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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21/11/07 12:5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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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본문
Subject [기타] "남잔데, 치마가 너무 입고 싶어요"…고민하던 이를 위하여




https://m.mt.co.kr/renew/view.html?no=2020061916404731398
2020년기사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8/0004667115?sid=102
2021년후속기사
"인류는 처음엔 다 치마를 입었으나, 전쟁을 치르며 바지가 발달했다. 남자는 치마의 선택권을 잃어버렸다."

치마체험썰입니다. 치마가 의외로 편한데 시선이 부담스러워서 못입었다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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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11/07 12:59
수정 아이콘
2020년기사가 체험형 기사입니다
21/11/07 13:01
수정 아이콘
아이스꺠끼
개좋은빛살구
21/11/07 13:02
수정 아이콘
남형도 기자의 체헐리즘 간간히 글 쓰실때마다 보고 있습니다 크크크
묶여있는 개 체험이라던가... 치마라던가... 여러 체험을 '직접'해보며 일기 형태로 풀어써주는게 가끔씩 많은 생각을 하게 해주더라구요.
흘레바람
21/11/07 13:05
수정 아이콘
지디야 입어줘
물맛이좋아요
21/11/07 13:24
수정 아이콘
한국에서는 노홍철, 지디말고는 소화가 안됩니다.
최종병기캐리어
21/11/07 13:40
수정 아이콘
+김원준...
Energy Poor
21/11/07 13:44
수정 아이콘
미니스커트도 한번 시도해보면 좋겠네요
소유자
21/11/07 13:45
수정 아이콘
다리 매끈하고 얼굴도 매끈하면 괜찮겠지만 마동석 같은사람이 입으면 진짜 부담스러울거같습니다...
패스파인더
21/11/07 13:49
수정 아이콘
전투치마
지니팅커벨여행
21/11/07 17:51
수정 아이콘
쳐다 보기도 싫겠지만 한번 쳐다 보면 뒤질 것 같은...
티모대위
21/11/07 14:28
수정 아이콘
고대 로마같은 당대 초선진국가도 바지를 안 입었었으니..
감전주의
21/11/07 14:40
수정 아이콘
여름엔 남자도 치마 입고 싶다구
21/11/07 16:04
수정 아이콘
치마가 팬티 같은거 신경안쓰면 좀 많이 편하죠 시원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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