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로부터 아동의 나체등이 실린 사진집을 수입했다고 해서, 아이치현경 토요타서는 20일까지 관세법 위반(금제품 수입)의 혐의로 치바현 후나바시시, 만화가 스즈키 켄야 용의자(40)를 체포했다.경찰서에 의하면 「일본에서는 구할 수 없는 해외의 아동의 누드 사진을 꼭 갖고 싶었다」라고 진술하고 있다.

　경찰서는 스즈키 용의자의 자택에서 아동 포르노가 게재된 서적 46권을 압수했다.나고야 세관은 20일, 동일법 위반 용의로 나고야 지검 오카자키 지부에 고발했다.

　체포 혐의는 작년 9월과 10월 2회, 아동 포르노 사진 총 6권을 독일로부터 국제 등기로 수입한 혐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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