박아서;;;
22/07/05 10:07
수정 아이콘
결과적으로 건강에 좋을까요? 그게 궁금하네요 어쨌든 근육량은 건강에 도움될 테니까...
윤지호
22/07/05 10:17
수정 아이콘
(수정됨) 근육량 증가로 건강에 도움되는 것보다 약물투여로 인한 간과 신장의 스트레스, 체내 호르몬 불균형으로 인한 각종 부작용이 더..
22/07/05 11:22
수정 아이콘
글쎄요 근육은 결과지 근육이 있다고 그게 건강해지는건 아닌거 같네요.
김첼시
22/07/05 10:11
수정 아이콘
근데 약한번 꼽고 그게 유지가되면 그냥 한번꼽고 키운다음 약끊고 유지만하면 약물도 안걸리고 개꿀아닌가요?
22/07/05 10:15
수정 아이콘
약물도 안걸린단 게 무슨 의미실까요?
대회 때 약 안걸린단 의미면 어차피 프로 대회 상당수는 본격 약 대회라 그런 걸로 택도 없고
내추럴 대회라고 해도 약 의심자들도 왕왕 출전하고 한 번 맞거나 먹는 정도로 입상할 거라 보기 어렵습니다.
김첼시
22/07/05 11:20
수정 아이콘
모든 스포츠 종목에서 약을 꼽아서 몸을 만들고 끊으면 후에 아무리 약물검사해도 안걸리고 이득이지 않나 하는얘기입니다
Just do it
22/07/05 10:16
수정 아이콘
약 안해도 저정도는 만들죠.
상체가 짧아보이는게 키도 작은거 같은데 뭔가 안타깝네요.
열등감이 만들어 낸 괴물이랄까
윤지호
22/07/05 10:18
수정 아이콘
저정도 몸의 변화가 8개월만에 이루어졌다는게 확실하다면, 시간을 단축시켜준다는 의의는 충분할 것 같습니다. 물론 약물사용을 옹호하는 건 아닙니다.
담배상품권
22/07/05 10:19
수정 아이콘
약 없이 8개월안에 멸치에서 저정도로 진화하려면 타고난 재능이 있어야합니다.
Just do it
22/07/05 10:21
수정 아이콘
8개월 안에 만든다고 안 그랬는데요...
제가 2-3년 운동하니 저런 몸 돼서 이런말 하는건데
노력없이 약물로 될려고 하니까 안타깝다 하는거죠.
담배상품권
22/07/05 10:43
수정 아이콘
아니, 본문이 8개월이니까 8개월 이야기한거죠.
2~3년 꾸준히 식단, 운동, 노력해야할걸 8개월만에 만들어주니까 약 쓰는거고요.
춘광사설
22/07/05 11:13
수정 아이콘
뻘댓글이지만

와...저런몸을 만드셨다니 대단하세요...
Just do it
22/07/05 11:19
수정 아이콘
감사합니다 흐...
근데 생각보다 저는 운동 많이 하지 않아요.
많이 했을때가 하루에 40-50분 했나.
헬스도 안 다니고, 보충제도 안 먹습니다.
오히려 라면을 주식처럼 먹고, 제로음료 남이보면 중독자처럼 보일 수준으로 먹어요.
단, 꾸준히 한거 모우면 꽤 될거라는게 크죠...
라면은 완전식품입니다?!
씹빠정
22/07/05 18:42
수정 아이콘
꾸준히가 진짜 힘든거죠. 대단하십니다!!
Just do it
22/07/05 20:23
수정 아이콘
감사합니다~
장헌이도
22/07/05 10:20
수정 아이콘
진짠지는 모르겠으나 이런 분도 있습니다. 제 주변에도 트레이너들 몇 명 한다고 한 애들 있었는데, 완전 케바케.
https://youtu.be/cbSq79O22OE
마리오30년
22/07/05 10:21
수정 아이콘
저정도는 시간이 좀더 필요하다 뿐이지 그냥도 충분히 만들고도 남는 몸인데 ..보디빌딩에 국한해서 프로선수들 약물 사용은 살아남기 위해 어쩔수 없다고 이해해도 그냥 일반인이 단순 몸만들기 위해서 약물 꼽는건 진짜 이해불가입니다. 하이리스크 로우리턴인데 ..
마음에평화를
22/07/05 10:34
수정 아이콘
노력을 덜할 수 있으니..
운동이나 식이조절로 다이어트 할 수 있는 걸 위험한 수술이나 약물로 살 빼려는 거랑 비슷한 심리 아닐까요
22/07/05 10:48
수정 아이콘
저분 비포어 사진보면 체질적으로 근육이 안 붙는 체질일거란 생각이 드는데 그런 가정하면 약없이 저몸만들려면 보통 사람 몇배의 고생을 해야했을겁니다.
Just do it
22/07/05 11:05
수정 아이콘
체질적으로 근육이 안붙는 그런몸은 없어요. 다 핑계입니다 크크
물만먹어도 살이찌는 체질 그런 비슷한 소리죠.
저만해도 군대가기전에 저랬는데요.
그냥 꾸준히 하면 됩니다.
22/07/05 11:07
수정 아이콘
체질적으로 안붙는 몸 있습니다 아무리먹어도 쯔양같이 살안찌는 몸도있듯이요
Just do it
22/07/05 11:10
수정 아이콘
쯔양이 카메라 뒤에서 뭘하는지 보셨나요? 크크
운동을 하든, 촬영후 속을 비워내든, 수술을 하든지 말이죠.
어떻게 그렇게 확신하세요; 저 남자가 쯔양과 똑같은 체질이라고도 왜 확신하시는지
22/07/05 15:56
수정 아이콘
왜 빈정대시는지 모르겠는데 그런 체질이있는건 맞아요 심지어 주사꼽는 약빨을 받는것도 사람마다 차이가있는데요 마른사람이 근육키우는게 몇배로 어렵다는건 헬스트레이너한테도 들었던 말이고 개인적으로 찾아봤을때도 그런걸로 나왔었습니다 만 굳이 쉽게검색해도 나오는 사실이라 출처 가져오지는 않겠습니다
그리고 저 몸이 안붙는체일일거라 가정 했다고 썼는데 일반화하는것처럼 읽히나요? 그렇게 읽혔다면 다시읽어보셨으면 합니다
돈벼락
22/07/05 11:50
수정 아이콘
안붙는 몸은 없겠지만 잘안붙는 몸은 있습니다.
애초에 멸치는 탈안나게 식사량 늘리는거부터가 쉽지않고, 똑같이 먹어도 체내에 남는게 적습니다.
사람마다 체질적 환경적 차이가 있는데
난 되던데?라는 경험하나로 다 핑계라는건 지나친 일반화같아요
Just do it
22/07/05 11:57
수정 아이콘
정상인 사람이 더 많은데 저 사진만 보고 잘 안 붙는 몸이라 생각하는게 더 큰 일반화라고 보는데요.
다이어트도 덜 먹고 운동하면 빠지는 사람이 더 많겠죠. 물만먹고 살찌는 사람이 많을까요
난 근육 안 붙는 몸이야 일반화 하면서 약빠는게 좋을까요. 최선을 다해서 운동을 일단 해보고 안되면 후회하는게 나을까요
돈벼락
22/07/05 12:03
수정 아이콘
저분이 어떤 체질인지 판단한게 아닙니다.
그런 체질도 있다는거죠.
여러 케이스가 있음을 얘기하는게 일반화는 아닙니다.
아스날
22/07/05 12:20
수정 아이콘
남성호르몬이 적으면 몸 만들기 어렵지 않나요?
The)UnderTaker
22/07/05 13:01
수정 아이콘
같은 운동량에 비해 근육이 덜 생성되는 체질은 있습니다. 반대도 마찬가지고요.
우울한구름
22/07/05 13:07
수정 아이콘
내가 해서 됐으니 남들도 다 하면 된다. 그런 체질 없다. 다 핑계다 하는 거야 말로 성급한 일반화죠.
22/07/05 13:17
수정 아이콘
혼자만의 경험을 너무 쉽게 일반화시키네요
Just do it
22/07/05 13:25
수정 아이콘
제 말이 어떻게 들리시는지 몰라도
대회나갈거 아니면 남들이 보기에 좋은수준은 누구나 만들수 있다는 겁니다.
오해 하지 마시고요.
당연히 사람마다 조금씩 차이는 있겠죠. 로봇이 아닌데
문어게임
22/07/05 14:16
수정 아이콘
차이 엄청크죠
샤르미에티미
22/07/05 10:28
수정 아이콘
운동 선수는 선수 중에서 재능 있는 레벨이면 무조건 약물 쓰는 게 낫다고 생각하지만 일반인은 굳이 할 필요 없다고 생각하네요. 부작용이 없으면 모를까 아무리 디자이너 붙고 케어 붙어도 한계가 있죠. 효과만 보면 남자라면 다 써야 하는 수준인데 부작용 또한 크니 자기 노력으로 자기 수준만큼 운동하는 게 낫다고 봅니다.
글쓴이
22/07/05 10:34
수정 아이콘
이건 볼때마다 천연 스테로이드가 한창 나올거 같은 어린나이로 보여서 아쉽다는 생각이 드는데
당사자가 평소 겪었을 상황은 모르니까 감히 뭐라하기가 어렵지란 생각이 들어요
나이로비
22/07/05 10:36
수정 아이콘
몇번 말했지만, 저기 나오는 놀바덱스만 해도 유방암 환자용 약입니다...
(예방용으로 처방되는 경우도 있지만)

그걸 맨몸에 먹는 패기 하나는 인정
니가커서된게나다
22/07/05 10:48
수정 아이콘
근데 등이 넓어지긴 했는데 앞으로 굽어진 느낌이네요
등운동을 좀 더 해야하는거 아닌가? 하는 느낌인데

어이쿠 내 배는 하늘을 향해있네요
22/07/05 15:52
수정 아이콘
그냥 펼치면 저렇게 됩니다. 포징때문이에요.
비뢰신
22/07/05 10:57
수정 아이콘
진짜 약없이도 떡을 치는 몸인데 대체 왜 ㅜㅜ
22/07/05 11:21
수정 아이콘
시간이 노력이 조금 더 필요하다... 이게 현실적으로는 굉장히 큰 문제죠.
Chasingthegoals
22/07/05 11:57
수정 아이콘
몬타나 존스는 현실기반 만화였군요
22/07/05 11:23
수정 아이콘
부작용만 없다면 뭐 그냥 성형 같은건데 본인이 결정할 일이죠
돈벼락
22/07/05 11:55
수정 아이콘
부작용없다면 괜찮아 보입니다.
몇년걸릴거 8개월만에 만들고 약끊고 운동으로 유지하면
더 어릴때 좋은 몸 장착하고 시간적 이득이 많을듯.
갑자기왜이래
22/07/05 12:04
수정 아이콘
효과도 부작용도 케바케 입니다 그래서 굉장히 치명적인 거구요....내몸의 내분비계는 내가 통제할 수 있는 영혁이 아니니 약빨이 잘받을지 아니면 부작용빨이 더 잘받을지 장담을 못합니다
chilling
22/07/05 12:26
수정 아이콘
예전엔 3~6개월이면 가능한 몸에서, 요즘엔 쐬질 인구가 증가하면서 그나마 현실적으로 바뀌어 2~3년은 해야 한다는 정도로 얘기됩니다만... 진짜 현실에서 2~3년 안에 내추럴로 저런 비포 애프터 만들면 정말 타고난 근수저입니다.

비포 애프터에서 극적으로 눈에 띄는 게 광배 넓이와 전완인데, 특히 전완은 약이 아니라면 2~3년이 아니라 그 2~3배 기간으로도 저렇게 만들기 쉽지 않습니다. 저도 저 사진의 인물의 비포 사진처럼 태생적으로 전완이 얇은 사람인데 운동 10년 넘게 했지만 애프터 사진보다 얇습니다. 얇은 걸 알고 있어서 다른 동호인들보다 전완 운동을 따로 많이 하는 편임에도 불구하고요. 애프터 사진을 보면 이두 삼두가 발달하지 않은 사람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전완이 두드러지는 게 확 보입니다.

광배 또한 애프터 사진을 보면 후면에서도 좋고, 전면에서도 광배의 존재감이 두드러지게 보이는 형태인데요. 평범한 체형 기준으로 2~3년 열심히 운동, 식단해도 저 광배 못 만드는 사람이 99%입니다. 후면 사진만 보면 운동 2~3년차들이 "나도 저 정도는 되는데?" 착각하기 쉽지만, 전면 사진보면 5년을 해도 보통은 만들기 어려운 광배입니다. 2~3년 만에 내추럴로 저런 광배를 만든다? 그 사람은 바로 선수 준비 모드로 전환해도 성공할 근수저입니다.
문어게임
22/07/05 14:19
수정 아이콘
테닝하고 수분 날리면 이미 준 선수급인데요
chilling
22/07/05 15:12
수정 아이콘
그러니깐요. 저 사진이 실제로 봐도 똑같다면 태닝하고, 대회 식단 들어가고, 전면만 좀 더 열심히 하면 금방 내추럴 대회 노비스 입상할 정도로 탄탄한 수준입니다.

인터넷에 워낙 '헬스 2년차 몸인데 평가 좀'이라고 쓰는 최소 5~6년차 일반인들, 다른 종목 선출이 웨이트 트레이닝으로 전환해서 1~2년 몸 만든 경우, 약물 쓰고 안 쓴 척 하는 경우 등 장난을 치는 글이 많죠. 그래서 진짜 2~3년 만에 누구나 저렇게 될 수 있는 줄 아는 일반인들, 아직 초보이지만 온라인 통해 얻은 정보는 준 박사급이라 아는 척 하는 사람들이 저 몸이 생각보다 어렵지 않은 것처럼 착각을 많이 합니다.
문어게임
22/07/05 14:27
수정 아이콘
무섭네요 약물에 대한 인식이 크크..
뭐 잠깐 하고 끊고 유지한다?
씹빠정
22/07/05 18:43
수정 아이콘
약물 + 피나는노력인데 약만먹으면 저렇게 되는지아시는건 아니겠죠??
문어게임
22/07/05 19:12
수정 아이콘
내추럴과 약물의 차이는 세발자전거와 오토바이급 차이죠
오토바이가 피나는 노력이라면 대체 세발자전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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