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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21/11/30 17:14:28
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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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s://www.inews24.com/view/1427767
Subject [기타] 자존심 구긴 디즈니+, 韓 시장 만만히 봤다 '큰 코'


출시 10일 만에 이용자 30% 감소
디즈니+가 출시 이후 맥을 못 추고 있다. 지난 12일 출범 후 한 달이 채 되지 않았지만, 벌써부터 볼 것이 없다는 혹평이 나온다.

https://www.inews24.com/view/1427767


솔직히 자막문제는 그렇다쳐도 마블시리즈물을 안좋아하면 매력있지가 않아서
그나마 다큐멘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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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모이맨
21/11/30 17:15
수정 아이콘
K-스트리밍시장을 물로보지마
덴드로븀
21/11/30 17:15
수정 아이콘
다큐도 기대했었는데 더빙따위 1도 없고, 볼수있는것도 별로 없고 개판이죠.

차라리 다큐는 EBS 다큐프라임이 최고존엄입니다.
바이바이배드맨
21/11/30 18:03
수정 아이콘
다큐 프라임 킹정이죠
메타몽
21/11/30 17:16
수정 아이콘
저출산 + 자막 개판 + 새 컨텐츠 부족
소믈리에
21/11/30 17:16
수정 아이콘
완다비전 로키 팔콘 기타 마블시리즈 다 보니까 볼게 없긴 해요

디즈니 애니 같은건 거의 다 봤고 ;; 앞으로가 중요할듯


자막 구리고 UI도 구리고
상하이드래곤즈
21/11/30 17:27
수정 아이콘
아마 대부분의 이용자가 백프로 공감하는 의견일 겁니다
Pinocchio
21/11/30 17:16
수정 아이콘
토끼겅듀들의 컨텐츠 소비력을 조사하지 못한듯...
21/11/30 17:17
수정 아이콘
이래서 더 싸도 1년 안했다
Starlord
21/11/30 17:18
수정 아이콘
아직 심슨 다보려면 한참 남았는데...
타카이
21/11/30 17:19
수정 아이콘
심슨 무서워서 시작을 못함
사실 검색이 제대로 안되서 그렇지 뭐가 많기는 한데...
Starlord
21/11/30 17:42
수정 아이콘
그냥 아무대나 찍어서 봐도 상관없는 만화입니다 크크
타카이
21/11/30 17:45
수정 아이콘
그렇기는 한데 1편부터 산타의 작은 도우미(심슨가족 개) 등장하듯
은근 스토리를 타긴 하죠...
그리고 예전거 4:3 비율 16:9로 바꿔서 그런가 화면 너무 크게 보이는 것도 조금 부담...
MissNothing
21/11/30 17:19
수정 아이콘
넷플릭스가 가장 큰 성공모델이네요. 대작은 아니더라도 평타라도 쳐주는 작품이 계속 올라오면 구독 못끊죠.
디즈니처럼 한방에 풀고 볼거 없어버리면 볼거 다 보고 끊어버리죠 크크
21/11/30 17:20
수정 아이콘
런닝맨 스핀오프 정도 밖에 안 봤네요 그런데 그 것도 좀 유치한 회차가 있어서...
티모대위
21/11/30 17:20
수정 아이콘
한국이 전통적인 디즈니 애니메이션 강세지역인데, 이게 디즈니 플러스에겐 딱히 호재도 아니죠.
디즈니 좋아하는 사람들에게 디즈니플러스 가입했냐고 물어보면, 이미 다 본것들이라고 대답을...
그 외 차별점은 다른 서비스를 이길 만큼이 안되는거죠.
21/11/30 17:21
수정 아이콘
드라마 몇개 가져와야죠. 넷플릭스처럼 오리지널 컨텐츠는 아니더라도...
21/11/30 17:25
수정 아이콘
1년 정도 컨텐츠 쌓인 후에 해야 할듯
21/11/30 17:26
수정 아이콘
벌써 비교한다는거 자체가 좀... 넷플릭스는 그동안 차차 쌓아온거고...
21/11/30 17:42
수정 아이콘
컨텐츠는 봐줘서 그렇다쳐도 더러운 UI와 개같은 자막은 그냥 한국 시장 얕본 거죠 뭐.
Lord Be Goja
21/11/30 17:43
수정 아이콘
신규가입자수가 넷플보다 더 적어진다는건 시간이 지나면 더부정적이라는거라..사실 신규가입이 문제가 아니고 구독을 했덤 사람이 떠나는 지경이죠.해외시장합쳐도 올해2분기부터 가입자수 증가량이 넷플보다 적어졌습니다.총 구독자수는 아직 두배차이인데요
냠냠주세오
21/11/30 17:27
수정 아이콘
자녀들 에니메이션류 같은거 아니면 볼게 진짜 없드라고요.
포프의대모험
21/11/30 17:28
수정 아이콘
어플 그렇게만들고 양심어디? 오프닝쇼 할돈 개발비나 쓰지
쪼아저씨
21/11/30 17:28
수정 아이콘
엄. 오늘 1년 구독 했는디.
앞으로 차츰 나아지겠죠.
그래야만 합니다.
강나라
21/11/30 17:30
수정 아이콘
ott 기존 컨텐츠는 사실 별로 안중요한거 같아요. 이미 볼 사람은 다 본 컨텐츠라 기존 컨텐츠에 뭐가 있다고 신규 가입이 확 끌리는 요소는 아니죠. 넷플릭스의 장점은 오리지널 시리즈의 업데이트 주기가 상당히 빠르다는거. 한국 컨텐츠만 해도 한달에 한편씩 꼬박꼬박 나오고 해외 대작들도 한달에 한두편은 나오는편인 반면에 다른 ott는 오리지널 컨텐츠가 거의 없거나 업데이트가 너무 느립니다.
CastorPollux
21/11/30 17:30
수정 아이콘
티비 앱 진짜 구려요...............
짬뽕순두부
21/11/30 17:43
수정 아이콘
정말 공감합니다. Ux 디자이너 때리고 싶을 때가 한두번이 아니네요
Easyname
21/11/30 17:37
수정 아이콘
큰 코?
Cazellnu
21/11/30 17:37
수정 아이콘
앱도구리고 컨텐츠도 없고 그럼 뭘 내세우지?
초현실
21/11/30 17:38
수정 아이콘
그냥 망하고 넷플릭스한테 납품하자;;
21/11/30 17:38
수정 아이콘
티비앱 자체는 디지니나 넷플이나 앱자체는 다불편해서 거기서거기던데 볼게없음
시린비
21/11/30 17:39
수정 아이콘
근데 디플이 이제 막 나온것도 아니고 해외에서는 출시된지 꽤 된 OTT란 말이죠.
그런데 아직까지 앱이나 이런것까지 엉망인것부터 좀 너무한 것 같고

컨텐츠 부족이란 것도 결국 새로운 컨텐츠가 나와야 OTT로 보지 옛날거 찾아보는 사람은 한정되어있는데다가
옛날거는 다른 방법으로 본사람들이 이미 너무 많으니까 새 컨텐츠가 필요한거거든요. 창고가 필요한게 아니라
아니 정 창고로 할거면 정말 쉽게 찾아볼 생각 못했던 진귀한게 잔뜩이라거나 해야하는데 여러모로 부족

게다가 분명히 준비할 시간은 있었던거같은데 사람 덜쓴거같은 자막은 천대받는 느낌마저 들게 하죠.
더빙에 신경써준건 좋은 일이지만 한국은 상대적으로 자막파의 비중이 상당한 나라고...

친구들이랑 해서 구독했고 마블쪽 나오면 보는 용도로 가입해두겠지만 솔직히 더 발전해줬으면 좋겠어요.
21/11/30 17:40
수정 아이콘
레이드 컨텐츠도 광삭되는 나라에서...
동년배
21/11/30 17:40
수정 아이콘
자막이 너무 구려요. 자막없이 보는 미국 시청자만 생각한건지
21/11/30 17:41
수정 아이콘
디플, 애플..이런 우후죽순 생기는 ott 아마 거의 시간 지나면 망하거나 그냥 명목상 유지정도나 될걸요..
넷플 이기기 힘들어보여요.. 넷플도 볼게 없다고 하는 판국인데..
디플,,애플 이런데는 더 없죠..시간 지나면 괜찮아질거다..이 말도 의미 없고 사실
거의 통폐합 되던가, 그냥 명목상 유지 정도나 될 듯.
Lord Be Goja
21/11/30 17:41
수정 아이콘
다큐 기대하신분들이 많이실망한거같던데 대체 무슨상태이길래..
21/11/30 17:43
수정 아이콘
컨텐츠만 빵빵하면 구려도 쓰겠지만..질은 높은데 양이 안받쳐줘요. 그렇다고 마구마구 찍어낼 수도 없는 노릇이고.
주기적으로 결제해서 몰아보고 끊는 방식이 될 거 같은데 이러면 남는게 있으려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극장/디+ 동시개봉 정도는 기본적으로 들어가줘야 자주 구독할텐데 이번 블랙위도우 사태때문에 주춤한 느낌이고요. 소송을 방지하려면 배우와의 계약을 더 후하게 쳐줘야하는데 그만큼 수익을 뽑아낼 수 있을지도 의문이고요.
물론 소비자입장에선 별 불만은 없습니다. 1년 구독이면 좀 쓰리겠지만.
이세계 띵호잉루
21/11/30 17:50
수정 아이콘
자막 그따위인건 소비자를 우롱하는걸로밖에 안보임.
아이폰텐
21/11/30 17:53
수정 아이콘
전 언젠간 따라잡을 가능성이 더 높다고 보는지라 흐흐
1년 구독해뒀는데 스타워즈 시리즈 + 만달 / 심슨만 봐도 뽕은 뽑을거 같습니다
다시마두장
21/11/30 18:13
수정 아이콘
컨텐츠 부족보다도 UI가 구린 것 때문에 손이 안 가더라구요.

보고싶은 컨텐츠를 쉽게 골라 볼 수가 없으니까 컨텐츠가 부족하다는 걸 느끼기도 전에 이미 gg...
서류조당
21/11/30 18:17
수정 아이콘
PIP 어떻게 좀.... 마블 드라마를 정좌해서 각잡고 볼 것도 아니고 오며가며 시간 떼우기로 보는건데 팝업창이 없으면 어쩌라는겁니까? ;;
Heptapod
21/11/30 18:18
수정 아이콘
돈 좀 부어서 미스터 트롯 3 하고 트롯맨 예능 독점 공급하면 한국 시장 접수 완료하지 않을까요?
당근케익
21/11/30 18:19
수정 아이콘
아직 마블 페이즈4 제대로 시작 안하기도 했고
컨텐츠야 차차 늘려갈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번역은 솔직히 까기 힘든게,
사람들의 인식과 다르게 40분짜리 미드 한편 번역하는데 전문번역가도 시간이 상당히 걸립니다
제대로된 자막 입혀서 서비스 상용화했으면 어느 세월에 했을지 모름
Navigator
21/11/30 18:26
수정 아이콘
근데 이건 다르게말하면 한국시장을 쉽게보고 돈을 조금썼다는게 되는..........
당근케익
21/11/30 18:40
수정 아이콘
컨텐츠 부족은 그렇다 보는데
자막관련은.. 사람이 정말 없어서 그럴수 있습니다;
유념유상
21/11/30 23:19
수정 아이콘
그런데 자막을 보면 그냥 번역기 돌린 자막이라 문제죠. 그것도 구세대 번역기
21/12/01 01:26
수정 아이콘
번역은 거의 있는대로 다 긁어서 했는데도 이러는 거라고 황석희 번역가님이 말씀하신 적이 있던 것 같습니다 (...)
초보자도 일단 다 긁어넣고 봤다고..
당근케익
21/12/01 01:37
수정 아이콘
애초에 그 많은 물량을 소화할 '잘하는' 번역가는 숫자가 적을테죠
초보 번역가도 다 긁어서 일단 쓰는 중이면
그 중에는 납품일 맞추려고 번역기 대충 돌려서 내는 사람도 있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디플쪽에서 검수 못하고 내보낸건 문제인데,
그거 일일이 다 검수하고, 시간 들여 '잘하는' 번역가에게 수주줘서 상용화하는 것보다
일단 상용화하고 뒷처리하는게 비지니스적으로 옳다고 생각했을것 같아요
넷플도 자리잡는데 꽤 시간이 걸렸고,
또 생각해보면 잘하는 번역가들은 이미 넷플이 선점하고 있을 가능성도 있구요

전 그게 옳다고 말하는게 아니고, 디플의 선택이 그랬을것 같다고 생각하는거고,
자막 퀄때문에 구독자수 빠져나가는것도 예상하지 않았을까 싶다는 것입니다
컨텐츠 늘어나면 번역퀄이고 뭐고 일단 또 사람들은 보겠죠
21/12/01 01:46
수정 아이콘
첫문단 - 동의합니다
검수돌릴 사람 없어요 크크크크 검수 돌렸으면 애초에 현재 나오는 논란들이 없을테니까요

두번째 - 반반인게
한국 번역업계가 어마어마한 것도 아니고 어마어마할 필요도 없으니
(사실 이런 식으로 영상번역만 대량으로 풀릴 일이 일반인 일생으로 봐도 몇번이나 있겠습니까..)
어차피 건바이건으로 죽어라 다 긁어도 이 정도일 겁니다.
하지 말라고 할 수 없는게, 넷플릭스라고 아주 넷플릭스 소속으로 고용한 거 아니면 영상을 매달 먹고 살만큼 줄 수 있는 것도 아니잖아요.
게다가 퀄리티 있는 분들이면 프리로 하는게 훨씬 더 잘 벌고 꾸준히 들어오실테니 해당사항이 없다 봅니다.

그리고 저도 뭐 디즈니플러스가 이렇게 출시를 하겠다고 결정한 거라 생각할 뿐이지, 옳다 그르다의 범위에는 생각하지 않습니다.
디즈니라는 회사가 어디 조그만 회사가 있는 돈 없는 돈 끌어다가 올인했는데 결과가 요모양 요꼴이에요도 아니고,
꾸준히 쌓아서 어느순간 보면 확 올라가 있겠죠.

저는 내년에 HBO Max까지 들어오면 번역업계가 한동안 얼마나 고생할까 상상이 안갑니다 크크크크크
일감 많다가 아니라 받아도 죽겠다 소리 나올 것 같은데 말이죠
당근케익
21/12/01 03:25
수정 아이콘
번역사야 많은데
많은 분들이 찾는 실력있고 속도까지 받혀주는 번역사는 적죠
그리고 프리로 뛰는 분들 기준으로 저도 말한건데, 아무리 물량 풀린다해도 사람이 할수있는 일의 절대량엔 한계가 있어서 맘껏 받질 못할겁니다
그리고 실력있는 분들은 이런 대량으로 물량 풀리는 시기가 아니어도 꾸준히 일감 있으실테고
무리해서 일을 팍 늘릴 필요도 없으시겠죠
그나저나 hbo맥스까지...
웨이브 요새 hbo관 생기면서 갑자기 작품들 쓰나미처럼 올려놓던데;
21/12/01 03:42
수정 아이콘
HBO max는 다큐만 풀어도 양이 어마어마할 것 같아요 크크
뭐랄까 지금은 좀 아쉬워도 한 반년에서 1년정도만 지나면 번역 퀄리티는 올라갈 거라 생각해서..
지금같은 일은 일시적인 현상이라 생각하고 있습니다
서류조당
21/12/01 10:37
수정 아이콘
하긴 넷플 국내 처음 들어왔을 때 생각해보면 진짜 참혹했죠 마르코폴로 나르코스 이런 거보다 때려치고
그나마 보던 게 하우스였는데 갑자기 없어지질 않나. 그 땐 오히려 왓챠가 훨씬 볼 게 많았습니다.
그게 여기까지 올라왔으니 디플도 기다리면 나아지긴 하겠죠. 내셔널 지오그래피 쪽 다큐도 점점 쌓일테고....
21/12/01 11:43
수정 아이콘
서류조당 님//
저는 아직 시작도 안했지만 업계에서 타노스 소리까지 들어가면서 무지막지하게 흡수한 회사가 디즈니인데,
볼게 마블 심슨에 몇개 없는 내셔널 지오그래픽 밖에 없다? 말이 안되죠 흐흐
성인 등급 받는 것도 어마어마하게 나오는 거로 아는데 볼게 저거밖에 없으면 섭섭하죠.

번역은 당분간 계속 발퀄로 좀 나오더라도 심의통과 왕창 하고나면 적어도 컨텐츠 자체가 없다는 소리는 안 나올 겁니다.
넷플릭스 때부터 컨텐츠가 무수히 쏟아지고 심의가 지연되니 영상물등급심의위원회에 대한 불만이 굉장히 많은 것 같더라구요.
나파밸리
21/11/30 18:22
수정 아이콘
심슨이 끌리기는 하는데 심슨말고 끌리는게 없어서
새벽목장
21/11/30 18:24
수정 아이콘
자막 욕쳐먹는거 두눈뜨고 지켜보고있으면서 왜 안고치는걸까요?
Rouge Scout
21/11/30 18:35
수정 아이콘
컨텐츠가 부족하네... (1달만에 모든 컨텐츠 다 보고)
Janzisuka
21/11/30 18:54
수정 아이콘
1년 구독 시작했는데...진짜 볼게 없긴해요
21/11/30 19:03
수정 아이콘
볼거도 없고 앱도 쓰레기에 자막도 구림

30%밖에 안빠진게 기적일듯
及時雨
21/11/30 19:17
수정 아이콘
디즈니님 코가 커요
21/11/30 19:25
수정 아이콘
한국싸람들은 매운맛 좋아해요. 디즈니 너무 순한맛임. 심슨때문에 보고있지만...
흠흠흠
21/11/30 19:33
수정 아이콘
디즈니꺼는 이미 영화관에서 다 봐서...
깻잎튀김
21/11/30 19:33
수정 아이콘
설마 그 자막제작자는 아니겠죠?
잉어킹
21/11/30 19:50
수정 아이콘
배속 기능이 없어서 안보게 되더라구요.
21/11/30 20:39
수정 아이콘
디즈니 1년 구독중인데요... 저한테 킬러컨텐츠는 마블인데... 이건 극장가서 봐야죠
그거빼면 진짜 볼거 없음. 마블도 요새 왜 그런지???
곧미남
21/11/30 21:37
수정 아이콘
진짜 볼거없어요
21/12/01 01:28
수정 아이콘
OTT 싸움 최강자는 어쩌면 HBO Max가 되지 않을까 싶기도 하더군요
디즈니 플러스도 진심이면 돈을 좀 더 써서라도 심의 못 받은거 번역이라도 빨리빨리 돌려서 왕창 풀어야죠
흡수한 회사가 몇갠데 마블만 얘기가 나오는 것도 참 아쉬운 행보입니다.
김소현
21/12/01 04:24
수정 아이콘
내셔널지오그래픽 볼려고 가입한건데 볼게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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