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모두가 건전하게 즐길 수 있는 유머글을 올려주세요.
- 유게에서는 정치/종교 관련 등 논란성 글 및 개인 비방은 금지되어 있습니다.
Date 2022/06/30 13:12:16
Name roqur
File #1 Z3A3ASITYSA3BKTWBGLRSEBAOM.jpg (59.0 KB), Download : 23
File #2 rocky.jpg (42.2 KB), Download : 7
출처 구글링
Subject [연예인] 탑건 매버릭에서 겹쳐 보였던 두 사람




탑건 시리즈의 피트 미첼
록키 시리즈의 록키 발보아

톰형도 슬슬 나이가 들어서 '가까워지는 뒷물결을 느끼는 앞물결' 포지션이 되는 게 재밌었어요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파비노
22/06/30 13:17
수정 아이콘
탐형이 평생 주인공하다가 커리어 마무리했으면 좋겠어요. 이형이 조력자 포지션인건 상상이 잘 안됨.
마음에평화를
22/06/30 13:38
수정 아이콘
숀 코너리나 알파치노 처럼 어지간한 나이까지도 주인공 할 듯
흰긴수염돌고래
22/06/30 13:20
수정 아이콘
미션 임파서블 등으로 너무 건재해서 스텔론 느낌은 안들더라구요
22/06/30 13:23
수정 아이콘
그건 그렇죠.

발보아 찍었던 스탤론이랑 매버릭 찍은 톰크루즈가 나이가 같은데(59세)

록키는 골골대면서 하이고 제가 현역프로를 어케이겨요 걍 지역 선수랑 한판 붙어볼까 생각중임.... 이랬고
매버릭은 내가 아직은 니들 앞이다 쪼렙들아! 이러고 있으니....
앵글로색슨족
22/06/30 13:32
수정 아이콘
아직도 캐리중...
빼사스
22/06/30 13:55
수정 아이콘
근데 발보아랑 달리 매버릭은 오히려 현역들보다 월등히 뛰어난 기량이라... ^^; 하긴 원래부터 발보아 자체가 월등한 실력파는 아니긴 했지요.
22/06/30 14:44
수정 아이콘
행맨인줄..실패
22/06/30 20:15
수정 아이콘
전 폴뉴먼이 생각났어요.
탑건 찍은 같은해 컬러 옵 머니에서 폴뉴먼과 같이 주연으로.
허슬러의 속편이었고 이거로 아카데미 남주를!
그러니 톰을 아카데미로!!
22/06/30 23:16
수정 아이콘
+1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457247 [연예인] 김종국 vs 장혁 복싱 스파링 [10] Davi4ever10988 22/06/30 10988
457243 [연예인] 김계란 새로운 게스트 초아 [2] Croove9898 22/06/30 9898
457217 [연예인] 탑건2에서 제일 신경쓰이는 장면 [9] roqur7863 22/06/30 7863
457216 [연예인] 탑건 매버릭에서 겹쳐 보였던 두 사람 [9] roqur8455 22/06/30 8455
457164 [연예인] 차은우가 행사장에서 김연아랑 재미있게 나눈 대화 내용.jpg [29] insane9128 22/06/29 9128
457034 [연예인] (457027 관련) 정말로 운명이었을지도 모르는 궁예 [7] 김티모6003 22/06/28 6003
456788 [연예인] 80년대 소년들의 성적 환타지 [19] 65C029398 22/06/24 9398
456697 [연예인] 가장 흥행한 게이 영화는 탑건이다 [23] roqur10040 22/06/23 10040
456658 [연예인] 새롭게 공개된 엠버 허드의 불륜 상대.jpg [21] 오곡물티슈10281 22/06/22 10281
456650 [연예인] 안젤리나 졸리 & 브래드 피트 딸 근황 [14] 65C0210171 22/06/22 10171
456612 [연예인] 유희열 표절의심곡 동시재생하니 개쩌는 명곡등장 [42] 플레스트린12169 22/06/21 12169
456550 [연예인] 쇼호스트 했어도 성공했을거 같은 성캐 [4] 강가딘8287 22/06/21 8287
456539 [연예인] 아저씨(원빈) 처음본 일본인 반응 [26] Croove11448 22/06/20 11448
456428 [연예인] 예뻐서 유명햇다는 나오미 왓츠 아들 근황.mp4 [19] insane8386 22/06/19 8386
456399 [연예인] 인자한 얼굴로 날개를 펼친채 지옥견과 취미생활중인 강형욱 [18] 한사영우8638 22/06/18 8638
456376 [연예인] 톰 크루즈 '팬 등 돌리게 만든 내한 현장.JPG [21] insane11322 22/06/18 11322
456372 [연예인] 한국 온 모모노기 근황 [27] 묻고 더블로 가!12147 22/06/18 12147
456369 [연예인] 나오미 왓츠 아들 근황 [22] 퍼블레인10525 22/06/18 10525
456351 [연예인] 와칭제노를 만나다 [11] 아비치7955 22/06/17 7955
456341 [연예인] 방금전 입국한 톰 크루즈 [24] 오곡물티슈8140 22/06/17 8140
456326 [연예인] 윤하 벨트의 뒤를 잇는 가수의 의상 풀림 대참사 [28] 묻고 더블로 가!9257 22/06/17 9257
456254 [연예인] ??? : 오빠, 내가 아직 오빠 사랑하는거 알지? [22] 오곡물티슈10490 22/06/16 10490
456201 [연예인] 우리 식당 정상 영업합니다 [31] 어서오고11912 22/06/15 11912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1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